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평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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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서평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을 읽고 나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 연구조사에서 예민한 사람들은 집돌이 집순이가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예민한 사람들은 상대방과 대화할 때 텍스트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표정이나 말투까지 신경쓰기 때문에 대인관계에서 많은 피로감을 느끼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에너지를 지키기 위해 소위 <방콕>을 한다는 것이다.

예민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생각보다 매우 많다. 우리가 겉으로 보기에 사람 좋고 잘 웃는 사람들 중에도 그 마음속은 매우 쉽게 예민해 지며 화가 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겉모습만 보고 그 사람이 예민하다, 예미하지 않다를 쉽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이 책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은 지난 10여 년간 삼성서울병원 정신
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1만 명 이상의 환자를 상담·치료해온 전홍진 교수가 펴낸 책이다. 서양인과 한국인의 우울증 양상 차이, 국내 스트레스와 자살 연구 등을 대규모로 주도해온 그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교양실용서 형식으로는 처음 펴내는 이 책에서 그간의 임상시험 및 상담 사례를 대거 방출한다.

‘매우 예민하다’는 성격적 특성에 주의만 기울인다면 정신과 상담이나 약물 치료 없이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 가격7,9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21.07.26
  • 저작시기2021.7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115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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