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체육 투호던지기 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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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3학년 체육 투호던지기 세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단원 : Ⅱ - 4. 우리 것 우리 놀이

2. 단원의 개관
가. 사회관
나. 학생관
다. 교재관

3. 단원의 목표
가. 심동적 영역
나. 인지적 영역
다. 정의적 영역

4. 학습의 계통 및 관련

5. 과제 분석

6. 지도 계획

7. 평가 계획
가. 심동적 영역
나. 인지적 영역
다. 정의적 영역

8. 지도의 실제
가. 본시 교수·학습 개요
나. 지도 과정
다. 판서계획
라. 자료 준비 계획
마. 형성 평가 계획
1) 이원목적 분류표
2) 평가 내용 및 기준
바. 차시 지도시 유의점

9. 참고 사항
1. 일반적 실태
2. 학력 실태
가. 교과별 흥미도 조사
나. 체육과 영역별 흥미도조사

10. 참고 자료
1. 투호
2. 투호 경기
3. 놀이방법
4. 투호 놀이와 유사한 여러 가지 게임

본문내용

을 지키지 않고 폭력적인 행동 양상을 보이는 아동, 주의가 산만하여 소집단에서 자꾸 이탈하는 아동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경쟁의식 보다는 규칙을 준수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협동하는 마음으로 놀이를 하도록 한다. 또, 주의 집중을 위 해 수시로 손뼉 치기 등을 통하여 아동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지도 대책도 요구된다.
참고 자료
1. 투호
예쁜 항아리를 뜰 가운데 놓고 일정한 거리만큼 떨어져서 화살 같이 만든 청, 홍의 긴 막대기를 던져서 어느 편이 더 많이 항아리 속에 던져 넣느냐를 겨루는 놀이로 옛날궁중에서 여자들이 많이 했다고도 한다. 중국 당나라에서 시작되어 우리나라에 건너와 고구려, 백제 때 궁중 상류사회 사람들이 즐겼던 놀이로 조선시대 때에는 임금이 경회루에서 직접 즐겼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투호는 일정한 거리에 놓인 병 속에 화살을 넣어서 승부를 가리는 놀이로서 두 편으로 나누어 푸른 살과 붉은 살을 열두개씩 가지고 각 편에서 한 사람씩 병 가운데 구멍이나 양쪽귀구멍에 살이 꼿꼿이 서서 들어가도록 던져 수량으로 승부를 결정한다.
투호는 본래 중국의 놀이로 당나라 때에 성행 되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놀이가 일찍부터 전해져 행해진 것은 당나라 때의 학자 이연수의 '북사' 백제전에 투호·저포·농주와 악삭 등 잡회가 있다 하였고 '신당서' 고구려전에도 고구려인은 바둑과 투호놀이를 좋아한다고 하였음을 보아 알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주로 궁중과 조정의 고관들이 기로연 잔치 때에 여흥으로 많이 하였다.
2. 투호 경기
당대(唐代)부터 의식적(儀式的)으로 손님을 접대하는 재예(才藝)로서 행하였으며, 한국에서는 고려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행하였다. 잔디밭 ·대청 등에 귀가 달린 청동 항아리를 놓고 여러 사람이 동 ·서로 편을 갈라 10걸음쯤 떨어진 곳에서 화살을 던져 항아리 속에 넣는다. 화살을 많이 넣은 편이 이기고, 무희들이 춤을 추어 흥을 돋우었다. 궁중에서 왕족들이 투호를 할 때는 임금이 상을 내리기도 하였다. 투호는 본래 중국의 놀이로 당나라때 성행 되었던 것으로 우리나라에는 일찍이 들어와 조선시대에는 궁중과 조정의 잔치 때에 이 놀이를 많이 하였다고 한다. 전통 투호 놀이는 투입법에 있어서도 투입법, 삼투법, 기투법등 그 법칙과 격같은 것이 정해져있고 투호 살이 꽂히는 데도 특유의 명칭이 있었다.
3. 놀이방법
던지기 거리에서 약 1m 정도 떨어지는 지점에 투호병을 두고 한사람이 12개의 화살을 가지고 승부를 가린다. 살은 병의 약 15cm되는 데서 반듯하게 떨어져 가운데에 들어가게 한다 이 때, 살을 던지는 사람은 양쪽 어깨의 균형을 취하고 어깨가 기울어지지 않도록 주의 하는 것이 살을 병 속에 제대로 넣는 요령이다.
