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 독서감상문

소개글

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실상 대화뿐이다.
저자는 단순히 말하기 스킬을 알려주는 ‘대화 기술’이나 ‘대화 능력’이 아닌 그 이면에 존재하는 대화의 신념과 마음을 변화시키고 상황 대처 기술을 알려준다. “설득할 필요도 없고 설득 할 수도 없다” 이 책의 소제목이자 주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의 기술들을 염두에 두고 대화한다면 적어도 불편한 사람과 얼굴 붉히는 일은 발생되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길은 어렵고 노력이 필요한 일이지만 효과적이고도 보람있는 일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도 계속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맺는 일이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두렵고 불편하게만 생각했던 나를 반성하게 되는 책이었다. 그 동안은 갈등을 불러올 것이 확연한 주제는 피하는 방식을 선택했는데, 의미있는 대화로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노력을 한 번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직 막연하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나와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공감하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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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설득할 필요도 없고 설득할 수도 없다)
저자 : 진 마티넷
번역 : 김은영
출판사 : 필름(Feelm)
발행일 : 2021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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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작가 진 마티넷,   위장술,   소통,   감사,   용서,   양보,   가벼운 화젯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