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기는 불편하지만 디자인이 좋은제품에 대한 글

목차

1.`사용하기는 불편하지만 디자인만은 아주 멋지다`라는 말은

2. 한국 노트북 컴퓨터의 자존심을 지킨다 . 삼성노트북 ‘센스 Q(디자인 리뷰)

3.웹 디자인의 실수를 반복하고있는 DVD 메뉴 디자인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

본문내용

지는 사용자가 그들이 원하는 기능이 맞는지를 볼 수 있도록(혹은 단지 영화보기를 실행하든지 셋팅이 잘못되었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2)장면전환을 빠르게 하라. 신속한 반응은 사용자 체험을 향상시킬 것이다. 만일 애니메이션을 통한 장면전환이 이루어지도록 하려면 카운터를 달아 처음에만 나타나도록 제공하라. (표준 DVD에서는 RAM속에 카운터, 산술 계산 등16가지 일반 변수를 제공하고 있다)
3)보다 많은 피드백을 제공하라. 사용자가 선택한 기능이 무엇이고 어떤 작동을 하게 하는지 알도록 하라. 새로 들어온 페이지가 사용자가 원하는 곳이 아닐 경우 이전 선택 메뉴로 되돌아가기 쉽도록 디자인하라.
4)산업 표준을 개발하라. 메뉴 선택과 커서의 움직임 등의 표준을 만들라. 이런 종류의 디자인에 창의성은 자제하도록 하라. 창의성은 아마도 다른 형태로 다른 부분에 나타나야 할 것이다.
5)사용자 테스트를 실행하라. 보통 사용자에게 흥미있는 장면 찾기 등 간단한 일을 해 보도록 요청해보자. 또한 DVD셋팅을 바꾸도록 해보자.
6)접근성을 고려하자. NNG의 장애인이 쉽게 사용하도록 하기 위한 웹 사이트와 인트라넷 가이드라인을 DVD에 적용하여도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7)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자. 소수 지식인이나 알 수 있는 난해한 단어의 사용 대신 각 항목의 간략한 설명을 담고 있는 메뉴를 만들자. 독창적인 제목 옆에 알기 쉬운 부제를 붙이는 책의 저자들처럼 하자.
(예:"보이지 않는 컴퓨터 : 왜 좋은 제품들이 실패하는가? PC는 너무 복잡하다. 정보화 기기들이 해답이다.")

키워드

디자인,   노트북,   센스Q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