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 쇼크 간호, 아나필락시스 쇼크 문헌고찰, Anaphylaxis shock, 응급실 간호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 쇼크 간호, 아나필락시스 쇼크 문헌고찰, Anaphylaxis shock, 응급실 간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구조와 특성

2. 병태생리

3. 원인
1) 음식
2) 약물
3) 곤충
4) 운동

4. 증상

5. 진단

6. 검사

7. 치료

8. 경과/합병증

9. 예방방법

본문내용

부분의 심한 Anaphylaxis shock는 예고 없이 갑자기 발생하므로, 이 경우는 신속하게 Anaphylaxis 진단해야 한다.
반응의 진행 및 정도를 빨리 파악하여, 의심되는 원인물질의 접촉이나 주입을 즉시 중지시키고, 바닥에 눕혀 다리를 올린 후 혈압을 상승(유지)시키고 기도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산소를 공급하면서 에피네프린이나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등을 투여한다.
외부에 있을 경우에는 가능한 치료를 시행하면서 즉각적으로 병원으로 이송하여 응급처치를 받도록 하여야 한다.
곤충에 의한 Anaphylaxis 있는 환자들은 응급용 에피네프린 자가 주사기를 야외에 나갈 때는 반드시 지참하여 곤충에 쏘이면 바로 본인이 주사한 후 병원으로 가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한번 Anaphylaxis 반응을 일으킨 병력이 있는 사람은 원인물질을 분명히 밝혀, 다시는 그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진료 시 의사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치료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자신의 증상을 유발한 원인을 정확히 알고 피하여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 Anaphylaxis 발생 시의 행동 요령
◆ 응급용 에피네프린 자가 주사기 사용법
<주의사항>
- 에피네프린 자가 주사기를 잡을 때 엄지손가락으로 끝을 누르지 않기.
경황이 없을 경우 잘못해서 주사침이 나오는 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러 에피네프린이 주입되면 해당 엄지손가락이 괴사에 빠질 수도 있다.
- 항상 주먹을 쥐듯이 에피네프린 자가 주사기를 잡아준다.
- 에피네프린 자가 주사기는 일회용으로 한 번 사용하면 다시 사용할 수 없다.
- 사용한 에피네프린 자가 주사기는 병원 도착 시 의사선생님에게 맞은 시각 및 용량을 알려주어야 한다.
◆ 응급처치
산소화 증진
-Anaphylaxis shock에서 저산소혈증을 예방하기위해 산소 보조요법을 시행한다.
-청색증, 호흡곤란, 천명음 있을 시 산소요법 시행한다.
-쇼크가 심각하거나 혈관부종에 의한 호흡 장애 시에는 기도폐쇄를 막기 위해 기관내삽관 또는 기관절개술을 시행한다.
약물관리
에피네프린
-Anaphylaxis shock 응급처치에 필요한 1차 약물이며
호흡곤란을 완화시켜주며, 적절한 심박출량을 유지시켜준다.
->혈관확장, 모세혈관 투과성 증가, 기관지 수축 등을 개선한다.
-에피네프린 투여 후에도 증상 및 혈압 조절이 안 되는 경우 5~15분 간격으로 3회까지 투여 가능하다.
항히스타민제
-Anaphylaxis shock 2차 약물로 항히스타민제 외에
corticosteroid, aminophyline 등이 있는데 이 약물들은
증상 재발 방지, 1차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 사용한다.
-작용시간이 수 십분 이상 걸릴 수 있기에 급성기 치료에서 역할이 크지 않으며 두드러기와 혈관 부종에 효과적이며 aminophyline는 기관지 수축 완화에 도움을 준다.
◆ 연령별 에피네프린 용량
8. 경과/합병증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은 합병증 없이 회복하게 된다. 그러나 심한 혈압 저하가 나타나므로 기존에 심장이나 뇌에 질환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저혈압으로 인한 장기손상이 발생할 수 있디.
9. 예방방법
대부분은 증상의 발생을 예측할 수 없으므로 지속적으로 원인에 노출되거나 노출을 피할 수 없는 경우 혹은 심한 증상이 자주 생기는 경우에는 증상 발생 시 즉시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는 에피네프린 자가 주사기를 휴대하는 것이 안전하다. 음식 의존성 운동 유발성 Anaphylaxis 경우는 관련되는 음식을 먹은 후 적어도 5시간이 지난 다음 운동을 하도록 하고 벌에 의한 Anaphylaxis는 벌독을 이용한 면역치료로 예방 효과를 볼 수도 있다
  • 가격3,0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22.08.30
  • 저작시기2022.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8201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