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하여 - 경험사례 - 4 네가 먼저 - 지하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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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하여 - 경험사례 - 4 네가 먼저 - 지하철에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해드려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실천하진 않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에 비추었을 보았을 때 이 아이는 실천의지가 약하였던 것이고 그래서 윤리를 준수 할 수 없었다고 할 수 있겠다.
이 교과서에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경로효친사상이 대명제화 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웃어른께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사회적 윤리를 어긴 아이를 등장 시켜서 이 수업을 듣는 아이들에게 생각을 할 기회를 주고 경로사상을 인정하고 준수해야 할 자세를 함양하길 바라는 의도가 있다.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가???
---<왜 어른이라고 자리를 양보 받아야 하는가?>
자기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그렇게 학교에서 배워서 그대로 실천은 하고 있지만 실천을 하면서도 행동의 정당함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어찌 해야 할까?
실습 기간에 이 단원을 우리 반 담임선생님께서 수업을 하셨던 기억이 난다.
선생님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을까요?”라고 발문하자 대다수의 발표자는 원래가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얘기들만 해댔다. 선생님께서도 아이들에게 웃 어른께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하셨다. 수업 중에 아이들이 하는 소릴 들었다. ‘왜 비켜줘야해?’라고...
난 윤리를 절대화 시키지 않는다. 실생활에 있어서는 말이다. 나 역시 내가 비켜주고 싶은 마음이 들면 하고 그런 마음이 들지 않으면 비켜주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내가 원하는 대로 한다. 내가 무언가를 따르지 않아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거라면 당연히 아니겠지만 위와 같은 건 내가 비키지 않는다고 해서 난 남에게 피해주는 건 분명 아니다. 사회적으로 모두가 반드시 그래야한다고 강조하고 강요해서는 안된다. 그것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내가 수업을 한다면 난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학교 책에는 웃어른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고 써있단다. 여러분들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죠? 선생님 생각은 이래요. 웃어른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면 양보하세요. 하지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에 대한 스스로의 뒷받침 의견을 스스로에게 만들어서 기억하세요. 그러면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도덕에 대한 생각은 시간, 장소, 상황에 따라 모두 같은 선택과 결론을 만들어 내지는 않아요. 서로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하는 거랍니다.\"라고 수업할 겁니다. 전 절대로 강요하지 않을 겁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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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3.11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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