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예방행위는 잠재적이거나 실제적인 질병으로부터의 위협 및 그로 인한 결과를 감소시키기 위해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 수행되는 자발적인 행위를 의미,방송통신대학교간호학과생활과건강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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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질병예방행위는 잠재적이거나 실제적인 질병으로부터의 위협 및 그로 인한 결과를 감소시키기 위해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 수행되는 자발적인 행위를 의미,방송통신대학교간호학과생활과건강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변비와 장경련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기름이 많은 음식과 커피나 차의 섭취를 제한하고 금주와 금연을 한다. 우유를 먹었을때 가스가 차고 배가 끓고 설사가 자주 발생하여 우유를 먹지않는다. 집에서는 아랫배에 뜨거운 물로 핫팩을 하거나 마사지를 하여 증상을 완화시킨다. 교대로 인해 불규칙적인 생활로 하루에 적어도 20분이상의 음악감상이나, 규칙적인 운동, 마사지, 명상 등의 휴식시간을 가진다. 또한 지역사회의 보건소나 여성문화센터의 스트레스관리 프로그램, 여가프로그램 등으로 과민한 성격을 다른 곳으로 돌려 생각해보도록 한다.
지역 성인교육센터의 영양관리 서비스, 스트레스관리 서비스
직장 점심식사나 저녁식사에서 저지방식 제공
지역 농산물 시장의 과일 및 야채 공급량 증진 캠페인
② 2차 질병예방행위(위험평가 및 위험저감)
과민성 장 증후군의 2차 예방행위는 조기발견 및 지속적 관리를 통해 질병의 진행 및 악화방지의 개념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먼저 나 자신의 과민성 장 증후군 증상을 유발하는 생활패턴을 확인해야 한다. 교대근무로 인한 불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인해 규칙적이지 못한 식사시간 및 운동, 휴식시간, 이러한 원인들을 파악하고 나 자신의 습관을 변화시켜야 한다. 나 자신만의 식이일지를 통해 식단을 구성하고, 식이상담 교육을 받거나 식이조절을 장기간 지속해야한다. 국가건강검진시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을 통해 나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기도 한다.
위장관질환 고위험군의 영양상담 프로그램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를 위한 개인적인 식이 상담 및 교육, 식이일지를 통한 중재, 실질적인 스트레스-식이 관리프로그램
대장암, 위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의 선별검사
과민성 장 증후군 질환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이나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인해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의 증상관리와 관련된 지식의 부족,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다는 잘못되는 인식, 대중적 치료를 이용한 잦은 의료기관이 방문 등으로 자기관리에 실천적인 노력이 부족한 환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③ 3차 질병예방행위(치료 및 재활교육)
정신신체질환은 신체의 질환이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그 원인은 내부에 있는 것으로 주로 신경성때문이라고 의사각 간과하기 쉬운 질환이다. 나 자신은 모든 신체검진과 검사결과는 정상으로 설명되었으나, 내 자신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계속되는 복통 및 다른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직장내 근무로 인한 주 원인은 스트레스가 대부분이였다. 이러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가까운 병원에 가서 진료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을수 있다. 통증을 조절하는 진경제, 변비에는 섬유제제, 장운동촉진제, 유산균제, 설사에는 지사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처방받는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증상이 심각한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하거나 항우울제나 항불안제 투여를 받아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단기간 약물의 도움을 받아 증상완화가 성공한다 하더라도 약물을 중단하지 않고 식이요법과 지속적인 운동을 병행하여 다시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의 영양의학적 치료
식사요법, 치료시 식이중재가 필요하다. 영양소를 흡수하는 능력 및 식품섭취에 영향을 미치므로, 치료하는 동안 치료 종료후에도 치유과정을 돕기위해 영양섭취를 최대한 증가시키기 위한 영양 상담이 필요하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에 대한 자가관리 심층교육
과민성 장 증후군의 치료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심리적 안정이다. 과민성 장 증후군의 증상은 스트레스나 심리적 요인가 매우 큰 관련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신적 치료, 심리요법 및 최면요법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한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교육 및 식이요법을 통하여 환자의 생활패턴과 식생활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비약물 요법을 시행한 후에 호전이 없는 경우 증상에 따라 약물 요법을 시행할 수 있다.
Ⅲ. 결론
지금까지 생활과 건강 과제를 통해 나 자신의 건강문제를 돌아보고 이에 대해 미치는 신체적이나 심리적, 사회적 측면을 기술하였다. 과민성 장 증후군은 이제 주위에서 흔하게 보이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드러내놓고 말하기 힘든 괴로운 병이다. 아무데서나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거나 먹고싶은 것을 제안해야 하며, 또 복통의 고통이 크다. 나 자신이 겪고 있는 증상에 대해 심각한 암과 같은 질병이 숨어있지 않을까 두려워 하기도 한다. 진단과 치료과정을 통해 나 자신과 주변 환자에게 심각한 질환으로 진행하지 않고 생명에 위협이 되는 경우가 없다는 점을 설명하고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할 수 있음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불안, 신체화 증상이 동반된 경우 단순히 안심시키기만으로 삶의 질이나 불안이 감소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악화요인(스트레스, 약물, 식사의 변화)이 없는 지 심각한 질환에 대한 스트레스, 불안 및 동반된 저인심리학적 요인들을 확인하는 것이 적절한 치료의 핵심적인 요인일 것이다. 이 과제를 통하여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측면에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 또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질병예방행위들을 알아보았다. 이러한 것들을 접목하여 나 자신이 가지고 이 질병이 다차원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바로 이것이 나 자신만이 아닌 가족과 지역사회 프로그램, 병원 등 도움을 받으며 올바른 질병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길을 제시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Ⅳ. 참고문헌
- 교재 : 박영숙, 『생활과 건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137~138쪽
- 기타 :
① 이향련,『성인간호학』, 수문사, 2011, 406~408쪽
② 함상근,『스트레스과학』, 대한스트레스학회편, 2013, 273~284쪽
③ 권봉안,『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한미의학, 2015, 247~255쪽
④ 니일네들리, 『습관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시조사, 2005
⑤ 차연수 외, 『실천을 위한 식생활 관리와 운동방법』, 라이프사이언스, 2011
⑥ 대한장연구학회 건강정보, http://www.gut.or.kr/
⑦ 이상조 외, 『생활건강 공중보건학』, 수화사, 2012, 18~19쪽
⑧ 장유경 외, 『임상영양관리』, 효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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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3.25
  • 저작시기2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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