투호(投壺)놀이는 일정한 거리에 놓인 병 속에 화살을 던져 노는 놀이인데, 두 편이 청. 홍색의 화살을 가지고 어느 편이 더 많은 화살을 병 속에 던져놓느냐에 따라 승부를 가리는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주로 궁중이나 고관들의 기로연(耆老宴)때 여흥으로 이 놀이를 벌였다 한다. 본래는 중국 당나라 때에 성행되었던 것인데,<북사(北史)>(백제전)과 <신당서(新唐書)>(고구려전)에 이것에 대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우리나라 삼국시대에 이미 있었음을 짐작할수 있다. 그러나 투호는 다만 궁중에서만 성행하여 서민들에까지는 퍼지지 않았고, 오늘날에도 전승되지 않는 놀이이다. 놀이기구인 투호병은 그 종류만 해도 수십종인데, 사마광(司馬光)의 <투호격범(投壺格範)>에는 다음과 같이 투호의 놀이기구에 대한 설명과 노는 법이 쓰여 있다.
투호병은 입지름이 3치[寸]이고, 귀[耳]의 입지름은 1치이며 높이는 1자이다. 병 속은 팥으로 채운다. 병은 던지는 이의 앉을 자리에서 2살반쯤 되는 거리에 놓고, 살은 12개를 사용하며 그 길이는 2자4치이다. 또한 이 놀이는 실수하지 않고 병에 던져 꽂힌 것을 상으로 삼는데. 먼저 1백20을 채우는 쪽이 이긴다고 되어있다. 노는 법은, 일정한 장소에 둔 투호병을 향하여 일정한 위치에서 살을 병구멍, 또 귀구멍 속에 던져 넣어 살의 꽂힘에 따라 점수가 정해진다. 던지는 이의 거리는 병에서 2살 반(약6자) 가량 떨어진 거리이며, 한사람이 12개의 살을 가지고 승부를 다툰다. 살은 병이 5치 가량 되는 데서 반듯하게 떨어져 병속이나 귀구멍 어느 쪽이든 가운데에 들어가게 한다. 이때 던지는 사람은 양쪽 어깨에 균형을 취해야 하고, 어깨가 기울어지지 않게 주의해야만 살을 정확하게 던질 수 있다. 그리하여 이기는 것을 현(賢), 지는 것을 불승(不勝)이라 하고, 한번을 1호(1경이라고도 한다)라 하며, 그 점수의 많고 적음에 따라 헌배(獻盃),벌배(罰盃)등이 행해진다. 그러나 오늘날 그 놀이기구나 놀이방법에 대하여는 자세히 알 수 없다. 다만 이 투호 놀이법은 <예기(禮記)>에 <투호편>이 들어 있을 만큼 그 의례가 엄격하고도 다양했던 것으로 보인다.
4. 투호 놀이와 유사한 여러 가지 게임
(1)고리던지기(Ⅰ)
.준비물: 고무 고리 또는 쇠고리, 반환기 혹은 고리걸이 대용품
.방법: 반환기 등의 고리걸이를 놓고 적당한 크기의 고무 고리나 쇠고리를 차례로 일정한 거 리에 던져 고리 걸이에 걸리게 한다.
.판정: 여러 고리 걸이에 각각 다른 점수를 부여하고, 걸린 고리 개수에 따라 종합 점수를 매 겨 승부를 결정한다.
(2)고리던지기(Ⅱ)
.준비물: 튜브 등 고리와 유사한 물체(인원수 만큼), 장대(높이 3m 정도)
.방법:
① 일정한 거리에 장대를 세우고, 한 명씩 튜브를 들고 던져 장대에 걸리도록 한다.
② 장대 주위에 튜브를 많이 놓아 두고 일정한 시간 내에 장대에 걸어 놓기를 한다.
.판정: ①의 경우에는 전체 걸린 개수에 따라서, ②의 경우에는 일정한 시간에 많이 걸어 놓 은 모둠이 승자가 되도록 한다.
참고 문헌
1. 교육인적자원부, '초등학교 교사용 지도서' 체육(3학년), 서울: 대한교과서 주식회사, 2002.
2. 교육자료 6월호, 서울: 대한교과서 주식회사, 2002.
3. 제 7차 초등학교 교육과정해설, 서울: 교육과학사, 1999.
4. 두산 백과사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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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3.12.12
  • 저작시기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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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37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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