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생명과환경/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소개글

방송통신대학교/생명과환경/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코로나19와 메르스 바이러스
1) 코로나19 바이러스
2) 메르스 바이러스
2. 각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
1) 코로나19 바이러스
(1) 일반 시민의 반응 및 변화
① 중국인 입국금지
② 동선 공개 관련
③ 긴급재난 및 각종 지원금
④ 자가격리
⑤ 마스크
2) 메르스 바이러스
(1) 입국금지와 동선 공개
(2) 정부의 정책에 대한 시민의 반응
3) 공통점
4) 차이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드 워리어, 불안감이 고조된 시민 등을 통해 유언비어가 퍼지는 양상을 가져오게 되었다.
하지만 초기 대응 실패 이후 문재인 정권에서 보여준 정책들은 박근혜 정부에서 전혀 행하지 않은 것들이기 때문에 차이점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살펴보려고 한다.
4) 차이점
초기 대응 실패 이후, 정부는 각종 지원금 정책, 동선 확보를 위한 인력 확보 및 동선 정보 공개에 걸리는 기간 축소를 위해 밤낮없이 일했으며, 검사 시스템 또한 완비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코로나 확진자는 현재 10명 남짓으로 줄게 되었으며, 민심 또한 회복하였다. 민심 회복한 증거는 조사기관의 지지율 2월 중순 40%까지 떨어졌던 지지율은 현재 60%에 육박하고 있다.
을 통해 알 수 있으며, 총선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Ⅲ. 결론
코로나19와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한 각 정부의 정책과 이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에 대해 조사하고 정리하였으며, 개인적인 견해를 표출하였다. 각 정부의 정책에 대한 반응은 표심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2012총선은 300석 중에 152석을 여당인 보수가 확보하였고, 메르스 사태가 발생한 2015년 이후 치러진 20대 총선(2016년)은 122석을 차지하였다. 코로나19 사태 와중에 치러진 2020총선은 여당인 진보가 180석(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을 확보하였다. 박근혜 정부의 대응 이후 여당인 보수는 의석수가 감소하였고,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관련 정책으로 인해 여당인 진보의 의석수는 역대 최고수준으로 증가한 것이다. 위와 같은 결과는 우리국민은 과거처럼 정부의 발언이나 이념에 흔들리지 않으며, 정부의 정책에 따라 표로 심판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우리나라는 중국이라는 바이러스 천국(사스, 코로나의 진원지)의 인접국가이며 교역량 또한 1위이다. 바이러스가 다시 전 세계에 창궐하게 된다면 우리나라에 올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이다. 현재 정부에서 바이러스 관련 정책, 법을 많이 만들고 시스템을 체계화시켰기 때문에 차후에 발생할 바이러스는 조금 더 안정적으로 진압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현재 바이러스가 감소기에 들어섰지만, 우리국민과 정부가 방심하지 않고 대응하여 좋은 다른 국가보다 먼저 ‘종식’이라는 단어를 외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Ⅳ. 참고문헌
논문
신상진, 2020,「코로나 사태 이후 중국의 대북정책 전망」.
박진환, 2019,「메르스 질병의 확산에 따른 이용자들의 행태 변화 관측」.
정윤진·최선, 「정부의 안보인식과 위기관리시스템 사스(SARS)와 메르스(MERS)사태를 중심으로」.
남주현, 2015,「메르스 70일간의 기록」.
전진한, 2015,「정치적으로 읽는 메르스 사태 일지」.
2. 사이트
질병관리본부(http://www.cdc.go.kr)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ncov.mohw.go.kr)
보건복지부(www.mohw.go.kr)
리얼미터(www.realmeter.net)
네이버 뉴스, 조선일보, KBS, JTBC(youtube.com)
K-스타트업(https://www.k-startup.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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