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관련된 알아두면 좋을 생활 상식들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케이크와 뻥튀기

2. 냉장고속 냄새 없애려면

3. 끓는 물에 달걀 넣은 다음 6분쯤 지나면 이상적 `반숙`

4. 마늘의 매운맛 식초물과 사이다에 담그면 없어져

5. 입냄새 심할 땐 매실을

6. 우유 냄새없이 마시려면

7. 김치 신맛 없애려면

8. 프라이팬 바닥 닦을땐

9. 고기냄새 없애려면

10. 끓이는 요리 간장양념은 맨 나중에 넣어야
...

본문내용

소다 넣으면 부드러워져
- 우거지를 연하게 삶으려면, 삶을 때 소다를 조금 넣으면 된다. 또 콩을 볶을 때도 조금 볶다가 물에 소다를 조금 타서 넣고 볶으면 콩이 곱고 연해진다.
45. 맛내는 간장 끓일땐 나중에 조릴땐 처음에 넣으면 좋아
- 끓이는 요리에 간장을 사용할 때는 언제나 맨 나중에 넣어야 한다. 단, 조림요리에는 처음에 넣어 맛을 내는 것이 좋다. 간장은 재료를 수축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간장에 곰팡이가 생기면, 사람 몸에는 해롭지 않으나 간장 맛이 떨어지게 되므로 간장독에 2~3쪽의 마늘을 넣어 이를 막아주어야 한다.
46. 수분 적은 좋은 소금은 쥐었다 폈을 때 손에 적게 남아
- 좋은 소금이란 수분이 적은 것을 말한다. 수분이 적은 소금을 고르려면 소금을 한줌 집어들어 꼭 쥐었다 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손바닥을 폈을 때 소금이 적게 남아 있을수록 수분이 적은 소금, 즉 좋은 소금이다.
47. 생강즙 낼 땐 랩 씌우면 편리 쓰고 남은것은 즙으로 보관하면 좋아
- 생강은 굵고 흙이 많이 묻어 있는 것을 고른다. 생강즙을 낼 때는 강판 위에 랩을 씌우고 갈면 편하다. 쓰고 남은 것은 냉장고나 상온에 그대로 보존하면 자른 면이 금방 말라 버리므로 즙을 짜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하면 편리하다.
48. 열을 가해 만드는 음식 신맛 내려면 레몬즙 사용을
- 같은 산성이지만 식초는 가열하면 신맛이 없어지나 레몬즙은 가열해도 신맛이 그대로 유지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열을 가해 만드는 음식일 경우, 식초는 음식의 숨은 맛을 내고자 할때 사용하고, 레몬즙은 신맛을 필요로 할 때 사용하면 좋다.
49. 푸른 야채는 뚜껑없이 빨리 하얀 것은 뚜껑 덮은채 데치는게 좋아
- 색이 푸른 야채는 야채가 잠길 정도의 물에 소금 한줌을 넣고 뚜껑없이 빨리 데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데쳐진 야채에서 윤기가 난다. 그러나 진이 없는 하얀 야채의 경우, 냄비에 물을 조금만 넣고 뚜껑을 덮은 채 데치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데친 야채를 소쿠리에 담아 실온에서 식히면 맛이 달아나지 않는다.
50. 동치미 국물에 배껍질 띄우면 흰곰팡이 없앨수 있어
- 동치미를 담고 나면 국물위에 흰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럴 때 배껍질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동치미를 담글 때 배껍질을 국물위에 띄워 놓았다가 먹을 때 걷어내면 그 곳에 곰팡이가 묻어나와 국물이 깨끗해진다.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4.01.01
  • 저작시기2004.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137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