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가치론과 효용가치론

목차

1. 노동가치론(고전학파)
A. 스미스
D. 리카르도
K. 마르크스

2. 효용가치론(신고전파)
케임브리지 학파
한계효용학파(오스트리아학파)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한계 혁명과 상품의 가치

3. 논평(생각)

본문내용

계 효용은 아주 높다. 이런 이론에 의해 다이아몬드는 가격이 높고 물가격은 낮게 마련이다.
3. 논평(생각)
노동가치론을 주장하는 리카도의 주장이 현대 사회에서도 적용이 된다고 생각한다. 경쟁상태에서 생산, 판매되는 상품의 가치 가격이 그 상품생산에 투입된 노동비용에 비례하여 노동과 임금이 상승하면 이윤이 감소한다고 생각한다. 리카도 식으로 풀어간다면 이윤은 상품가치에서 지대와 임금을 공제한 잔액이라는 것은 동의하지만 지대가 증가하고 명목임금이 상승해서 이윤이 하락한다는 경향이 이해가 되질 않는다. 또한 내가 이해하지 못 하는게 또하나 있는데 만약 노동가치론에 따져 가격을 측정한다면 노동력이 없는 상품이 존재한다면 상품의 가격을 어떤 식으로 측정 할 것인가? 노동가치론에는 노동력뿐만 아니라 자본, 이윤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업시간에는 신고전파 즉 효용가치론이 많은 분류로 나누어 있는 줄 알지 못했다. 여러 사이트를 조사하면서 느낀 점은 그 여러 학자들 중에서도 효용학파인 오스트리아 학파와 마샬이 중심이 된 켐브리지 학파의 자료가 많이 나와 있었다. 나는 특히 한계 혁명에 대해서 관심이 갔는데 솔직히 몇 번을 읽어 보아도 아직도 애매 모호하게 알 수가 없었다. 상품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한계효용이 높아야 한다. 그나마 내가 이해할 수 있었던 부분은 다이아몬드와 물을 예를 들어 설명한 부분. 다이아몬드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질 않고 있다. 많이 쓰질 않고 부존량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소비량이 적고 한계 효용이 높다. 따라서 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에 대해서 이해가 되었다.
현대 사회에서도 한계 효용균등의 법칙을 이용하는 사례가 많은 것 같다. 소비자가 재화를 소비할 경우 만족이 극대화되기 위해서 재화의 효용이 균등하게 배분되고 그에 따라 소비자의 효용은 극대화된다는 것이 말은 어렵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쓰이는 것 같다.
나는 어떠한 쪽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두 학문의 장점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단점은 고치는 쪽을 지지한다. 중립적인 입장이다. 어떠한 학문이 더 좋다고 말할 순 없다. 그리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숙제를 못한 것 같다. 좀 더 기초지식이 쌓인 다음에 공부하고 싶다.
<참고사이트>
<출처:현대경제학원론 (박영사.1993) p145 >
http://www.econbiz.com/school4.html
http://www.econbiz.com/economics/cambridge.html
http://cba.chonnam.ac.kr/~chungkh/mkt602.htm
http://my.dreamwiz.com/geophill/read1/re75.html
http://soback.kornet.net/~daldong/ethics/b14.htm
http://my.netian.com/~rh003/books/ricardo.htm
http://kimsungha.hihome.com/4-5.htm
http://business.cnu.ac.kr/~dmryu/taegu.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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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가치론,   효용가치론,   아담스미스,   한계효용,   리카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