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의 복지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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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저소득층 아동의 특성
1) 저소득층의 의미
2) 저소득층 아동의 특성
3) 저소득층 아동의 문제점
(1) 가족관계의 문제
(2) 주거환경열악성의 문제
(3) 빈곤의 문제
(4) 성인보호부재의 문제
2. 우리나라의 저소득층 복지정책
3. 외국의 방과후 아동 복지 프로그램
4.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복지기관의 프로그램 현황
5. 저소득층 아동복지와 교회의 공부방 프로그램

Ⅲ. 요약 및 결론

본문내용

밀집 10곳 교육복지 우선 투자
[문화일보]
올해 말까지 서울과 부산 등 전국 대도시의 저소득층 밀집 지역 10곳이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으로 지정된다. 교육복지 투자 우선지역으로 지정되는 곳은 내년부터 2~3년간 정부와 지방단체가 지원하는 교육복지 관련 예산을 집중 지원받게돼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복지 수준이 개선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21일 이상주 교육부총리 주재로 인적자원개발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도시 저소득지역 교육복지 종합대책 수립계획’을 의결하고 연말까지 교육부, 문화관광부, 보건복지부, 노동부 등 관계부처 공동으로 종합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은 서울 5∼6곳, 부산 등 다른 대도시 3∼4곳 등으로 1개 지역이 행정구역상 4∼5개 동(洞), 지역내 초·중등학교 10개, 초·중등학생수 1만명정도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 지역내 학교 교사에게는 가산점이나 연수비 지원 등 혜택을 줘 우수 교사들을 유인하고 상담, 사서교사 등도 확충해 교육여건을 개선키로 했다.
또 사회복지사를 각 학교마다 채용, 부모, 교사간 창구역할을 하게해 가정-학교-지역을 연계하는 학생생활지도 시스템을 구축키로했다. 아울러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비진학·미취업 청소년, 장애인 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나 취업·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랑의 과외교실
<동아일보>
청주시 상당구청(구청장 유인기)이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22일부터 무료 과외교실을 열었다.
상당구청은 가정형편으로 사설학원에 다니기 어려운 저소득층 자녀 가운데 중학교 1, 2학년 재학생 100여명을 모집해 이날부터 4주간 성안동사무소, 율량종합사회복지관, 금천동사무소, 탑 대성동 주민자치센터, 용암사회복지관 등 5곳에서 ‘사랑의 과외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상당구청은 이를 위해 행정기관 아르바이트 대학생 가운데 영어와 수학전공자 1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매주 12시간씩 영어와 수학과목을 가르치게 된다.
구청은 이 사업이 호응을 얻을 경우 청주시청의 지원을 받아 학기 중에도 방과후 무료 과외교실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
저소득층 전용 은행 설립
연합뉴스 2003.02.26
저소득층.실직자 등을 상대로 창업자금을 대출하고 창업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전용 은행이 생긴다.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등 4개 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설립한 사단법인 사회연대은행(대표이사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은 26일 서울 보건사회연구원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사회연대은행은 담보나 보증인이 없어 대출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을 상대로 1인당 1천만원까지 창업자금을 대출해주며, 신청자들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사업타당성 등 검토를 거쳐 융자 여부를 결정한다. 이자는 연 4%의 낮은 수준으로, 이로 인해 생기는 수입금도 다른 창업자를 돕는 출자금으로 재투자된다.
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지원을 받아 기금으로 현재 10억여원을 조성했으며, 모금 활동을 통해 올해안으로 40억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은행은 오는 6월까지 저소득 여성가장 30명에게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등 매년 200∼300여명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저소득층 학생 30% "내 미래 부정적"
교육개발원 초·중생 조사
도시 저소득층 지역 초.중학생 가운데 30%는 '나의 미래는 희망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난 정도가 심할수록 학교 공부에 대한 성취욕구도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교육개발원은 4일 정부가 추진 중인 교육복지 투자 우선지역 지원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서울.부산의 저소득층 밀집지역 초.중학생 3천1백32명, 교사 1천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복지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래에 대해 부정적=조사에 응한 교사들은 저소득 지역 학생들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로 자신감 부족.무기력 등 정서발달문제(35%)를 꼽았다.
실제로 학생들은 '나의 미래는 희망적이다'라는 문항에서 26.9%는 '별로 그렇지 않다', 3.7%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가난의 정도에 따라서도 생각의 차이가 컸다. '노력하면 목표나 희망을 이룰 수 있다'는 문항에서 잘사는 편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6.5~7.2%만 부정적으로 응답했으나 못사는 편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18.3%가 부정적으로 응답했다.
◇학업성취 욕구도 낮아=10명 중 1명꼴로 '어쩔 수 없이 다니고 있으나 학교에 다니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5.2%의 학생은 학교에 알리지 않고 무단으로 장기 결석한 경험을 갖고 있다.
가난한 가정의 자녀일수록 수업참여도가 더 떨어졌다. '수업을 잘 듣지 않는다'거나 '수업을 방해한다는 지적을 받는다'는 응답이 매우 못사는 가정 자녀는 66.6%, 못사는 편인 가정의 자녀는 26.9%나 됐다.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마켓 개설
서울=연합뉴스
시 관계자는 "팔고 남은 식품을 일방적으로 저소득층에게 전달하는 푸드뱅크와는 달리 푸드마켓은 저소득층이 품목당 100원 내외의 형식적인 비용만 내고 식품을 골라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현재 시는 판매할 식품을 확보하기 위해 대형 식품업체 두 곳과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푸드마켓의 이용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등 저소득층 증명이 있는 사람으로 하며 회원관리제로 매장관리 된다.
<참고문헌 및 인터넷 사이트>
- 빈곤자립 박용순 저
- 저소득층 아동의 공부방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 우리나라 사회복지관의 방과후 아동복지프로그램
- 아동복지의 이해
- 여성한부모가족을 위한 사회적 지원방안 - 여성부
- 보건복지부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 강서구 등촌3동사무소
- 사회복지
- 송환덕
  • 가격3,000
  • 페이지수33페이지
  • 등록일2003.12.16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8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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