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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상호간의 권리를 상호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면 거기에는 위대한 학문도 예술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월 욕구가 없다면 인간 사회의 발전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우월 욕구는 역사의 진보를 가능하게 해 주는 원동력이다.
나는 아직 역사란 끝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전 세계를 단일권으로 묶어 놓은 인터넷의 혁명과 탈냉전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힘의 공백 사이에서 자본주의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는 학자들에 의해 신자유주의라고 불리기도 하고, 20대 80의 사회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직 가시적으로 보여지지 않는 이 20대 80의 사회가 결국은 착취당하는 80의 사람들(주로 이들은 노동자들이다).을 새로운 시대로의 열망을 가져 올 것이라 믿는다.
나는 아직 역사란 끝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전 세계를 단일권으로 묶어 놓은 인터넷의 혁명과 탈냉전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힘의 공백 사이에서 자본주의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는 학자들에 의해 신자유주의라고 불리기도 하고, 20대 80의 사회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직 가시적으로 보여지지 않는 이 20대 80의 사회가 결국은 착취당하는 80의 사람들(주로 이들은 노동자들이다).을 새로운 시대로의 열망을 가져 올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