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재사용 소프트,고객지원,CBD,문화적이슈,사례,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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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경영-재사용 소프트,고객지원,CBD,문화적이슈,사례,기사내용

1.문화적 이슈
재사용 거부 분위기 타파하기
1) 방법론 다시 생각하기
2) 기업 내부에 CBD 팔기
3) 부서간 공통 기반 발견하기

프로필 1
제너럴 액시던트 보험
원하는 시스템 즉시 개발 가능
1)측정과 보상
2) 직업의 안정성 문제
3) 지급 주체
4) 재중앙집중화 의혹 해소

프로필 2
세인트 클레어 인터액티브 통신사
맞춤 서비스 제공 문제없다
1) 온라인 지원 센터

본문내용

스 용어로 표현되도록 만들어야만 한다. 한편 한 전문가는 컴포넌트가 중앙의 통제하에 관리되기는 하지만 컴포넌트 개발은 항상 최전선에서 수행돼야만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즉 컴포넌트 개발자는 비즈니스 사용자의 옆자리에 앉아 이들이 원하는 것을 개발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 전문가는 개발자들을 분산시킴으로써 개발자와 사용자 사이의 상호작용을 높여 상호간 신뢰성을 구축할 수 있 다고 말한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의 사용자 의견을 토대로 시스템 을 개량할 수 있다. 반면 개발자는 개발실이 아니라 실제의 기능적 현장에서 작업함으로 써 귀중한 비즈니스 지식(그리고 자신이 개발한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작업 스타 일과 생활)을 습득할 수 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社의 CBD 담당이사는 많은 기업이 컴포넌트를 후위 서버에 배 치한 후 분산돼 있는 각 클라이언트 처리기들이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핵심 비즈니스 활동(인력자원, 봉급 명세표, 재무 애플리케이션 등)을 지원하는 컴포넌트 를 중앙집중화하는 것은 의미가 있지만 사용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컴포넌트(입력 화면, 보고 기능 등)는 분산된 상태에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다시 말해 조직이 완전한 분산형에서 중앙형으로 이동할 수는 있지만 과거와 같은 완벽 한 중앙집중형 정보시스템 기능으로의 회귀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KPMG 피트 마윅社의 한 컨설턴트의 주장이다. 정보시스템 조직이 분산화돼 있는 현실에서 결코 다시는 중앙의 상아탑으로 복귀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이 컨설턴트는 말한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이 최전선의 비즈니스 사업부 개발자들에게 지침을 제공하고 등대 역할을 하는 중간연락소들을 만드는 식의 중도적 형태의 균형잡힌 모델을 사용한다. CBD를 사용하는 기업의 경우, 이런 지침은 비즈니스 개발자가 컴포넌트 도서관에서 이용 할 수 있는 사항들을 알려주는 식이다. KPMG의 컨설턴트는 가트너그룹의 모델을 언급하 면서 "정보시스템 조직은 갈수록 바퀴 중심과 바퀴살 또는 나선형 조직도를 도입하고 있 다."고 말한다.<가트너 뷰 참조> 한 전문가는 재사용성의 이점을 얻으려면 정보시스템과 비즈니스 중역 모두 융통성이 있 어야만 한다고 경고한다. 또한 CBD를 최대로 활용하려면 사용자도 자기의 필요성을 분 명하게 파악해 표현하고 컴포넌트 도서관에서 가능한 것과 이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이 해하는 것과 같은 기술을 더 닦아야만 한다고 말한다. 즉 사용자도 어느 정도의 기술적 전문성에 대해 책임을 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반면 이 전문가는 정보시스템 스탭의 경우,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모델을 수용해야만 한 다고 충고한다. 이것은 정보시스템 스탭이 고객을 지원하는데 민감해야 하고 정보시스템 부서의 성공은 고객이 원하는 바를 제공하는데 달려있다는 식으로 정보시스템 부서의 역 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프 로 필: 세인트 클레어 인터액티브통신社
맞춤 서비스 제공 문제없다
온타리오 주 런던의 캐나다계 개인기업인 첼시社에서 25년간 근무하면서 톰 반 턴하우트 는 컴퓨터의 도래 등 수많은 변화를 지켜봤다. “나는 수작업으로 기업을 경영하던 시절 부터 일을 시작했다.”면서 첼시의 정보기술 부사장직을 떠나 현재는 토론토의 세인트 클 레어 인터액티브 통신社의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턴하우트는 말한다. 턴하우트는 자동차, 보험사, 금융기관 등 기업 고객에 24시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 신 통신센터인 오라클 서비스 네트웍 등 세인트 클레어의 전체 정보시스템 기능을 주재 하고 있다. 오라클 서비스 센터는 도로, 가정, 의료, 법률 등 각종 지원을 요구하는 미국 과 캐나다 전역으로부터의 전화를 처리한다.
오라클에 전화를 거는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문제가 있으며, 따라서 전화를 통해 신속하 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같은 신속한 서비스는 PLS (Provider Locator System)이란 지리정보시스템(GIS)에 기반한 시스템을 사용해 지역의 서비스 제공업체가 제공하게 된다. 즉 적절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PLS를 통해 고객과 지역 서비스 제공업체 를 연결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의 품질은 다른 기업이나 조직처럼 제공하는 서비스에 영향을 미친다. 단지 차이점은 이 시스템을 찾는 고객은 이미 문제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해결책에 대한 기대감이 80%~90%가 아니라 100%나 110% 이상이란 것이다.”라고 턴하 우트는 말한다.
이미 4세대 언어와 객체지향 기술을 습득한 5명의 전직 코볼 프로그래머 등 의 오라클 개발 팀은 3개의 고객층을 갖고 있다. 즉 통신센터 운영자, 이들 운영자에게 전화를 거는 고객, 통신센터와 연결된 기업 등 3개 고객이다. “내 접근법은 이 소프트웨어를 외부 고 객에 판매하는 것임에도 마치 조직 내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처럼 개발하는 것이었 다.”고 턴하우트는 말한다. 하지만 턴하우트는 아주 오래된 RPG(Report Program Generator)나 코볼 모듈까지 모든 것을 재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기 때문에 CBD로의 이동은 실제로 커다란 난관은 아니었다.
1) 온라인 지원 센터
소프트웨어 재사용
CIO의 소프트웨어 재사용 자원 센터 (www.cio.com/CIO/rc_cbd.html)를 방문하면 컴포넌 트 소스, 이 주제와 관련된 백서, 추천 도서, 자원 등에 관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다.
오라클의 전략은 항상 특정 고객 기업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사의 서비스 제 공품을 계속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작업중 가장 큰 어려움은 하나의 시 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이동할 때 수정 작업이 거의 필요 없는 유연한 비즈니스 객체 들로 구성된 컴포넌트를 만들어 테스트하는 것이었다고 턴하우트는 말한다. 턴하우트는 CBD와 기존의 개발 방식 사이의 비용 차이는 수개월의 단기간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곧 “CBD의 효과는 장기적 측면에서 고려돼야만 한다. 초기 단계 에선 비용이 더 들어갈 수도 있다. 그러나 일단 재사용 기술이 정착되면 비용 면에서 엄 청난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부언한다.

키워드

경영,   재사용,   소프트,   고객지원,   CBD
  • 가격1,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3.01.15
  • 저작시기2003.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8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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