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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큰 호응을 끌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이렇게 된다면 '올해의 의사상','올해의 변호사상'들도 나와야 된다는 반발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좋은 교사, 뛰어난 교사에 대한 업적들이나 교육관 등을 널리 알리고 다른 교사에게 보탬이 되도록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인 참관의 문화는 우리나라에서도 적극 반영해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교사의 수업을 보고 필요한 부분을 도와주며 자신의 수업에도 좋은 아이디어를 적용해보고 또한 참관을 당하는 교사는 그 교사대로 부끄럽지 않은 수업을 하기위해 많은 준비를 하게 될 것이며 좋은 수업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영국의 교사에 대한 정책 중 다른 직업에 오래 몸담았던 사람을 단 1년을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거쳐 교사를 내보내는 것은 굉장히 모자라다고 보며 물론 교사를 하려는 사람이 없는 영국의 상황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이는 턱없이 모자라다고 생각하며 이에 대해서는 우리나라가 현저히 앞선다고 본다. 또한 목수나 정비공 등의 교사와는 거리가 먼 교육받은 것도 적은 사람들이 교사가 모자란다고 해서 단 1년의 교육을 받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된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인 참관의 문화는 우리나라에서도 적극 반영해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교사의 수업을 보고 필요한 부분을 도와주며 자신의 수업에도 좋은 아이디어를 적용해보고 또한 참관을 당하는 교사는 그 교사대로 부끄럽지 않은 수업을 하기위해 많은 준비를 하게 될 것이며 좋은 수업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영국의 교사에 대한 정책 중 다른 직업에 오래 몸담았던 사람을 단 1년을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거쳐 교사를 내보내는 것은 굉장히 모자라다고 보며 물론 교사를 하려는 사람이 없는 영국의 상황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이는 턱없이 모자라다고 생각하며 이에 대해서는 우리나라가 현저히 앞선다고 본다. 또한 목수나 정비공 등의 교사와는 거리가 먼 교육받은 것도 적은 사람들이 교사가 모자란다고 해서 단 1년의 교육을 받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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