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동요(薯童謠)>>
<원문>
<번역문>
<역사적 가치>
<학문적 가치>
<<헌화가(獻花歌)>>
<원문>
<양주동 역>
<번역문>
<역사적 가치>
<학문적 가치>
<원문>
<번역문>
<역사적 가치>
<학문적 가치>
<<헌화가(獻花歌)>>
<원문>
<양주동 역>
<번역문>
<역사적 가치>
<학문적 가치>
본문내용
무왕의 일대기를 설화를 통해 짐작해 볼 수 있다.
<<헌화가(獻花歌)>>
<원문>
紫布岩乎(자포암호)
執音乎手母牛放敎遣(집음호수모우방교견)
吾 兮不喩慙 兮伊賜等
(오 혜불유참 혜이사등)
花 兮折叱可獻乎理音如
(화 혜절질가헌호리음여)
<양주동 역>
딛배 바회 가에
자바온손 얌쇼 노히시고
나를 안디 븟하리샤단
곶을 것가 받자보리이다
<번역문>
자줏빛 바위 가에
잡은 암소 놓게 하시고,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을진댄
제 꽃 꺾어 바치오리다.
<역사적 가치>
① 신라인의 소박하고 보편적인 미의식을 보여주는 서정시이다.
② 민요의 기본형식을 취하는 작품이다.
③ 용에게 잡혀갔다는 내용을 미루어 볼 때 수로부인을 무당으로 보는 견해도 있기 때문에 헌화가와 해가를 굿에서 불렀을 굿노래, 즉 무가로 보기도 한다.
<학문적 가치>
① 헌화가는 상층 굿에 이미 수용된 노래이고 해가는 현장에서 채집되어 한번 부르고 만 하층민들의 토속적인 무가이다.
② 신라의 지배층은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불교를 최고 이념으로 삼고, 유교에 입각한 제도와 관습을 채택했다.
③ 무속의 전통을 함께 이어 융합을 꾀했으며, 특히 민심을 수습할 필요가 있을 때는 굿을 했다.
<<헌화가(獻花歌)>>
<원문>
紫布岩乎(자포암호)
執音乎手母牛放敎遣(집음호수모우방교견)
吾 兮不喩慙 兮伊賜等
(오 혜불유참 혜이사등)
花 兮折叱可獻乎理音如
(화 혜절질가헌호리음여)
<양주동 역>
딛배 바회 가에
자바온손 얌쇼 노히시고
나를 안디 븟하리샤단
곶을 것가 받자보리이다
<번역문>
자줏빛 바위 가에
잡은 암소 놓게 하시고,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을진댄
제 꽃 꺾어 바치오리다.
<역사적 가치>
① 신라인의 소박하고 보편적인 미의식을 보여주는 서정시이다.
② 민요의 기본형식을 취하는 작품이다.
③ 용에게 잡혀갔다는 내용을 미루어 볼 때 수로부인을 무당으로 보는 견해도 있기 때문에 헌화가와 해가를 굿에서 불렀을 굿노래, 즉 무가로 보기도 한다.
<학문적 가치>
① 헌화가는 상층 굿에 이미 수용된 노래이고 해가는 현장에서 채집되어 한번 부르고 만 하층민들의 토속적인 무가이다.
② 신라의 지배층은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불교를 최고 이념으로 삼고, 유교에 입각한 제도와 관습을 채택했다.
③ 무속의 전통을 함께 이어 융합을 꾀했으며, 특히 민심을 수습할 필요가 있을 때는 굿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