[초등도덕교육론] 흄의 이론에 관한 짧은 보고서 - 공감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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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등도덕교육론] 흄의 이론에 관한 짧은 보고서 - 공감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주제 선정 이유


Ⅱ. 이론적개관 -흄의 이론 중 ‘공감’을 중심으로

1. 공감의 의미
2. 공감 이론을 통한 도덕감의 보편화 가능성
3. 도덕적 상상력 - 공감을 가능하게 하는 요인
4. 행위 ‘실천’의 동기로서의 공감
5. 공감이론의 한계와 그 해결의 실마리


Ⅲ. 사례 적용과 분석

1. 나의 사례
2. 사례 분석


Ⅳ. 교육에의 적용

1. 현대 도덕교육에서 공감교육의 필요성
2. 수업에의 적용


Ⅴ. 맺음말

본문내용

도 많은 요즈음에는 형제자매와의 관계속에서 타인의 입장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적다. 한편 부모는 한 두명 뿐인 자식에게 모든 관심을 기울이고 애지중지하여 ‘아이들 위주’로 행동하는데 이러한 부모들의 태도가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고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한 요즘 아이들을 양산하고 있다. 이러한 현대 사회의 아동들은 타인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타자의 입장에서 그 상황에서의 느낌, 감정을 헤아리는 도덕적 상상력이 부족하여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따라서 이러한 현대 사회의 아동들에게 학교 교육이 타인의 입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여 타자의 입장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타자가 보는 것을 보고, 타자가 느끼는 것을 느끼고 타자의 고통을 공감할 수 있는 ‘공감’능력을 길러 주는 것이 필요하다. 공감의 부재로 인해 배려의 부재, 도덕적 실천의 부재가 나타나는 현대사회에서 공감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바로 오늘날 도덕 교육의 의무인 것이다.
2. 수업에의 적용
(1) ‘공감’ 교육 방향
실제 수업에서 효과적인 공감 교육을 위한 방향으로 2가지 방안을 생각해 보았다.
첫 번째는 학생들에게 동영상, 책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현실감 있는 사례나 간접 경험을 제시해 주는 것이었다. 위의 ‘나의 사례’에서 내가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라는 책을 통해 제3세계의 현실을 보다 생생하게 느끼고, 그들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게 되었던 것처럼 현실감 있는 사례나 간접 경험의 제공은 학생들의 도덕적 상상력을 증진시켜, 타자의 입장에서 상황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하고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던 도덕적 지식을 ‘공감’으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역할극의 이용이다. 타인의 입장을 체험해보고 그 상황에서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느껴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바로 역할극이라 보여진다. 역할극 속에서 우리는 가상이나마 직접 다른 사람이 되어 볼 수 있고, 그 속에서 맞닥뜨리는 사건, 상황에서 우리는 내가 아닌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껴보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타인에 대한 공감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2)교과서에의 적용
4-2 도덕/ 2. 나는 멋있는 누리꾼/ 2-(3) 인터넷 예절을 실천해요
<거짓 정보를 퍼뜨린 대가>
하나와 두울이는 컴퓨터실에서 학교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장난삼아 학교가 쉰다는 거짓 정보를 올렸더니 친구들이 그 사실을 믿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하나와 두울이는 자신들이 꾸며낸 이야기에 친구들이 속는 것이 재미있어서 게시판에 다른 글도 올렸습니다. 하나와 두울이는 4반 미정이와 2반 현수가 사귄다는 거짓 정보를 올렸고 역시 친구들은 그 사실을 믿었습니다.....(중략)...
학생들이 거짓정보를 유포하거나 악성댓글을 다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실천’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인터넷 예절을 ‘지식’으로만 배우는 것으로는 불충분하다. 도덕적 행위의 실천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거짓정보 유포, 악성댓글 등의 행동을 통해 피해를 받고 고통을 겪게 되는 타인이 존재함을 이해하고, 도덕적 상상력을 통해 그 때의 타인의 입장을 상상해봄으로써 문제 행동으로 인해 발생할 타자의 고통을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고, 예측하며 나의 고통처럼 느낄 수 있을 때,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악성댓글이나 거짓정보 유포를 자제하게 된다.
따라서 학생들이 거짓정보, 악성댓글로 인한 ‘피해자’의 입장을 체험해보고 그들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수업의 목적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위에서 제시했던 방법 중 ‘역할극’을 이용해 보고자 한다.
먼저, 학생들의 제시된 이야기를 직접 대본으로 각색하도록 해 봄으로써 ‘미정’이와 ‘현수’가 처한 상황과 그때의 그들의 생각, 느낌을 구체적으로 상상해볼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각색한 대본을 가지고 모둠별로 역할극을 해 보게 하는데, 이 때 역할을 번갈아가며 해 보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모두 피해자인 ‘미정’, ‘현수’의 상황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이 때, 학생들이 인물의 감정에 집중하며 역할극을 할 수 있도록 역할극 시연 전 대본분석 과정에서 인물이 어떤 생각과 어떤 감정으로 그 대사를 했을지를 각각의 대사에 써보게 하는 것도 효과적일 것이다. 그리고 역할극이 흥미 위주로 흘러가지 않고 학생들이 진지하게 참여하여 거짓정보 유포로 인한 피해자의 마음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역할극을 마친 이후에는 역할극을 해서 본인이 느꼈던 인물의 마음에 대해 학생들끼리 의견을 나누고, 토론해 보게 함으로써 공감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Ⅴ. 맺음말>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공감’은 우리가 도덕적 지식을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도덕적으로 ‘행동’하게 하는 결정적인 힘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공감’은 우리의 정서적 판단이 주관적인 선호나 취향에 그치지 않고 ‘일반적인 관점’에 이를 수 있도록 해 줌으로써 도덕의 보편화 가능성을 제시해 준다. 우리는 도덕적 상상력을 통해 타자의 입장을 경험해 봄으로써 ‘공감’에 다가갈 수 있다.
공감은 편향성, 제약성이라는 한계를 다소 가지고 있으나, 그렇다 할지라도 인간의 이기심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공감이며, 우리의 도덕적 견해를 일치하게 하는 공통적인 근거를 제공하여 ‘도덕성의 씨앗’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충분한 의의가 있다. 그리고 교육이나 경험을 통해 공감이 가지고 있는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핵가족화와 출산율 저하에 따라 성장과정에서 타인의 입장을 경험해보고 공감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여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현대 아동들을 감안할 때, ‘공감’ 은 현대 도덕교육의 핵심적인 주제라 할 수 있다.
<저서>
최용성, 도덕철학과 도덕교육, 1판 1쇄, 서울: 울력, 2002.
서강식 외, 도덕과 교육의 이론, 인간사랑.
진교훈 외, 윤리학과 윤리교육, 경문사.
<논문>
이연화, 도덕 교육에서의 공감 교육을 위한 멘토링 학습의 적용 방안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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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2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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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8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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