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도덕 사상에 관한 고찰과 초등도덕교육으로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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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칸트의 도덕 사상에 관한 고찰과 초등도덕교육으로의 적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사상에 대한 개괄
Ⅱ. 나의 경험 사례 및 분석
Ⅲ.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 사례와 분석
Ⅳ. 맺음말

본문내용

께서 누가 샀는지 모르시면 돈을 안 내도 되고 아주머니께서 아시면 돈을 내야 합니까?
- 영수의 행동에서 본받을 점은 무엇입니까?
- 그럼 영수의 친구들은 정직해야 한다는 것을 몰랐을까요?
- 영수와 친구들은 모두 정직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할 때, 영수의 행동에서 본받을 점(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 우리가 옳은 행동을 하려고 할 때, 무엇 때문에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 영수의 선의지를 드러내는 질문을 하여 아이들과 의견을 주고받음으로써 선의지(옳 은 행동을 오로지 옳다는 이유에서 항상 택하는 의지)의 중요성을 알도록 한다.
※ 딜레마 토론 (추가 부분)
○ 상황.
과학 시간이었습니다. 혜교네 반은 이 날 실험실에서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호랑이 선생님으로 불리던 담임선생님은 특히 실험실에서는 더욱 무서우셨습니다. 왜냐 하면 실험실에는 여러 가지 위험한 물건들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했기 때문입 니다. 그래서 학기 초에 담임선생님께서는 실험실에서 지킬 여러 가지 주의 사항들을 일러주시며 이 주의 사항들을 어길 시에는 실험 조 단체로 방과 후 남아서 벌을 주시겠 다고 하셨습니다. 그 주의 사항들은 실험실에서 함부로 약품과 물건에 손대지 말 것, 친 구들과 장난치지 말 것 등등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은 후 혜교네 아이들은 실 험을 시작했습니다. 다들 실험에 몰두하며 정신이 없는 가운데 혜교의 눈에 실험실 책 상 끝에 위태롭게 있는 유리 막대가 보였습니다. 혜교는 떨어지지 않도록 유리막대를 집어서 책상 가운데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유리막대를 향해 손을 뻗 었는데 잘 못 건드리고 말아 유리막대가 그만 밑으로 떨어지려고 했습니다. 간신히 떨 어지는 것을 잡긴 했지만 잡는 과정에서 책상 모서리와 부딪혀 유리 막대 끝이 조금 떨 어져 나갔습니다. 다행히 다들 실험에 정신이 없고 시끌벅적하여 이를 눈치 챈 사람은 없었습니다. 순간 혜교는 얼른 책상에 유리 막대를 놓고 실험에 열중하는 것처럼 했습 니다. 하지만 혜교는 그 후로 선생님과 조원 친구들을 번갈아 보며 갈등하게 되었습니 다. 솔직하게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하나? 아니면 모른 척 해야 하는가? 솔직하게 선생 님께 말씀드리면 분명 나머지 조원 친구들은 벌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자신을 원망할 것 이 분명합니다. 그렇다고 모른 척 하자니 혜교는 유리막대가 깨져 있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는 듯이 거짓말을 해야만 합니다.
상충되는 가치: 정직 VS 우정(조원 친구들과의 관계)
딜레마 질문: 솔직하게 선생님께 유리 막대 깬 것을 말씀드려야 하는가?
조원들과 자신을 생각해서 모른 척 하고 넘어갈 것인가?(거짓말할 것인 가?)
○토론시 질문
1. 여러분은 혜교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2. 혜교가 선생님께 솔직히 말씀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그렇다면 왜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3. (자신이 혜교라면 모른 척하고 말하지 않겠다는 아이들에게) 혜교가 모른 척하고 선생 님과 반 친구들을 속여도 된다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그렇게 해도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그렇게 해도 됩니까?)
4. 3번 의견(말 안하겠다)을 가진 친구들은 2번 의견(말 하겠다)을 가진 친구들의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5. 혜교가 만약 사실대로 이야기해서 조원들이 벌을 받게 되었을 때, 혜교가 장난을 치다 가 그런 것이 아니고(선생님의 주의 사항을 어긴 것) 오히려 유리막대를 안전한 곳으 로 옮기려다가(선생님의 주의 사항을 지키려한 것) 실수로 그런 건데 조원들이 이해 해주지는 않을까요?
6. 만일 혜교가 유리 막대가 깨진 것을 모른 척하고(자신이 깬 것을 말하지 않거나 원래 부터 깨져있었다고 거짓말 하는 것) 벌을 받지 않았다고 해봅시다. 혜교는 기쁠까요?
7. 혜교가 무엇 때문에 갈등하는 것 같습니까? (상충되는 가치 명확하게 하기)
8. 우리가 옳은 행동을 하려고 할 때, 무엇 때문에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 이 토론을 통해 정직하다는 것 즉, 옳은 행동을 하는 것은 누군가 보고 있느냐 없느냐 에 따라, 또 그 행동의 결과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즉, 혜교가 정직을 따른다면 친구들의 비난과 벌이라는 나쁜 결과가 예상되지 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옳은 것을 오로지 옳다는 이유에서 행해야 하므로 정직해야 함을 알려준다. 이 때, 정직하게 얘기하면 선생님이 당연히 벌을 주시지 않는다던지 친구들을 다 설득시키고 이해시킬 수 있다는 보상적인 요소(기대를 갖게끔 하는 요소)들을 너무 부각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왜냐 하면 이러한 것들을 부각시키면 결과 를 고려하지 않고 옳을 것을 옳다는 이유에서만 택하는 선의지의 의미를 부각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들이 혜교의 조원이라고 생각하게 하여 정직하게 말하는 혜교 의 행동에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알려주어야 할 것이다.
Ⅳ. 맺음말
며칠 동안 칸트의 이론을 이해하고 나의 경험과 교과서에 적용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방대하고 심오한 그의 이론을 최대한 이해하려고 하였지만 솔직히 많은 부분을 이해하였다고 말할 자신은 없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진정으로 칸티안이 되는 길은 너무나 힘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심오하고 어려운 그의 사상을 알아갈수록 나는 이것이 우리 아이들의 도덕교육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의 엄격한 도덕관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어떤 확고한 도덕적 뿌리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복잡이 약해져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점점 초등학생, 중학생들의 사건, 사고가 늘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러한 현실에서 조금은 엄격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칸트의 도덕관이 더욱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칸트의 도덕관이 아이들에게 전해지기만 한다면 분명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옳은 것을 향해 아무 조건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 비록 과제는 끝났으나 내가 칸트의 도덕관을 아이들에게 잘 전해주기 위해서는 나 자신 스스로가 칸트의 도덕관을 내면화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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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2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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