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대미외교 자세 분석 및 한미 관계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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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치하려 한다면 제3자에게 핵물질을 판매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내가 북한의 외교관들에게 경고했던 것처럼 이런 위협은 미 국방부 매파들에게 해상봉쇄나 영변에 대한 선제공격의 구실만을 주면서 역공을 받을 수 있다. 더욱이 이는 도덕적으로 비난받을만한 위협이다. 미국의 군사조처에 대한 억지력으로 자위 차원에서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과, 북한과는 멀리 떨어진 나라들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희생시키며 무모하게 플로토늄을 사용할 수 있는 테러분자들이나 제3자들에게 플로토늄을 파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부시 행정부가 핵위기를 협상으로 해결하는 것이 미국과 동맹국들의 이익에 최선이라는 것을 인식해 재앙으로 향하는 표류를 중지시켜야만 하는 것이 논리적이다. 그러나 국제관계에서는 종종 논리대로 관철되지 않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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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0.22
  • 저작시기2004.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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