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 광동제약, 안국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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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분석 - 광동제약, 안국약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안국 약품
1) 기업개황
2) 재무정보

2. 광동 제약
1) 기업개황
2) 재무정보
3) 분 석

본문내용

2000년에는 2,956 , 2001년에는 4,268로 전년도에 비해서 꾸준히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경상이익도 1999년에는 2,137 , 2000년에는 4,168 , 2001년에는 6,185로 증가하였다. 순이익의 증가와 경상이익의 증가는 진해거담제인 푸로스판, 소염진통제인 애니펜, 항궤양용제인 에니탈, 그랑파제, 토비콤(에스) 등의 주요 제품들의 매출증가와 부채감소에 따른 금융비용의 감소를 들 수 있다. 총자산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 매출액순이익률도 1999년에 비해 2001년으로 갈수록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금융부담율과 유보율을 살펴보면 1999년에는 7.31% - 258.64%, 2000년에는 3.43% - 293.62%, 2001년에는 0.99% - 353.62%로 재무구조가 최근으로 올수록 안정적임을 알 수 있다.
부채비율을 살펴보면 1999년에는 122.35% , 2000년에는 57.63% , 2001년에는 49.76%로 감소하여 장기적인 채무지급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유동비율을 살펴보아도 부채의 단기 지급능력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2002년에는 암환자의 항구토제인 에미타솔과 방광암 치료제인 이뮤코텔을 발매할 예정이고 프랑스 Laphal 사로부터 도입할 바르는 비만치료제 트리아카나 크림의 판매허가를 추진중이다. 비만치료제 트리아카나 크림은 매일 1번 혹은 2일 간격으로 피부에 도포하여 지방세포의 분해 활성화를 통해 비만을 제거하는 것으로 비만 치료제 시장이 커지고 있어 대형 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품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안국약품은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상으로는 꾸준한 성장중에 있음을 알 수 있고, 유동성 비율을 분석해본 결과 장기 및 단기 채무지급능력이 크게 향상되었고 안정적인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순이익에 대한 추세와 주가 및 시장대비 수익률 차트를 보아도 광동제약과 비교해 볼 때 상당히 수익성이 좋고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현재 2002년 1사분기의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전년동기 75억원에서 48% 증가한 107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21억원에서 100% 증가한 42억원이고 경상이익은 전년동기 23억에서 92% 증가한 44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17억원에서 64% 증가한 27억 8000만원이다. 따라서 1999년 2000년 2001년의 재무구조와 2002년 1사분기 실적은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광동제약의 매출액의 변화를 보면 1999년에는 79,800(백만원) , 2000년에는 77,931 , 2001년에는 91,923으로 2000년에 감소하였다가 2001년에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고, 순이익의 변화를 살펴보면 1999년에는 - 6,284 , 2000년에는 - 54,765 , 2001년에는 2,565로 1999년과 2000년에는 적자가 발생하였는데 2001년에 들어서 흑자로 전환을 하였다. 경상이익을 보게 되면 1999년에는 -80 , 2000년에는 -28,353 , 2001년에는 4,404로 계속 적자폭이 커지다가 2001년에 흑자전환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2000년에 적자폭이 커지게 된 원인은 부실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상각, 재고자산의 감모 및 평가손실 등으로 인하여 경상손실과 당기순손실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2001년에 흑자로 전환하게 된 것은 청심원류 및 신제품(비타500) 등의 약품의 판매호조와 투자유가증권의 처분이익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금융부담율과 유보율을 살펴보면 1999년에는 9.96% - 186.71%, 2000년에는 5.25% - 85.48%, 2001년에는 3.99% - 89.07%로 금융부담율과 유보율이 점차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동종의 기업인 안국약품에 비해서 덜 안정적임을 알 수 있다.
부채비율을 살펴보면 1999년에는 48.05% , 2000년에는 62.95% , 2001년에는 51.73%로 2000년에 증가하였다가 감소하였지만 장기적인 채무지급능력은 양호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유동비율을 살펴보아도 부채의 단기 지급능력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광동제약은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상으로는 순이익이 2000년에는 감소하였다가 2001년에 성장하였음을 알 수 있고, 유동성 비율 및 부채비율을 분석해본 결과 2000년을 기점으로 나빠졌다가 좋아졌지만 장기 및 단기 채무지급능력이 양호한 편으로 비율상 안국약품과 비슷하다.
그리고 2001년 결산 실적을 보았을 때 주력 품목의 매출성장에 힘입어 18%의 외형 성장을 실현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주요 제품으로 우황청심원, 쌍화탕 등 약국필수품과 한방 드링크류 위주의 제품구조 보유하고 있어서 주력품목 대부분이 제품 차별성 결여에 의한 가격 경쟁에 심하게 노출됨으로써 주력제품 시장의 경쟁 심화에 따른 가격하락 위협이 발생할 수 있고, 수출시장보다는 내수시장에 의존하고 있어 내수시장이 불안정하게 되면 재무구조가 악화될 수 있는 위험부담이 존재하고, 지속적인 외형감소에도 높은 판매관리비 부담과 과중한 운전자금 부담은 계속되어 동사의 수익성과 현금흐름 개선은 다소 제한적이어서 보유유동성으로 지속적인 차입금 상환이 이루어짐으로써 재무구조의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그리고 내부자금 창출력이 열위한 가운데 기존 유입자금에 의지하는 동사의 현금흐름을 고려할 때 외부 시장 상황에 따라 급격한 자금 경색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리고, 현재 2002년 1사분기의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대비 7.8% 늘어난 235억 6200만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대비 26.7%가 줄어든 15억 5600만원이다. 경상이익은 지난해 동기대비 61.7% 줄어든 12억 3700만원,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동기대비 66.9% 줄어든 8억 8300만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안국약품의 그것에 비해서 좋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두 회사를 비교해 본 결과 만일 내가 투자자라면 광동제약보다는 재무구조가 양호한 안국약품에 투자를 하는 것이 안정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되어 안국약품에 투자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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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3.11.22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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