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 실습 - 느낀점 - 5월 우리들의 사진전

소개글

교생 실습 - 느낀점 - 5월 우리들의 사진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No. 1 프로들의 세계

No. 2 우리들의 행복한 일주일

No. 3 꼼꼼 대장들

No. 4 역시 개그는 몸개그, 사랑은 몸사랑

No. 5 관찰일기 中에서

No. 6. 내 이름을 불러줘!

No. 7 아씨방

No. 8. 국교교생들의 무한도전 -갑종수업-

본문내용

CC라고 소문났던(?) 수연누님까지 16명의 교생이 모여 갑종수업을 무사히 치러냈다. 16개의 각 과마다 돌아가면서 대표 수업을 하기 때문에 핼리혜성만큼이나 보기 힘들다는 갑종수업이라… 부담감이 상당했던 것도 사실이었다. 2주간 준비하면서 하루는 2시간, 하루는 4시간 자는 생활을 하며 피X 쌀만큼 힘들었지만, 16명이 모두 분담하여 무사히 갑종수업을 끝낼 수 있었다. 전날에는 이문규 선생님이 전화로 격려를 해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모른다. 이렇게 모두 열심히 준비했던 수업이지만 마친 후 아쉬움도 크고, 미숙한 점도 많았다. 그러나 소중한 경험이었고, 언젠가 학교 현장에 가서도 갑종 수업을 준비하는 만큼 수업 준비를 한다면 아이들에게 떳떳할 수 있는 멋진 선생님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키워드

교생 실습 - 느낀점 - 5월,   우리들의 사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