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화장과 차의 역사

목차

한국 화장의 발달
1. 삼국시대 이전
2. 고려시대
3. 조선시대

한국 차의 발달
1. 고려시대
2. 조선시대

우리나라의 찻잔
1. 삼국시대 이전
2. 고려시대
3. 조선시대

본문내용

기가 가장 많이 남아있다.
② 고려시대 : 금,은,옥,동,나무 및 도자기로 만들어 졌는데 청자 찻잔이 가장 널리 이용됨.
③ 조선 시대 : 상류층에서 은잔을 사용한 예가 없지 않으나 순백자와
청화백자 분처사기 제품이 가장널리 이용.
차항아리
차가 본성을 잃지 않도록 보관하는 일이 중요.
나무와 도자기항아리저장이 가장 적합
표주박
물을 퍼 담거나 물을 떠 마시는 두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귀에지를 파내는 도구지만 휴대하기 불편하므로 쪽머리에 꽂는 예가 많아져 파란을 입히기 시작하였고, 이 때문에 뒤꽃이로 분류하기도 한다.
뿌리부분이 예리하여 침 대용인 예도 적지 않았다.
귀이개
장도
아름답게 장식한 소형칼인 장도를 우리나라 여성들이 언제부터
패용하였는지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신라의 요패장식물 가운데 장식칼이
달려 있고 금령총에서 순금장도가 출토되었으며 고려시대에도 작은 칼을 제조하였다는 기록이 고려사에 보인다.
장도는 여인의 정절을 중시하였던 조선시대에 널리 패용되기 시작하였다.
이 때문에 장도를 정절의 상징이라고 하기도 하고, 호신용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장도는 치레용이었고, 실내에서 실이나 매듭따위를
끊거나 야외에서 사용하는 실용칼로써 이용되었다고 보아야 옳다.
첨
뒤꽂이의 일종으로서 몸통은 은이고 끝이 뾰족하다.
반대편부분은 보패류가 장식되어 있는데,산호,비취,밀화,금패,호박들으로 연꽃,국화,나비,천도 모양을 만들기도 하였다. 이것을 머리뒤편에 뉘어 꽃는데 이때 보패류 끝부분만 보여 아름다운 보석이박힌듯한 느낌을 준다.
위급시에는 이것으로 남자의 코벽 안쪽을 찔러 복상사를 예방.

키워드

한국,   화장,   차,   찻잔,   삼국시대,   조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