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함께읽기 ) 학이편’에는 ‘배움의 기쁨’의 여러 모습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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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전함께읽기 ) 학이편’에는 ‘배움의 기쁨’의 여러 모습이 소개되어 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I. ‘학이편’그리고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법
1) 학이편
2)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법
II. ‘위정편’과 ‘이인편’의 군자
1) ‘위정편’과 ‘이인편’
2) 현대적 군자의 모습

결론

본문내용

자신보다 더 약한 자와 자신을 구분지으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서로를 증오한다. 공동체에 대한 배려, 사회적 연대가 공존하지 않는다. 자신의 자유를 존중받으려는 마음은 앞서지만 타인의 자유는 존중하지 않는다. 차이에 대한 용인은 하지 않고 소수자 보호, 다양성의 존중은 사라진 지 오래다.
2) 현대적 군자의 모습
보다 많은 개인들이 주눅들지 않고 행복할 수 있을 때 현재의 대한민국은 한 단계 더 진보할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사회에는 공정한 규칙이 필요하고 개인은 자신의 자유가 공동체를 위해 일정 부분 제약될 수 있음을 수긍하고 자신의 입장을 다른 사람과 타협할 수 있어야 한다. 배제하지 않는다는 것은 곧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 이로서 삶을 순선하게 하며,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 공동체를 정의롭게 가꿀 수 있다. 옳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개개인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함께, 개혁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현대 공동체에서 요구되는 군자의 모습이다. 어느 한 쪽을 완벽히 굴복시키고자 하는 힘의 논리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자신과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을 중간에서 타협하고자 하는 접근이다. 군자라면 문제를 해결할 때 다층적인 구조를 인지하고 어느 한쪽만이 전적으로 옳거나 혹은 그르다는 생각, 최악과 차악 사이에서 선택해서 한 쪽의 입장을 책임자로 몰아넣는 가치관을 기피하고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사족을 붙이자면 우리 사회에는 조금 거리를 두고 한 발자국 떨어져 전체를 보는 방식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우리 사회에서는 ‘의사, 판사,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 직업을 선망하고 장래 희망으로 희망한다. 그러나 직업을 직업일 뿐 자신의 전부를 규정할 수 없다. 공자의 군자에 대한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직업을 바라보는 우리의 수직적 가치관에서 탈피하고 수평적 가치관이 지배하는 사회를 지향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공동체 다수 구성원의 행복을 존중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때 그런저런 낯뜨거움이 사라지고 조롱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후진적인 문화를 경험하지 않았는가. 공자의 교훈은 간단하고 명쾌하다. 조금 덜 살아온 사람이 더 살아온 사람을 이해하긴 어려워도, 조금 더 살아온 사람이 조금 덜 살아온 사람을 이해하긴 상대적으로 쉬운 일이라고 한다. 즉, 어느 집단도 이 복잡하고 급변하는 세상에 대한 완벽한 해답을 갖고 있지 못하다. 남의 판단으로 자기 판단을 대체할 수 없으며 자신의 판단으로 남을 재단할 수 없다. 각 개인이 눈을 부릅뜨고 세상의 진실을 직시해야 하며 그 고유한 방법을 존중해줘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양식이나 자신을 매 순간 갈고닦아 성찰해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고 새로운 삶의 길로 나아가는 군자의 단상이 아닐까. 군자의 정신으로 살아간다면 인생에 못 담을 것도 없고, 그렇다고 마땅히 담을 것도 없다.
참고문헌
김영수.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아야 될 때 논어 학이편. 올리. 2016
김원중. 논어 (인생을 위한 고전). 휴머니스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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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21.01.12
  • 저작시기2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4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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