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 섭취 적으면 뇌졸중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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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비타민 C 섭취 적으면 뇌졸중 위험 증가
정보출처 www.reutershealth.com
출판날짜 2002년 06월 06일
주제분야 의학일반(H10)


비타민이란 
비타민A
비타민C 효과
비타민C 학술 자료 정리
비타민E
비타민P(바이오플라보노이드)
항 산화물질
오투비타의(O2VITA) 특징
오투비타의 Synergy(상승작용) 효과
녹차, 피부재생 효과
[일간스포츠] 2003년 5월 7일자 -비타민, 여드름 치료
제목: 비타민- C, E로 노화 막는다
오투비타가 손상모발 및 피부에 좋은 이유
철분이 많이 함유된 옥수수\' \'비타민이 풍부한 쌀\'
콜레스테롤약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가능성이 있다.
http://www.cnn.com/2001/health

본문내용

. 비타민C, E 및 베타카로틴 등이 현재 성인병 예방 및 노화방지를 위해 많이 쓰이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또하나의 방법은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이다. 즉, 적당한 운동을 하고 과식을 피하며 금연, 적당한 음주, 신선한 야채섭취, 깨끗한 공기섭취, 적당한 일광욕, 스트레스 예방, 감기 등 감염 예방, 비타민 등 각종 항 산화제 섭취 등이 적극 권장되고 있다. 1997.01.26
　
제목: 비타민- C, E로 노화 막는다
미국 버크 老化연구소는 비타민 C·E를 투입해 쥐의 생명을 연장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크(Buck) 老化연구소의 노인병 학자인 사이먼 멜로프 박사팀이 비타민C, 비타민E 등 抗(항)산화제를 투여해 1주일만 살 수 있도록 유전자를 조작한 쥐의 수명을 4주까지 연장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신경과학」 최신호가 밝혔다. 포유류의 생명을 인공적으로 연장시키는 실험이 최초로 성공을 거둠으로써, 노화와 죽음의 신비를 해명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酸化(산화)는 공기 중에서 금속에 녹이 스는 것과 같은 종류의 현상을 일컫는 말로, 세포 내에서 일어날 경우 DNA에 피해를 입히거나, 경우에 따라 癌(암) 등 다른 질병으로도 발전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산화 현상과 생명체의 노화 사이에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멜로프 박사팀은 이 실험에서 쥐에 인공적인 산화에 의한 손상을 가해, 일주일밖에 살 수 없도록 조작했다. 이후 비타민C와 E 등을 포함한 抗산화제를 투여해 산화과정을 막는 처치를 했다. 이 팀은 사용된 약물이 『인체 내 대사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해 산화 현상을 촉진하는 遊離基(유리기·ree radical)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쥐에 투입한 항 산화제가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호흡작용을 통해 세포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관)에까지 침투해 유리기에 의한 노화 효과를 막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멜로프 박사는 쥐실험에 사용된 항산화제가 특히 뇌의 산화 손상을 막는 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며 『알츠하이머병, 파킨슨씨병 등의 치료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멜로프 박사는 최근 들어 항산화제를 이용한 회충, 십이지장충 등 線蟲(선충)류의 수명 연장 연구를 해왔다. 멜로프 박사는 『이번 연구의 성공으로 노화 과정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물체가 받는 타격에 관한 해명이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유리기에 의한 산화와 노화의 연관성에 관한 증거가 계속 축적시켜 나간다면, 포유류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적 약물을 개발할 수도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러나, 『선충 같은 벌레 종류나 유전 조작된 쥐의 수명을 늘리는 것과 사람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덧붙였다.
李泰勳 朝鮮日報 국제부 기자 / 2001.12.02
오투비타가 손상모발 및 피부에 좋은 이유
　
위의 오투비타의 Synergy(상승작용) 효과와 보도자료를 통해 이해하신 바와 같이 (비타민+한방+이온 활성 수)의 Synergy(상승작용)효과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C는 단독 사용보다는 비타민-P, 비타민- E등 여러 인체에 필요한 필수성분과 여러 조효소가 어우러져 있을 때 비타민 작용을 활성화시켜 훨씬 더 큰 상승작용을 나타냅니다(예, 천연 팩 마사지의 경우 이와 같은 원리 때문에 더 큰 효과가 있습니다).
오투비타는 최초의 다기능 샤워 수 에센스로서 양, 한방의 신비한 조화를 통해 여러분 의 머릿결 및 피부에 활력이 넘치는 생동감을 드릴 것입니다.
철분이 많이 함유된 옥수수' '비타민이 풍부한 쌀'
밥과 빵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유전공학 곡물이 등장하고 있다. 편식을 하는 어린이를 둔 부모에게는 '기쁜 소식'이다.
관련 연구를 이끌고 있는 과학자는 스위스연방공대의 잉고 포트리쿠스 교수. 그는 금년초 비타민A를 다량 함유한 '황금쌀'을 개발해 관심을 모았다. 이 황금쌀은 라이코핀 사이클레이즈라는 유전자를 적용, 비타민A의 전구체인 카로티노이드를 보통 쌀보다 많이 함유하도록 만들어졌다. 카로티노이드 때문에 쌀의 색깔이 황금색을 띄고 있어 이름을 '황금쌀'로 붙였다.
금호생명환경과학연구소 부소장 정창호박사는 "곡물이 특정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도록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기술로 여겨져왔다"면서 "황금쌀에 이어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영양성분을 가미한 곡물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정 영양성분을 함유한 곡물개발은 식량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영양섭취 측면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앞으로는 '철분 쌀'이나 '高아미노산 쌀'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금호에 이어 삼성 LG 풀무원 등이 관련 연구에 나서고 있다. 중국의 경우는 식물생명공학을 이용한 작물만 배양하는 특수 농장을 정부가 관리하고 있는 상태.
콜레스테롤약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가능성이 있다.
http://www.cnn.com/2001/health
콜레스테롤약이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감소시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는데,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약품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가 있다.
미국의 약 4백만명이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으며, 그 수는 곧 4배가 될 전망이다. Statin(상품명 Lipitor, Zocor, Pravachol)이 도와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 의학센터의 한 박사는 statin이 알츠하이머병 위험의 60-70%를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과학자들은 매우 중요한 발견이라고 생각하며, 더 많은 연구가 진행중이다.
동물연구로부터 콜레스테롤은 알츠하이머병의 특징인 뇌의 아밀로이드 플라그 축적에 기여한다는 사실에 관한 증거가 축적중이다. 그러나, 스타틴이 안전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약이지만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사용하기에는 시기 상조라고 말한다. 미국에서 Lipitor가 질병치료에 효과적인지를 보기 위해 진행중이다. 유럽과학자들은 심혈관계 질환과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성에 있는 6,000명 환자에서 pravachol의 효과를 연구중이다.

키워드

비타민,   비타닌C,   비타민E,   비타민A,   알츠하이머,   피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