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복음서의 유대적 기독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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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 있다. 탈유대주의, 복음의 보편주의가 나타나는 것이 누가의 특징.
요한복음은 1세기 경에 헬라적인 삶의 자리에서 씌어진 것이고 이방인 기독교인들 혹은 이방인들에게 기독교의 복음을 전하고 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씌어진 책이다. 로고스 개념이 또 나오는데, 선재 로고스 태초에 하나님이 고등기독론이 나오는 것이다. 처음부터 신학적인 진술로 명제로부터 출발하는 그리스도의 선재사상을 전제하고 있는 기독론으로 시작하고 있다. 로고스 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헬라적 로고스 사상을 그대로 따랐다고 할 수는 없다. 거기에는 기독교적인 재해석이 있는 것이고 로고스의 성육신 개념은 유대교에도 없고 - 오는 것은 메시야고 메시야는 인간이다. - 헬레니즘에도 없는 것이다. 독창적인 신학적 상상력 내지는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 살덩어리는 인간적 구체성을 보여준다. 요한이 영지주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나 영지주의와의 투쟁속에서 생겨난 것이다. 영지주의의 이원론과는 상관이 없는 것(?)/ 다른 것. 요한복음의 또 하나의 개념은 메시야 개념인데 헬레니즘화된 컨텍스트를 기억해야 한다. 유대적인 현세적, 정치적, 왕적 메시야라기 보다는 개인주의화 실존화 영적인 메시야로 나타나고 있다. 유대인을 위한 민족적 메시야 대망사상이라기 보다는 보편적 모든 인류를 위한 메시야 사상. 종말론 적인 하나님 나라의 예언자로서의 메시야라기 보다는 진리를 알게 해주고 영생(생명)을 가져다주는 이원론적인 메시야 사상이 나타나고 있다. 상당히 헬레니즘적이다. 패러다임 쉬프트/??? 역사적 -> 개인적, 유대상황 -> 이방상황
인자개념도 인자개념 자체가 고난받는 인자다. 본래적으로는 묵시문학에서는 천상의 인자지만 예수님의 자의식이나 공관복음의 인자는 고난받는 인자인 것이 독특성. 들리운 인자, 고난 받는 인자, 들리는 것 자체에서 어떤 고난이나 고통이라는 이미지 보다는 그것 자체가 영광으로, 온 인류를 위한 영광된 죽음으로 나타남, 역사적 reality가/ 고통과 고뇌가/ 탈각된 느낌이다. 바르트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 그는 마태 수난곡을 싫어했다. 너무 비탄조이다. 바르트는 그런 의미에서 영광에서 십자가를 보고 있다. 비탄조가 아닌 영광을 받으시는 온인류를 구원하시는 그러한 관점에서 보려고 했다. 그래서 바르트가 비판을 받았다. 영광의 신학을 추구하고 있다고 비난. 몰트만은 십자가의 신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십자가를 영적으로 혹은 탈역사화 시켜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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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2.10.01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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