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대학의 지역균형선발제에 대한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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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지역균형선발제란 +:+:

+:+: 취지 및 목적 +:+:

+:+: 의 미 +:+:

+:+: 도입배경 +:+:

+:+: 지역할당제에서 지역균형선발제까지 +:+:

+:+: 특징 +:+:

+:+: 입시반영 +:+:

+:+: 외국의 사례 +:+:

본문내용

는 특기자 전형 없이 지역균형 전형으로만 전체모집정원의 20%를 선발하고, 의대는 지역균형 전형 20%와 특기자 전형 10%등 정원의 30%를 선발한다. 공대와 자연대는 각각 지역균형 전형 20%, 특기자 전형 20%등 전체정원의 40%를 수시모집에서 뽑는다. 특기자 선정이 애매한 인문대는 지역균형 전형으로만 정원의 30%를 선발한다. 약대는 지역균형 전형과 특기전형을 각각 15%씨, 종생명과학대는 20%와 10%씩 뽑는다. 미대는 지역균형 전형 없이 특기자 전형으로만 전체정원의 30%를 선발하고, 간호대는 특기자 전형 없이 지역균형 전형으로만 20%를 선발한다. 사회대는 지역균형 전형 20%선발 방침은 확정했지만 특기자 전형여부와 폭은 논의 중이며 음대는 특기자 전형방침은 확정했지만 선발비율은 논의중이다. 그러나 경영대는 지역균형과 특기자 전형으로 일절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겠다는 계획을 낸 것으로 알려져 대학 본부측이 조정에 나설 방침이다.
+:+: 외국의 사례 +:+:
연구가 진행되겠지만, 현재 지역할당제를 실시하는 국내 대학은,
국내의 경우, 지역연고 우선할당제를 실시하고 있는 강원대, 한양대등 전국 43개 대학이며 2003년도 모집정원은 총 3,785임. 그러나 이 경우는 엄밀한 의미에서 지역할당제라기보다 해당 대학의 소재지 고교 졸업자를 우선 입학시켜 연고지와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며, 학교별 할당규모도 미미함. 또다른 예로는 각과 정원의 70%를 각 시,도 교육감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의 경쟁선발을 통해 선발하는 한국교원대가 있음.
외국의 사례로는 미국의 프린스턴대가 00년부터 02년까지 소수인종에 대해 입학정원의 26%를 배정 선발했고, 조지아 주립대는 유색인종, 경제수준이 낮은 지역, 부모가 고등교육을 받지 못한 학생등에 대해 가중치를 부여해 우대하고 있음. 중국의 경우에도 북경대와 청화대가 지역간 균형적인 인재양성을 목표로 각 성(省)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등으로 지역할당을 실시하고 있음. 미국의 하버드 역시 소수인종, 외국인, 지역에 대한 할당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기준과 실적은 공개하지 않고 있음.
대체로, 외국의 사례는 다민족국가에서 소수민족에 대한 배려의 차원으로 할당제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정 총장의 구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음. 그러나 큰 의미에서 교육 기회의 불평등 구조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출발점에서는 다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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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1.01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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