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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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영국
가. 민주주의와 의회주의 전통

유구한 전통을 보존․발전시켜 오고 있는 영국의 왕실

가. 지위
나. 권한

영국의 귀족제도

1.귀족 계층
가. 역사적 개념
나. 귀족의 계층
2. 귀족의 특권과 의무
가. 특권

영국 귀족을 부르는 호칭과 기사도 정신

1.작위제도의 연원
2. 귀족 작위 수여 절차와 작위의 등급
3. 귀족의 칭호
5. 기사작위(Knighthoods)

본문내용

one provokes me with impunity)이다.
The Most Honourable Order oh the Bath(GCB, KCB,CB):바스훈위
1725년 조지 1세(George Ⅰ)때 제정되었으며, 종류로는 GCB:Knight or Dame Grand Cross, KCB(DCB):Knight or Dame Commander, CB:Companion이 있다.
The Order of Merit(O.M):공적훈위
1902년 제정되어 군사·예술·문학 및 과학 분야 공로자에게 수여하는데 24명으로 제한되며 예를 들어 Thatcher 전 수상, Dame Joan Sutherland 오페라가수, Sir Frank Whittle 공군 준장이 받았다.
The most Distinguished Order of St. Michael and ST George (GCMG, KCMG, CMG): 성미셀 및 성조지 훈위
1818년 제정되어 외교 분야 공로자에게 수여하면 종류로는 GCMG:Knight or Dame Grand Cross, KCMG(DCMG):Knight or Dame Commander, CMG:Companion이 있고, motto는 '더 나은 시대에 대한 징표(Token of a better age)'이다. 통상 외국 국가원수가 영국을 방문할 경우 이 훈장을 수여하는데, 우리 나라의 김영삼 대통령도 1995년 3월 영국을 방문했을 때 GCMG의 작위를 받았다.
The Royal Victorian Order: 빅토리아 훈위
빅토리아(Victoria) 여왕이 제정하여 왕실관리, 국왕 자서전 저술 등 왕실 관련 분야 공로자에게 수여하며 종류로는 GCVO:Knight or Dame Grand Cross, KCVO(DCVO):Knight or Dame Commander, CVO:Companion, LVO:Lieutenant, MVO:Member가 있고, motto는 '빅토리아(Victoria)이다.
The Royal Victorian Chain: 빅토리아계 훈위
1902년 에드워드 7세(Edward Ⅶ세)가 제정하였고, 여왕, 여왕의 어머니인 Queen Mother외에 스페인 국왕, 사우디 국왕 등 15명이 보유하고 있다.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 대영제국 훈위
1917년 제1차 세계대전 무공자에 대해 수여할 목적으로 제정되었으나, 요즘은 민간 및 군사 분야 공로자에 대해 수여하며, 종류로는 GBE:Knight or Dame Grand Cross, KBE(DBE):Knight or Dame Commander, CBE:Commander, OBE:Officer, MBE:Member 가 있고, motto는 '신과 제국을 위하여'(For God and the Empire)이다.
'더 영 윈스', '대디스 홈'등 부드럽고 달콤한 히트곡을 남겼으며 수차례 한국을 방문 공연했던 클리프 리처드(55세)가 37년 동안 영국 출신의 세계적 스타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5sis 10월 25일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작위를 받았다.
50이 넘은 나이지만 여전히 미혼인 채 젊음을 간직하고 있어 팝계의 피터팬이라는 별명을 갖고있는 그는 이로써 '클리프 경'이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여왕이 그에게 전달한 메달에는 '총각 기사'라는 말이 특별히 새겨져 있다고 한다.
영국 정부는 1995년 2월 강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한·영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대영제국 훈위 2등급인 KBE(Knight of British Empire)를 수여하였다. 한국인으로는 고(故) 김상만 동아일보 회장에 이어 두 번째로 받은 것이다.
강영훈 총리는 1981~1985년간 주영 한국 대사를 역임한 후 1993년부터 현재 미래를 위한 한·영포럼(UK-Korea Forum for the future) 및 한·영 친선협회(Korean-British Society)의 한국측 회장이다.
앞서 호칭에서 말한 것과 같이 Sir는 원래 준남작(Baronet) 또는 기사(Knight)에 대한 존칭이었다.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작위의 칭호를 수여 받은 Winston Churchill은 그후 Sir Winston이라고 불리며 Sir Churchill이라고는 불리지 않는다.
요즘에는 Sir를 상사들에게 붙이고 있으나 영한사전을 찾아보면 Sir는 '손위의 사람, 모르는 사람, 가게의 손님 등 친절하게 부르고 대답해야 할 남성에 대하여 사용한다'라고 쓰여 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Sir와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스테이크에 설로인(Sirloin)이란 고급 고기가 있는데 어느 날 왕이 이 쇠고기를 맛있게 먹고 나서 어느 부위의 고기인가를 물었다. 요리사가 "허리고기(loin)입니다" 라고 대답하니, "그렇다면 그 고기에 Sir의 칭호를 부여하겠노라"라고 왕이 말하여 그 이후 Sirloin 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관습법과 판례법이 중심인 법제도
1. 법의 연원(sources of the Law)
민주주의가 가장 일찍 자리잡았던 영국은 법률에 있어서도 독특한 법문화가 형성되었다. 11세기에 잉글랜드를 정복한 윌리엄 1세 이래로 중앙에서 재판소를 통하여 각 지방의 법을 점차적으로 통일해 나가면서 영국은 전통적으로 소위 보통법(Common Law)을 가지게 되었다.
영국의 왕은 나라 전체에 같은 법률을 적용하는 왕자신의 재판기구들을 만들었다. 그것이 잉글랜드에 보편적(Common)인 것이므로 이렇게 만들어진 법 체계를 보통법(Common Law)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영국에는 한국이나 미국과 같이 헌법이라는 특별한 법의 형식이 없으며, 법원의 판결과 개인의 권리를 위해 의회에서 제정한 법률만이 있을 뿐이다.
즉, 재판소의 판결에 의하여 축적된 판례법과 관습법 그리고 의회가 제정한 법률이 통용되고 있다.
요약하면 영국의 법은 과거로부터 전수되어 오는 보통법(Common Law)과 관습법으로 구성된 의회제정법(Act of Parliament), 부령(Orders) 및 지방자치 조례로 구성되는 성문법(Statue law)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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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1.20
  • 저작시기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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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1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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