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함께읽기 공통] 1. ‘학이편’에는 ‘배움의 기쁨’의 여러 모습이 소개되어 있다. 이를 중심으로 우리 삶에서도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자기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 서술해 보시오(1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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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전함께읽기 공통] 1. ‘학이편’에는 ‘배움의 기쁨’의 여러 모습이 소개되어 있다. 이를 중심으로 우리 삶에서도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자기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 서술해 보시오(15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학이편’에는 ‘배움의 기쁨’의 여러 모습이 소개되어 있다. 이를 중심으로 우리 삶에서도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자기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 서술해 보시오(15점).
1) ‘학이편’의 ‘배움의 기쁨’의 여러 모습
2) 우리 삶에서도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법
3)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자기 경험을 토대로 서술

2. ‘위정편’과 ‘이인편’의 구절에는 공자의 이상적 인간상 ‘군자’의 면모가 담겨있다. 이 두 편을 읽고 공자가 말한 군자의 면모를 지금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서술해 보시오(15점).
1) 책임과 의무
2) 규범과 규칙
3) 윤리적 리더
4) 태도와 행동
5) 윤리적 행동
6) 책임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역할수행을 위해서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다. 또한 진리는 진리로서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기준과는 무관하다. 이런 의미에서 군자는 타인으로부터 검증받는 자가 아니라 스스로 검증하는 자이다. 이러한 기준을 가질 때 군자는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다. 타인의 시선으로부터의 자유로움은 자신이 행할 바를 온전히 실행하게 한다. 자신의 기준으로 행동하고 결단하게 한다. 그러나 군자는 그러한 자신의 기준이 독단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자기수양과 절제를 필요로 한다. 유교적인 인간상이 수기치인(修己治人)인 이유가 이 때문이다. 증자(曾子)의 말을 빌어 \"나는 날마다 세 가지로 내 몸을 살피니,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충성스럽지 않았는가, 벗과 더불어 사귀면서 믿음이 없었는가, 전수받은 것을 익히지 못하였는가이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부여된 역할과 책임에 대한 검증을 스스로에게 묻기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검증의 결과는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게 되어있다. \"군자는 평생을 마치도록 그 이름이 나지 않으면 그것을 병으로 여겨야 한다.\" 이는 군자가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야 한다는 의미로 언급된 것이 아니다. 이는 군자가 이름에 걸맞는 자신의 역할책무를 다할 때 세상은 그것을 저절로 알게 된다는 의미이다. 평생토록 자신의 이름이 나지 않았다는 것은 자신의 역할책무를 온전히 수행하지 못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그것을 병으로 여겨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책임을 스스로에게 묻는 것은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는가를 스스로 검증하게 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6) 책임
리더가 수행하는 역할수행은 필연적으로 책임을 수반한다.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은 신뢰를 형성하며, 이는 리더와 구성원간의 관계에 있어서 필수적인 덕목이다. 공자는 리더가 행하는 역할 수행에 따른 책임의 소재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역할 수행에 따른 책임은 리더에게 있다.
책임은 리더에게 주어진 검증이기도 하다. 이러한 검증에 대해 책임지는 태도는 리더가 신뢰를 얻는 전제조건이다. 이는 윤리적 리더십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리더십의 영향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리더가 책임지는 태도를 통해 형성된 신뢰는 구성원들의 믿음을 형성한다. 윤리적 리더십에서 믿음은 리더의 어떠한 결정과 행동이 올바르다고 믿는 믿음이다. 리더가 구성원들에게 믿음을 얻어야 되는 이유에 대해 자장(子張)에서 언급된다. \"군자는 백성을 부리기 전에 믿음을 얻어야 한다. 믿음을 얻지 못하면 백성은 자신들을 못살게 군다고 여기게 된다. 충간을 할 때도 믿음을 얻고 난 뒤에 해야 한다. 믿음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 충간을 하게 되면 비방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조직의 구성원들이 가지는 믿음은 리더가 자신의 역할 책무에 대해 책임지는 태도에서부터 시작된다.
리더에 대한 구성원들의 믿음이 형성되었다면 그것을 계속 유지하는 것 또한 리더의 책무이다. 신뢰나 믿음은 어떠한 하나의 행동이나 자질로서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오랜 시간 동안 리더의 윤리성이 검증 받았을 때 형성되는 것이다. 이렇게 형성된 믿음과 신뢰는 구성원들이 자신과 리더간의 관계가 큰 잘못이 없는 한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을 포함하게 된다. \"군자는 친척을 버리지 않으며, 대신으로 하여금 써주지 않는 것을 원망하지 않게 하며, 오래된 신하를 큰 잘못이 없는 한 버리지 않으며,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 갖추기를 요구하지 않는다.\"
신뢰는 구성원과 구성원, 구성원과 리더간의 안정적인 관계가 유지될 것을 내포하고 있다. 안정적인 관계는 조직의 성과달성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위에서 언급된 부분은 이러한 관계를 리더에게 요구한 것이다. 또한 리더는 각각의 구성원들에게 요구할 수 있는 수행능력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며, 능력에 맞는 적절한 수행목표를 제시해야 된다. 구성원들 각자에게 적합한 업무가 주어졌을 때 그에 대한 책임의 정당성도 확보된다. 보다 세분화된 현대사회에서 리더와 구성원간의 신뢰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는 서로간의 올바른 역할 수행과 그 역할 수행에 대한 책임을 다하리라고 믿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태도가 바탕이 되었을 때 리더에게는 구성원들의 거취에 대해서도 책임지는 태도가 요구된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우리 삶에서도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자기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 서술, ‘위정편’과 ‘이인편’을 읽고 공자가 말한 군자의 면모를 지금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재구성하여 서술해 보았다. 『논어』에서 군자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등장하는 소인은 아랫사람으로서 윗사람인 군자와 인성적으로 그 반대편에 서 있다. 『논어』에서는 이러한 구별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군자가 행하는 윤리는 아랫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사람의 윤리이다. 은혜를 베푼다는 의미는 은혜를 베푸는 자와 베풂을 받는 자와의 상하관계를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윤리적 이타성에 기초했다기보다는 개인의 윤리적 감수성에 의해 발현되는 감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이타성은 감정적 요소라기보다는 윤리적 절대성을 실현하기 위한 요소이다. 은혜의 베풂은 베푸는 자의 기준에 의해 베풀어지지만 이타성은 베푸는 자의 기준이 아니라 진리의 기준에 의해 실현되는 행위인 것이다. 따라서 군자는 자신의 측은지심(惻隱之心)이 소속이 어디인가에 따라, 감정적 요소의 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진정한 이타성의 실현은 상황에 따른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인간을 향한 일관적인 행동이어야 한다.
참고문헌
임동석(2004). 『논어』. 서울: 학고당.
성백효(2010). 『논어』집주. 서울: 전통문화연구회.
이기동(2007). 『논어강설』. 서울: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이준희(2011). 「논어에서의 군자의 인격경계」. 중국문학연구.
홍귀선(2014). 『논어』군자론과 공직자상 연구. 석사학위논문. 성균관대학교.
강준민(2003). 『리더십의 법칙』. 비전과 리더십 (J. C. Maxwell).
손기원(2014). 『고전에서 명상을 만나다』. 서울: 새로운 제안.
송갑준(2005). 『논어』의 군자상과 그 현대적 의미. 『대동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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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4.03
  • 저작시기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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