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를 누른 최고의 리더십(CEO 카를로스 곤)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빌 게이츠를 누른 최고의 리더십
(부제: 관계 중심의 리더십, 원칙 중심의 리더십)

2.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CEO 카를로스 곤-
`아시아 조직문화는 튀는 사람 꺼려…리더 크기 힘들어`

본문내용

, 나는 사원들에게 진실을 말한다는 점이다. 나도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만 사원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해서 그들이 자만심과 자기만족에 빠지게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본, 최소한 닛산에서는 경영진·관리자가 사원에게 상처주기 싫어 진실을 말하는 것을 주저하는 경향이 분명히 있다.”
-일본식 접대 문화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접대가 비즈니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된다면 그것은 좋은 관행이다. 그러나 문제는 접대 그 자체가 목적이 돼 접대를 위한 비즈니스 관계가 구축되고는 한다는 점이다.”
-당신은 접대를 싫어하는가?
“내가 접대성 만찬을 자주 못하는 것은 중요한 고객과 어울리기 싫기 때문이 아니라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일본인은 보통 오후 6시에 저녁 약속을 하지만, 나에게 6시는 해야 할 일과 주재할 회의가 산더미처럼 남아있는 한낮이다.”
-당신에게 국적이란 무엇인가?
“아무 것도 아니다(Nothing at all). 국적보다 중요한 것이 문화다. 일본은 다르지만, 미국도 프랑스도 브라질도 같은 나라 안에서 사람에 따라 문화적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국적과 국경의 중요성은 갈수록 줄어들고 그에 비례해 문화가 중요해질 것이다.”
-당신은 누구를 위해 그렇게 일벌레처럼 일하나? “
사장, 특히 위기에 처한 회사의 사장이 되면 사원과 고객과 주주의 기대에 부응해야 된다는 책임이 늘 어깨를 짓누른다. 나는 회사와 내 자신과 가족을 위해 일한다. 단 이것은 월요일 오전 6시부터 금요일 밤까지의 얘기다. 나의 주말은 오직 가족을 위해 존재한다.”
(2001.12.05)
  • 가격7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2.08.13
  • 저작시기2002.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119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