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열성질환의 특성(HFRS, Scrub typus, Leptospir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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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을철 열성질환의 특성(HFRS, Scrub typus, Leptospirosi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HFRS(유행성 출혈열)
1. 병원체
2. 전파양식
3. 증상 및 증후
4. 진단 및 치료
5. 환자 및 접촉자 관리
6. 예방
7. 예방접종

Scrub typus
1. 병원체
2. 전파양식
3. 증상 및 증후
4. 진단 및 치료
5. 환자 및 접촉자 관리
6. 예방
7. 예방접종

Leptospirosis
1. 병원체
2. 전파양식
3. 증상 및 증후
4. 진단 및 치료
5. 환자 및 접촉자 관리
6. 예방
7. 예방접종

본문내용

뇌막염, 간, 신장 기능 장애 등으로 나타난다.
1) 제1기(패혈증기) :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결막 부종, 오심 및 구토 등이 4∼7일간 지속됨
2) 제2기(면역기) : 1∼3일간의 무증상기 후에 고열과 뇌막 자극 증상, 발진, 포도막염, 근육통이 나타난다.
- 중증 감염인 Weil씨 병에서는 간, 신부전증과 전신의 출혈소견, 범발성 응고부전증과 심장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기침, 각혈 등 중증의 폐출혈형도 볼 수 있다. 사망률은 낮지만 연령이 높을수록 증가한다. 황달이나 신장 손상이 있는 경우 주의 깊게 치료하지 않으면 20% 이상의 사망률을 보인다.
진단 및 치료
- 진단은 MAT(microscopic agglutination test) 검사법으로 1주 간격으로 2회 이상 검사하여 항체역가가 4배 이상 증가를 확인하거나, 증상 발현 후 1주일 이내의 혈액, 4∼10일 사이의 뇌척수액, 10일 이후의 소변에서 균을 분리 배양함으로써 이루어진다.
- 가을철 열성 질환으로 신증후군출혈열, 쯔쯔가무시증 등과 감별이 필요하고, 수막염, 뇌염, 간염 등과도 감별해야 한다.
- 황달이 나타나지 않는 경증환자는 2∼3주일이 지나면 거의 전부가 회복된다.
그러나 황달이 생긴 중증에서는 간장애가 아닌 신부전으로 5∼30%가 사망하지만 투석(dialysis)으로 사망율이 감소된다. Penicillin, tetracycline 등은 가능한 한 조기에 투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증상이 나타난 후 7일이 지나 Penicillin제제를 투여해도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으나, 이미 조직이 파괴되고 또 면역 기전(항원항체결합체, antigen-antibody complex)으로 병변이 진행되면 투여하더라도 효과를 거두기 힘들다.
환자 및 접촉자 관리
- 렙토스피라증 환자는 격리시킬 필요가 없으며 환자와 접촉한 접촉자에 대해서도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다.
예 방
- 작업시에는 손발 등에 상처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반드시 장화, 장갑 등 보호구 착용할것
- 가능한 한 농경지의 고인 물에는 손발을 담그거나 닿지 않도록 주의할 것
- 가급적 논의 물을 빼고 마른 뒤에 벼베기 작업을 할 것
- 비슷한 증세가 있으면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할 것.
- 들쥐, 집쥐 등 감염우려 동물을 없애도록 노력할 것.
예방접종
- 렙토스피라증의 경우 아혈청형이 많아 백신이 효과적이지 못하여 권장되고 있지 않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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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4.07.01
  • 저작시기2004.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8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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