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는 돈을 사랑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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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인터넷 서평

Ⅱ. 초록(抄錄)

Ⅲ. 서문(序文)

Ⅳ. 책의 줄거리

Ⅴ. 펠릭스의 눈에 비친 세상
1. 경제의 원리
2. 금융의 이해
3. 공유와 사유의 개념
4. 서비스 개념의 이해
5. 회사 개념의 이해
6. 돈, 재화의 이해
7. 주식 투자의 원리
8. 경제 시장의 어두운 면
9.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Ⅵ. 결론 및 제언

Ⅶ. 나의 소감
1. 펠릭스와 경제의 원리
2. 이 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

본문내용

나서 펠릭스 일행은 경제에는 반드시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며 항상 음과 양이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즉 경제의 윤리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한번더 생각해보고 금화를 다시 찾아 주려는 노력을 통하여 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가치 지향적인 경제의 원리에 대해서도 습득을 하게 된다.
9.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펠릭스와 그의 일행들은 랍케를 잡아내기 위해 마치 탐정 놀이 하듯이 그를 찾으러 나선다. 여기서는 마치 무슨 탐정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랍케를 잡아내는 과정에서 그들은 다시 한번 그릇된 사고 방식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를 깨닫고 결국 정의는 이긴다는 중요한 명제를 하나 더 배우게 된다. 앞에서도 서술한 바와 같이 이 책은 성장 소설의 의미도 가지고 있는 까닭이다.
Ⅵ. 결론 및 제언
이처럼 이상으로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에 대한 사항들을 되짚어 보았다. 요즈음 우리 경제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음에도 사실 경제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실제로 주식투자나, 금융 등 각종 경제 분야에 있어서 실무자인 사람들도 이론적인 부분에는 매우 약하다. 어렸을 때부터 그러한 교육에 익숙치 않았던 까닭이다. 이 책에서는 경제의 원리에 대해서도 담고 있긴 하지만 독일의 교육 습관도 엿볼 수 있는 좋은 예시이다. 부모와 자식간에 항상 스스럼 없는 대화로 경제에 대한 여러 가지 현상들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펠리스의 아빠와 그의 지인(知人)인 피셔 씨와, 슈미츠 씨는 이 책에서 말하는 경제적 전문가이자 화자(話者)이다. 저자는 그들의 입을 빌려 아이들에게 경제의 원리에 대해 간단하고도 알기 쉽게 조목조목 설명을 해준다.
이것은 우리의 교육 현실과 비교했을 때 무엇이 다른가? 우리의 유아교육이나 아동 교육 나아가서 소년소녀기의 교육은 이러한 것과는 거리가 멀다. 경제에 대한 직접적인 교육보다는 항시 간접적이고도 유아적인 교육이 선행된다. 유치원에서 배우는 것은 기껏해야 종이로 오려 만든 돈으로 그려진 배추를 사고 무를 사는 등 허구의 경제를 배운다. 물론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 한다는 반론이 나올 수 있겠지만 그것은 조금더 성장한 소년소녀기에도 변반 다르지 않다. 학교에서 여러 가지 경제 현상을 다루는 법은 없다. 이점이 우리 교육과 독일의 교육의 다른 점이다. 독일에서는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점은 부모가 간접적으로나마 교육을 시킨다. 펠릭스라는 소년이 경제에 대해 호기심은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성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독일의 교육 습관에 따른 경제 교육의 자연스런 발현이라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비단 이 책에서 단순한 경제 원리로서의 것을 목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성인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서 다른 한편에 묻어나는 저자의 경제교육에 관한 역설을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Ⅶ. 나의 소감
1. 펠릭스와 경제의 원리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감탄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경제. 어른들 중에도 경제를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는데 하물며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오죽 어려울까? 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게 경제라고 알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나의 꽉 막힌 고정관념을 뚫어버렸다. 그리고, 간단한 것이 경제라는 사실을 깨우쳐주었다.
펠릭스와 그의 친구들은 부자가 되는 꿈을 가지고는, 주위 어른들에게서 경제에 대한 간단한 상식들을 깨우쳐가며 돈을 벌기 시작한다. 잔디깎기와 빵 배달부터 시작하여 선물거래까지.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경제 원리와 더불어 우정의 소중함도 함께 깨달을 수 있었다. 나도 어릴 적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었다. 부자까진 아니라도 넉넉하고 여유있는 생활을 하기 위해서라도 나는 펠릭스와 그의 친구들의 회사인 <하인첼 & CO> 가 써왔던 방법들을 차근차근 실천해 볼 생각이다. 그리고 돈은 땀흘려서 버는 것이 제일 값지고 쉽게 버는 돈은 쉽게 없어진 다는 사실도 기억 하고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이 책은 자칫 지루해질 법한 경제의 원리를 아이들의 시각을 빌려 잘 엮어낸 어른의 동화라고 감히 얘기하고 싶다.
2. 이 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
전체 내용은 그리 거창하지만은 않았지만, 그럴듯한 이야기들이 얽히고 설켜있어 보는 동안 지루함을 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돈'이라는 것에 대해서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주게 하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평범한 신문기자 아버지와 번역을 맡는 어머니, 그리고 외아들로 그 자리를 지키는 수학을 좀 잘하는 아이. 평범하기 짝이 없는 아이가 부모님들의 잦은 말다툼을 해결하고자 돈벌이에 나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부자가 되고자하는 희망사항은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거니까.
책을 읽는 내내 누군가가 말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도 있냐고 어쩌면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그것 때문에 일어나는 사기극과 인질극은 물론 강도와 도둑, 살인범까지도 세상이 만들어낸 하나의 별난 인종은 아닌지. 하지만 세상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돈만 좋아하는 사람이 그 대부분일까? 돈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다른 목적을 위해 수단으로 그것을 반기는 것이 아닌가?
물론 그러한 모습은 나에게도 찾아 볼수 있기에 이런 결단을 내린것 같다. 돈 자체보다는 그것으로 얻을수 있는 것들을 싫어하지 않기에.. 하지만 잘못된 생각이 그 자체의 사실을 엎어버린것 같다. 온갖 잡다한 말들이 나온다 할지라도 그 속에 담긴 사랑의 마음은 접을 수 없는 것 처럼, 온갖 일을 다 저지를 그들의 모습 속에 남는 것은 돈보다는 사랑과 우정이 아닐지.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진정 소중히 여기는게 무언지 다시금 생각해 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부자가 되려고 했다고는 하지만 그 처음과 끝에서 우리는 사랑을 찾을수 있으니까.
어릴적 엄마가 읽어준 크리스마스 동화처럼 끝을 맺는 이야기. 경제의 원리를 따진다고는 하지만 여느 동화와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어쩌면 불변하는 사랑이라는 진리를 엿볼수 있지는 않은지, 나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했다. 교수님이 원하시는 논점에 약간은 빗나갔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렇게 느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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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4.11
  • 저작시기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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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46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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