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본 지중해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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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그리스 문명의 발상지-크레타 섬

Ⅲ. 트로이 전쟁의 유적을 찾아서 - 터키의 도시 트로이

Ⅳ. 지중해사의 흥망성쇠를 담고 있는 시칠리아 섬

Ⅴ. 결론

본문내용

대항한 시칠리아 도민의 반란이 있었으나 진압되어 에스파냐의 지배를 받았고, 1713 1720년 이탈리아의 사보이가(家)가 시칠리아를, 오스트리아가 나폴리왕국을 지배하다가 1734년 양 지역 모두 에스파냐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나폴레옹체제 붕괴 후인 1816년 페르난도 7세(재위 1814 1833)가 종래 시칠리아왕국과 나폴리왕국을 정식으로 병합하여 양시칠리아왕국을 건설하였다. 1820, 1848년의 혁명을 거쳐 1860년 5월에는 G.가리발디가 '붉은 셔츠단'을 이끌고 상륙하여 에스파냐의 프란시스코를 축출하였다. 같은해 10월에는 국민투표 실시로 이 지역이 사르데냐왕국으로 병합되어 양시칠리아 왕국은 소멸되었다.
현재에도 많은 유적이 계속 발견되어 오고 있으며, 기원전 그리스시대와 관련이 깊은 유적들과 그 뒤의 남 이탈리아지방의 사람들 노르마만인들 세력하의 발전된 흔적들이 남아있다. 그 후 안쥬가에 의해 지배되기까지의 팔레르모를 중심으로 남 이탈리아 왕국이 상륙하게 되었다. 어업은 이탈리아의 제 1의 산업이 되었으며, 또한 각지의 옛부터 내려온 각기의 민족성의 영향을 받아온 유적과 예술유산이 많이 남아있으며, 이탈리아 본토와는 다른 지리적, 기후적인 요소를 더하여 섬의 전체가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제일의 관광지가 되었다.
팔레르모는 주도(主都)로써 시칠리아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꼭 빠지지 않고 들르는 지역이다. 원래는 베니키아인에 의해서 지어진 이 도시는 그 후에 로마와 아랍, 노르망등의 지배를 받아 시칠리아의 중심으로 계속 되어 크게 발달되었다.
지금도 도시 곳곳에는 당시 이슬람사회의 영향을 받은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으며, 그외에는 시칠리아 도시와 같으나 반도쪽에 위치하는 본토와는 확연하게 다른 문화로 발전되었다.
Ⅴ. 결론
이상으로 짧게나마 지중해 주변의 도시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물론 각 도시의 특성이나 성격에 맞게 직접 그 도시를 여행해보고 쓰는 기행문이나 감상문의 형식으로 쓰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리 이러한 도시들에 대하여 나름대로의 수강과목의 성격에 맞는 이러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하여 테마가 있는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지중해는 각종 과일과 풍부한 먹거리,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정말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특히 그리스 반도는 미래의 나의 신부가 장래에 결혼하면 신혼여행으로 꼭 가고 싶다는 곳이기도 하니 더욱 의미가 있다.

키워드

인터넷,   ocu,   지중해,   그리스,   로마,   트로이,   크레타,   시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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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4.18
  • 저작시기2004.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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