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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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공자
-공자의 명언

본문내용

상야 학이지지자 차야 곤이학지우기차야 곤이불학 민사위하의
生而知之생이지지는 "태어나면서 안다." 라고 해석되어지고 있고 또 그래야 옳다. 하지만 이렇게 직역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사실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자는 아무도 없고, 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너는 그릇이다.
(공자의 사상)
자공이 질문했다.
"저(賜)는 누구와 같습니까?"
"그릇이다."
"어떤 그릇입니까?"
"祭器제기 瑚璉호련이다."
[子貢問曰, 賜也何如 子曰, 女器也 曰, 何器也 曰, 瑚璉也]공야장3
자공문왈, 사야하여 자왈, 여기야 왈, 하기야 왈, 호련야
그릇이라니?
그 것도 제사에 쓰이는 호련이라니?
이 말을 들은 자공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큰 충격을 느끼기보다 어쩌면 내심으로 매우 기뻐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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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09
  • 저작시기200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49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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