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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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스키의 역사
1. 세계의 스키사
2. 한국의 스키

Ⅱ 스키 장비
1. SKI PLATE
2. BOOTS
3. BIDINGS
4. POLES

Ⅲ 스키의 기본자세
1. 기본
2. 걷기
3. 방향바꾸기
4. 넘어지는 법과 일어서는 법
5. 활강 자세
6. 플로브 보겐
7. 슈템 턴
8. 페럴렐 턴

Ⅳ 스키의 기본레슨
1. 단계별 트레이닝
2. 바인딩 용어
3. 바인딩의 종류
4. 장착 순서

Ⅴ 스키 사고
1. 스키장비에 의한
충격골절도

Ⅵ 스키상해의 유형
1. 스키상해
2. 스키부상의 발생요인
3. 스키사고의 책임
4. 스키상해의 예방
5. 스키자의 10가지
안전수칙

본문내용

스키 웨어를 권한다.
다. 환경에 관한 요인
경사면에서의 사고가 가장 많다. 초보자, 중급자가 많이 모이는 완만한 경사에서 사고가 집 중되며 넘어질 때에 무릎이나 손을 대기 쉬운 경사라 손과 발 관절에 큰 부하가 걸린다. 비 교적 급경사에서 사고가 적은 것은 틈이 생겨서 스피드가 나지 않는 것도 있지만, 넘어졌을 때, 나동그라져 위치가 이동하기 때문에 스키어 자신에게 걸리는 부하가 적기 때문이라고도 생각된다. 그러나 급경사면에서의 충돌사고 등은 대형사고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틈이나 튀어나온 경사면에 비하여 경미한
경사면에서의 부상이 압도적으로 많다. 타기 쉬운 경사에서 사고발생이 집중되는 것은 속도 를 너무 내거나 주위 스키어에 대한 주의가 산만한 상태에서 추월을 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환경에 관한 요인으로는 날씨의 부적합, 스키장 관리의 미흡, 혼잡한 스키장 등의 제반 환경적 요인을 들 수 있다. 맑은 날의 부상률이 가장 높고 이어 눈 내린 날, 흐린 날 순이다. 경사도 상태에 날씨 요인을 맞추면 맑은 날의 정비된 스무스한 완, 중경사면에 사고 발생이 집중된다고 할 수 있다. 자신만만하거나, 기분의 느슨해진 해방감 등 기분에 의한 것 도 큰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날씨가 나쁜 편이 오히려 신중해지는 것이다. 스키를 타는 동안 상해가 많은 것은 스키 경기의 특성상 피할 수 없지만, 연습시 치료를 통하여 근력을 떨어 뜨리지 않고 연습을 계속할 수 있어야 한다. 스키 선수가 상해를 입었을 경우 안정은 필요 하지만 가능한 한 근력을 저하시키지 않도록 하면서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3. 스키사고의 책임
스키사고에 관한 트러블은 스키어 동료끼리의 충돌 입목이나 리프트 지주와의 충돌사고, 스노우 보드와의 충돌사고 등 케이스는 여러 가지이다. 이들의 사고의 책임은 사람에 입힌 손해를 배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손해배상책임 (민사책임)에 대해서 주로 문제가 된다. 말로 해결될 일도 많지만 때로는 재판으로 다루게 될 때도 있다. 또 결과가 중대한 사고에 있어서는 형사책임을 묻게될 일도 있을 수 있다. 과거에 스키어의 책임 등을 묻는 몇 개의 소송이 일어난 일이 있다.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서 스키사고의 책임의 소재에 대해서 인식해 둘 필요가 있다.
4. 스키상해의 예방
스키부상의 대부분은 "스키어 자신"에 원인이 있다고 해도 좋다. 이것은 스키어의 "룰 위반"이나 "매너 무시" 또는, "느슨한 기분"의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타기 쉬운 조건이 갖춰져 있을 경우가 오히려 부상당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은 그 증거일 것이다. 즉 스키 상해의 주원인은 개인의 스키 기술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수준 이상의 장소에서 활주하다 넘어지는 경우이다. 그러나 초급자가 스키를 배우기 위해서는 자주 넘어지게 되며 넘어지면서 스키 기술이 향상된다. 따라서 상해 방지를 위해서는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잘 넘어지는 수밖에는 없다. 일반 스키어와 지도자도 활강 기술의 습득과 지도에만 노력을 기울이지 말고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넘어지는 방법도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 즐겁고 안전하게 타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이것이 부상 방지의 핵심이다. 첫째는 위험은 스스로 피한다. 둘째는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
스키상해율은 하루 스키 인구 1000명당 3∼7명 정도 되며 스웨덴의 Ejnar Eriksson의 보고에 의하면 1199명이 스키상해 환자 중 남자가 751명(63%), 여자가 448명(37%)이었고 이중 45%가 15세 이하였으며 하체에 72%, 상체에 20%가 발생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Laurence R. Young등에 의하면 주말이 평일보다 3배 이상 발생률이 많다고 하였다. 이처럼 스키라는 스포츠는 상해가 많다는 관점에서 일반화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긴 두 짝의 스키를 신고 꽤 빠른 속도로 사면을 활주하는 것이며 상해가 따르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원인을 상세히 조사해 보면 의외로 조그만 부주의가 직접 · 간접원인이 되고 있다. 이것은 자료에 따르면 안전한 스키를 타기 위해 필요한 매너나 규칙을 모르기 때문에 발생한 예가 많다. 즐겁고 안전한 스키를 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것은 '위험은 자기 스스로가 피할 것' 그리고 '남에게 절대로 폐를 끼치지 말 것' 이런 단 두 가지를 지키라는 것이다.
5. 스키자의 10가지 안전수칙
가. 준비운동을 하자
스키는 전신운동이라고 할만큼 근력과 지구력 등의 체력, 거기다 민첩성과 유연성이 필요히 다. 우선 준비운동으로 근육을 이완시키고, 정신적으로도 여유를 갖고 시작하자.
나. 위험행동 금물
스키어는 다른 사람을 위험한 지경에 빠뜨리거나 스키 장비를 손상키시지 않도록 행동해야
한다.
다. 자신과잉은 사고의 원인
조금 탈수 있게 되고 속도에 익숙해지게 될 때가 가장 위험하다. 스키어에 있어 모든 경사 면과 눈의 상태가 첼린지는 매력적이지만, 자신의 능력, 경사면의 상태, 날씨 등을 잘 이해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 방해되지 않도록 하자
뒤에 있는 스키어는 앞에 달리는 스키어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즉 앞에 달리 는 스키어에게 우선권이 있고 추월할 경우에는 충분한 간격을 두어야 한다.
마. 코스를 막지 말자
코스가 좁은 곳이나 잘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는 코스를 막고 서 있지 말아야 한다.
바. 하체의 골격 부정이나 변형을 할 때
이에 대해서는 구두의 밑이나 아래에 족저 장판을 붙이는 것도 효과적이라 하겠다.
사. 무리한 스피드는 사고의 원인
초보자로부터 중급자까지, 비교적 기술수준이 낮은 스키어가 부상의 90%를 차지한다. 그 중 70%는 "속도를 너무 낸" 것이 원인으로 "스피드 컨트롤 기술"로 방비할 수 있다.
아. 사고를 목격할 때
사고를 목격하게 되면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돕고 난 다음, 빠르고 정확한 통보를 해야 한다.
자. 신체노출의 주의
최근에는 기능성보다도 패션성이 중요시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목이나 손목의 노출이 심 한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것은 신체부위에 절좌창을 유발하거나, 동상을 초래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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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03.06.04
  • 저작시기2003.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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