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한국어발음교육론-한국어 학습자의 한국어 종성 자음 발음과 관련된 오류 예시를 5개 이상 들고, 이에 대한 교육 방안을 제시하시오

소개글

외국어로서의한국어발음교육론-한국어 학습자의 한국어 종성 자음 발음과 관련된 오류 예시를 5개 이상 들고, 이에 대한 교육 방안을 제시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는 그러한 구분이 없고, 각각의 음소가 존재한다는 것을 우선 학습시켜야 한다. 그 후 각각의 발음을 정확하게 제시 후 혼동되지 않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종성 자음의 오류는 대부분 위 세 오류가 대부분이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도입 단계, 제시 단계, 설명 단계, 연습 단계, 생성 단계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다. 도입 단계에서는 청각적인 구분, 즉 의미있는 맥락이 없이도 영화나 노래를 통해 학습 목표를 알게 한다. 제시 단계에서는 연습할 발음이 무엇인지 알게 해서 듣고 구별하고, 듣고 반응 할 수 있도록 소리를 알게 한다. 설명 단계에서는 모국어 대조와 음성학적 설명을 통해 음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발음할 수 있게 하는 인지와 이해 교육이 필요하다. 연습 단계에서는 이러한 바탕 학습을 실제 상황으로 꾸준히 연습하여 모방으로 체득한다. 마지막으로 생성 단계에서는 목표 발음에만 주의를 집중하여 즉흥적이고 창의적으로 발화할 수 있게 한다. 이를 위한 활동으로 인터뷰나 텍스트 없이 역할 놀이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3. 결론
한국어는 자음으로 구성되는 초성과 종성, 모음으로 구성된 중성으로 발음된다. 종성 자음은 각 음소의 구별이 뚜렷하여 발음되는 한국어와는 달리 환경적으로 달리 발음되는 일본의 받침 발음때문에 일본어 학습자들이 한국어 발음 습득 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국어와 일본어가 같은 것부터 학습하도록 한 후 음소에 따른 발음이 구별됨을 인식시켜서 충분한 연습을 하도록 하는 방법이 제시된다.
4. 참고문헌
[1] 조성문, 효율적인 한국어 발음 교육을 위한 연구, 2007

키워드

외국어로서의한국어발음교육론,   학습자의 한국어 종성 자음 발음,   한국어발음교육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