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학개론 ) 한국어의 자음과 모음의 체계를 설명하고 이 중에서 다른 언어를 모국어를 가지고 있는 학습자들이 어려워할 만한 것을 제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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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학개론 ) 한국어의 자음과 모음의 체계를 설명하고 이 중에서 다른 언어를 모국어를 가지고 있는 학습자들이 어려워할 만한 것을 제시해 보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대다’와 ‘때다’, ‘따다’와 ‘타다’를 구별해서 발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가다’와 ‘까다’, ‘사다’와 ‘싸다’, ‘지다’와 ‘찌다’와 ‘치다’를 정확하게 발음하기 어려워한다. 발음할 때 나오는 미묘한 공기 세기의 차이를 학습자가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발음하지 못하는 것이다.
Ⅲ. 결론
한국어 학습자들의 자음 발음 오류를 줄이기 위해서는 각각의 자음이 가지는 분화 조건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그러한 조건을 지켜서 발음하도록 주의를 기울여 교육해야 한다. 흔히 저지르는 오류를 바로잡고자 하는 경우, 특히 자음 중에서 두 개의 조건은 같고 한 개의 조건이 다른 자음이나 모음을 묶어서 연습하면 효과적이다. 학습자가 자모음 사이의 차이를 좀 더 명시적으로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어 학습자들이 한국어 모음과 자음을 잘못 발음하는 것은 학습자 본인의 모국어의 영향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국어 모음과 자음 자체의 분화 조건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발음은 학습 초기에 화석화되므로 한국어 학습 초급 단계에서 철저히 교육해야만 한다.
Ⅳ. 참고문헌
허용 · 김선정(2006),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발음교육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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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11.21
  • 저작시기2019.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1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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