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격차의 자료분석과 이해 - 미국의 1990년, 2000년 주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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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1. 1990년, 2000년의 각 주별 평균개인소득, 총생산액, 고용
인구(취업자)에 대한 자료

들어가서..
1. 지역격차 측정지표의 정의 및 장단점
(1). 지니 계수
(2). 변이 계수
2. 지역격차의 측정
(1). 1990년도 주별 평균개인소득의 지역격차
(2). 1990년도 주별 총생산액의 지역격차
(3). 1990년도 주별 고용인구의 지역격차
(4). 2000년도 주별 평균개인소득의 지역격차
(5). 2000년도 주별 총생산액의 지역격차
(6). 2000년도 주별 고용인구의 지역격차
3. 지역격차의 패턴
4. 지역격차의 시간적 변화 및 원인

나오며...
1. 결 론

# 참고 문헌

본문내용

표준편차가 2,735,124명이다. 이를 변이계수 함수에 대입하여 계산해 보면 아래와 같다.
∴ 고용인구에 대한 변이계수 = ×100 =×100 = 105.879
즉, 2000년도 미국 주에 대한 고용인구의 변이계수는 105.879이다.
3. 지역 격차의 패턴
1990년도의 개인소득에 대한 지역격차의 패턴을 분석해 보면, Connecticut주가 미국 전체에서 가장 평균개인소득이 높고, 가장 낮은 지역은 Mississippi주로 나타난다. 그리고 지역격차가 다소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한 지니계수는 0.3531516으로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다. 변이계수는 16.59301로 다소 낮은 값으로 평균값의 주변에 집중해 있으며, 분포가 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90년도 주별 평균개인소득을 그림으로 나타내 보면 아래와 같다.
다음으로 1990년도 총생산액에 대한 지역격차 패턴을 분석해 보면,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California의 총생산액이 아주 높다는 것이다. New York과 Texas도 상당히 높은 생산액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에 반해 다른 지역들은 상대적으로 아주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지니계수를 살펴보면, 0.069284438로 아주 낮은데, 이는 아래의 그림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California, New York, Texas 등 일부 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들은 고르게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므로 그만큼 지역격차는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90년도의 주별 고용인구에 대한 지역격차 패턴은 고용인구의 형태와 아주 흡사하다. 물론 고용인구가 높은 지역일수록 생산액이 높을 것이므로 그러한 결과가 당연하리라 본다.
다음으로 2000년도의 지역격차 패턴을 분석해 보면, 평균개인소득의 측면에서는 1990년도와 그다지 많은 차이는 보이지 않지만, 지니계수의 값이 0.35055450으로 약간 감소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지역격차의 폭이 약간 작아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리고 변이계수의 값은 16.11336으로 값이 약간 감소했다.
이어서 2000년 주별 총생산액의 지역격차를 살펴보면, 1990년과 비슷한 패턴을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총생산액이 늘어났다. 지니계수가 0.0671539로 나타나 1990년에 비하여 약간 낮아져서 주별 총생산액의 격차는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 1990년에 비해 New York 와 Texas의 총생산액 격차가 많이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전반적인 지역 격차는 1990년과 거의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단지 총생산액의 절대적 수치가 많이 늘어났다는 것만 한 눈에 알 수 있다.
다음으로 2000년 주별 고용인구에 대한 지역격차를 살펴보면, 1990년과 마찬가지의 패턴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그래프에서도 2000년 총생산액이 증가한 것처럼 고용인구도 1990년에 비해 약간 증가하였다. California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New York이 1990년에 Taxas보다 고용인구가 많았는데, 2000년에 들어와서는 Taxas가 New York의 고용 인구를 넘어서게 되었다. 지니계수를 보면 0.03743224로 1990년에 비해 소폭 상승 하였다. 그런데, 총생산액은 격차가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나, 고용인구는 격차가 약간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4. 지역격차의 시간적 변화 및 원인
미국 각 주의 지역격차가 1990년에서 2000년까지 10년 동안 어떠한 변화를 보였는지를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
첫째로 지니계수의 변화를 살펴보면, 가장 지역격차가 큰 개인소득의 측면에서는 0.3531516에서 0.3505545로 약 0.003이 감소했음을 알 수 있었다. 미세하기는 하지만 10년 동안 미국의 각 주는 개인소득의 측면에서는 다소 지역 격차가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총생산액의 측면에서는 지니계수가 1990년도 0.069284438에서 2000년도 0.0671539로 약 0.002가 감소했다. 이도 개인소득과 마찬가지로 아주 약간 감소를 보였다.
그리고, 가장 지역격차가 적은 고용인구의 측면에서는 1990년도 0.029559612에서 2000년도 0.03743224로 약 0.0078이나 증가했음을 알 수 있었다. 앞의 개인소득이나 총생산액의 경우와는 달리 고용인구의 측면에서는 지역격차가 다소 증가하는 특이한 현상을 보인다. 이러한 개인소득과 총생산액, 고용인구의 측면에서 지니계수의 변화를 그림으로 살펴보면 아래 그림-1과 같다.
[ 그림-1. 지니계수의 시간적 변화 추이 ]
둘째로 변이계수의 변화를 살펴보면, 먼저 개인소득에서 1990년 개인소득의 변이계수가 16.5932로 2000년의 변이계수는 16.1133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생산액의 변이계수는 1990년 125.255, 2000년 121.924로 나왔고, 고용인구의 변이계수는 1990년은 109.054, 2000년은 105.879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서 알 수 있듯이 개인소득, 총생산액, 고용인구의 변이계수 모두 내려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즉, 변이계수가 모두 내려갔다는 것은 모든 지표의 분포가 더 조밀하게 모이게 되었다는 것으로, 그만큼 지역격차가 줄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 추이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 변이계수의 변화 추이 ]
이상으로, 미국의 각 주의 지역격차에 대한 분석 및 시간적 변화에 내용이다.
나 오 며...
지금까지 미국의 주별 지역격차를 개인소득, 총생산액, 고용인구의 측면에서 지니계수와 변이계수를 측정 지표로 이용하여 분석해 보았다.
활용한 자료로 구한 지니계수 값이 현재 미국의 상황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자료를 수집한 사이트(http://www.census.gov)의 내용이 정확하다고 본다면, 본 보고서의 분석에 그다지 큰 오류는 없을 것이라 본다.
이상으로 저희의 “지역격차의 자료분석과 이해”에 관한 보고서를 마칩니다.
# 참고 문헌
『지역개발론』. 2000.3. 김용웅 著.(국토개발원 선임연구원). 법문사
『현대경제지리학』. 1999. 4. 박삼옥 著.(현 서울대교수). 도서출판 아르케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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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4.10.13
  • 저작시기2003.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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