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윤리학에 대하여 - 신경윤리학 직관과 감정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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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경윤리학에 대하여 - 신경윤리학 직관과 감정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신경윤리란 무엇인가
신경윤리의 사례 – 자동증
신경윤리학과 정서
도덕적 판단과 의사결정에서의 감정의 역할-다마지오의 실험을 더 자세히
실인증
헤이트와 직관
직관의 한계
감정교육
교육적용
-참고도서

본문내용

한다.
SEL의 많은 부분이 인격교육과 중복되기 때문에 인격교육의 하나로서 취급되고 있다. 사회 정서학습을 편입한 인격교육이 사회정서학습이 없는 교육보다 더 효과적이다. 사회정서학습은 사회적 환경에서 제대로 대응하기 위한 기술과 태도를 기르는데 중점이 있기 때문에 가치 중심의 인격교육과의 통합은 상호보완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교육적용
신경윤리학에서 교육을 바라보는 주안점은 바로 감정적 능력이다. 이 감정적 능력이란 자칫 윤리적 주관주의로 빠져들 개연성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선천적으로 주어져 있는 감정에 대하여 좋은 부분은 함양하고 나쁜 부분은 제거하는 방식으로 교육방향을 맞춰야 한다.
뿐만 아니라 감정에 방점을 찍는 다는 것은 더 나아가 공감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감정끼리 충돌하지 않고 서로 잘 융화될 수 있는 것을 공감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공감은 이해심이나 타인의 의견이나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는 개방성 같은 덕목을 필요로 한다. 더 나아가서는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것까지도 갖추어야 한다.
감정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직접적 행동이 가능한 상황을 필요로 한다. 학습 인간관계 형성, 일상적 문제 해결, 복잡한 발달 과업에의 적응 등에 대하여 현재의 수업방식으로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교실 안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이용한다던가, 연극과 같은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직접적인 체험을 필요로 한다.
내가 교육봉사를 하던 중학교에서였다. 중학교 2학년의 혈기왕성한 남자아이들이었다. 세 명의 아이가 모두 친한 사이었지만 서열이 분명했다. a는 덩치가 크고 운동을 잘한다. 뿐만 아니라 성적도 셋 중 가장 뛰어나며 교우관계도 매우 넓은 편이다. b는 왜소하고 조용하지만 집중력이 매우 부족하여 언제나 딴 생각에 잠겨있었다. 성적은 최하위권이었다. c 역시 성적이 최하위권이었다. 그러나 성격이 활발하여 교우관계가 넓고 a와 b를 중재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a는 항상 b를 괴롭히며 시간을 보내는데, 친분의 표현이기도 했지만 과한 부분이 있었다. b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았기에 큰 문제를 불러일으키지 않고 지냈다. 그러나 제3자 입장에서 지켜보던 나는 그것이 마땅치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자칫 잘못하면 큰 싸움이 일어나서 의가 상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들었다.
나는 이러한 둘의 관계를 고치기 위해서 역할 바꾸기를 실행했다. 일종의 싸이코 드라마다.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자유로운 시간은 이런 것을 가능하게 했다. 사실 말로써 설명한다고 해서 이해하고 상황을 안정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a와 b는 서로 역학을 바꾸어서 평소에 하던 행동을 재연하는 것이다. 처음 a는 이것에 못마땅한 표현을 했지만 선생님이자 형의 권위로, 그리고 b와 c의 재미있을 것이라는 성화로 상황극은 시작되었다. b는 a에게 평소에 당하던 대로 과격한 장난을 걸었고 평소에 부르지 못하던 별명도 불렀다. a가 참지 못하고 반항을 몇 번 하긴 했지만 점점 상황극에 몰입하면서 b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시작했다.
상황극이 모두 끝난 후 서로의 심경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a는 재미없고 지루한 시간이었다는 불평을 늘어 놓았다. 하지만 이후 a의 행동 변화를 보았을 때 결코 쓸모없는 시간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과한 장난들이 줄어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 학기에 처음 신경윤리학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우연적 사례가 감정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게다가 사회 정서 기술을 기르는 방안에 대한 보다 상세한 방법을 알았다면 더욱 자세히 적용해볼 수 있었다는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
이를테면 상황극이 끝나고 난 뒤, 자신의 정서를 인식하고 이름붙이기, 충동·공격성·자기파괴적이고 반사회적인 행동조절하기, 다양성 존중하기, 관계에 있어 정서를 조절하고 다양한 느낌과 관점을 조화시킴과 같은 구체적인 방법을 적용하여 토론을 하거나, 글쓰기 활동을 했다면 더욱 효과적인 수업이 될 수 있었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이 대학생 멘토링이라는 프로그램의 특성 상 가능한 것이었지 일반 수업에서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우선 일반 학급의 학생 수가 지나치게 많고 학과수업으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는 시간이 장애물로 존재할 것이다.
참고도서
『신경윤리학이란 무엇인가』, 닐 레비, 바다출판사, 2011
신경윤리학, 직관과 감정교육
『정념에 관하여』, 데이비드 흄, 이준호, 서광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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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9.03.12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9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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