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이해 ) 각 종교의 생사관 중 1개 영역을 선택하여 논술하고 본인의 견해를 피력한다 - 카톨릭

소개글

종교의이해 ) 각 종교의 생사관 중 1개 영역을 선택하여 논술하고 본인의 견해를 피력한다 - 카톨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가톨릭의 생사관
2) 나의 견해
3. 결론
- 참고 문헌 -

본문내용

성전이라고 하면서 점차 폭력집단으로 변모하게 되었다는 점이 크다. 기사단이기도 하며 성전이라고 하는 정당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집단이 이러한 폭력집단이 되도록 방치한 것은 무엇이며 과연 종교적으로 이념이 얼마나 존재하는 지가 의문이다. 가는 곳마다 부녀자들을 성폭행을 했다는 점에서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요소가 존재하고 모든 생명은 그에 대해 존중을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는 요소라고 본다.
위와 같은 내용을 보면 위에 말한 면죄부의 의의가 무엇인지가 의문이 가고 있다. 범죄자들에게는 면죄부를 팔아서 이득을 취하고 외국인에 대한 박해와 타 종교에 대한 박해가 너무나 심하게 되어 있는 경우라고 생각된다. 십자군 전쟁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는지도 중요하다. 이에 대해서는 가톨릭 내부적으로도 크게 언급을 안하고 있다는 점도 있고 이에 대해서 크게 반성하는 바도 없다는 점이 가장 문제가 되는 요소라고 본다. 경제적으로도 영향을 주게 되었고 정치적으로도 종교의 힘이 잃게 되는 경우도 생기기도 했다. 종교적으로 가톨릭이 가져야 할 위치가 기존과 다르게 이루어졌다는 것이 십자군 전쟁이 준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위에 나온 종교재판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바가 많다는 점도 있지만 면죄부 자체가 가지고 있는 생사관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 이러한 면죄부를 통해 구입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는 사람들도 존재하지만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문제가 되는 요소를 가진 사람들도 존재한다. 흔히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마피아와 같은 범죄자들도 이러한 면죄부나 가톨릭에 대해 정신적으로 의존하는 모습이 많은 매체를 통해 공개가 된 바가 있다.
과연 이러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종교가 과연 생사관, 그리고 죽음 이후의 세상에 대해 범죄자나 여러 사람들에게 너무 자애로운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러한 자애로움은 범죄자들에게 정신적인 힐링을 주면서 개선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물질적인 요소로 자신의 죄를 사하게 하고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안도감을 주게 된다면 범죄를 저질러도, 다시 회개하고 돈을 내면 용서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늘게 될 것이라고 본다. 생사관에서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천국과 지옥이라고 하는, 경험할 수 없는 곳에 대한 두려움과 믿음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본다. 하지만 이러한 죄들을 면죄부를 통해 사한다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는 요소이다.
종말론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보면 생사관의 일부분이라고 판단이 되었다. 다만 이러한 내용들을 보았을 때에는 종교라는 생각이 들어난 부분이라고 본다. 확실히 종말이나 인간의 죽음, 즉 사후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지는 않는다. 물론 우리가 천국과 지옥에 대해 알 수는 없지만 하느님에게 기도를 들이고 공을 들이면 천국에 간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행동들에 대해 의문을 품지는 않는다. 다만, 이러한 종교적인 모습에서도 종말론은 하느님의 나라가 탄생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 이러한 하느님의 나라가 과연 옳은 길인가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러한 행동 안에는 폭력이 들어가고 있고 이에 대해서 용서를 구하고 구원을 요청하는 행동을 통해 죄를 사한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문제가 있는 요소라고 본다.
물론 이에 대한 내용 또한 다른 종교에서도 두들어지게 보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불교의 경우 현세와 전생에 대한 죄를 치유하기 위한 행동이며 기독교나 유대교, 이슬람 또한 이러한 내용을 담아내고 있다. 가끔은 이러한 내용들을 보았을 때에 모든 종교들이 어느 정도의 유사점을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한 문제점은 각 종교적인 관점으로 풀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담아내고 있다고 본다. 문제가 되는 행동에 대해 각 종교가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보여주고 그 특징으로 지금의 삶에서 더 나은 삶이 되도록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종말론에 대한 관점도 기독교나 유대교, 가톨릭은 유사점이 많으며 어떻게 본다면 동일하다고 볼 수 있는 내용도 존재한다.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어서 천국으로 가거나 하느님과 하나 되어 살아가는 내용 또한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믿음으로 살아가기에는 현실은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양의 정보와 자료들이 세상 속에 떠돌아다니고 있고 우리가 기존에 생각했던 이론들이 새로운 이론으로 인해 새롭게 바뀔 수도 있다는 점도 있다. 어느 하나 명확한 진실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점이 큰 것 같다.
3. 결론
나는 어릴 때 가까운 성당을 다니다가 나오게 되었지만 생사관에 대한 문제를 파고 들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생각된다. 이번에 생사관을 대해 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다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가톨릭이 정말 현실적인 종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현실적이라는 점이 어느 정도 이중적인 모습을 두고 있다는 점이 가장 가깝게 다가온 부분이다. 생사관에 대해서는 각 종교마다 어느 정도 차이를 두고 있지만 가톨릭은 기본적으로 기독교와 같은 길을 가지고 있는 종교이며 가톨릭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것이 기독교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큰 차이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 너무 잘 보인다는 점이 크다.
현재를 두고 보았을 때에는 오히려 가톨릭보다 기독교가 더욱 현실적인 요소들을 담아내고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다. 물론 현재의 가톨릭도 제사와 같은 나라별, 지역별로 가지고 있는 고유의 문화에 대해서 인정하고 그에 대한 대처안들도 내놓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모습은 유지하고 있지만 일부 입장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현재를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 다소 유감스럽다고 생각된다. 비교적 생사관에 대해 부정적으로 묘사한 것 같다는 점이 큰 것 같다.
- 참고 자료 -
인공 유산에 대한 기독교 윤리적 이해 = Christian Ethical Understanding of the Artificial Abortion 학위논문(석사) -이혜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십자군 전쟁의 역사적 재조명 학위논문(석사) -송양현-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가톨릭 교회 교리서」에 따른 신학교 교의신학 교과과정 내용에 대한 고찰 학위논문(석사) : -이건희- 대전가톨릭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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