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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언젠가 한국을 방문 했을때 했던 말 처럼 중국과 일본 사이에 낀 문명..아니 이렇게라도 언급을 해 놓지 않았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가 아시아에 대한 정보가 부족 하다는 것이다.
날카로운 펜을 가진 그 역시 소위 말하는 강대국을 위주로 글을 써 나가고 있는 것이다.
흔히들 이 책을 읽고 낯선 문명을 쫌 더 이해 해서 21세기의 문명 충돌을 방지 하자..쯤으로 결론을 내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나라가 문명을 중심으로 재정립 되는 21세기 세계에서 주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라는 결론을 내렸다.
책의 내용이랑 관련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말이다.
아 책은 내게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세계의모습을 바라보는 나름대로의 안목을 키워 준 책이었던 것 같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가 아시아에 대한 정보가 부족 하다는 것이다.
날카로운 펜을 가진 그 역시 소위 말하는 강대국을 위주로 글을 써 나가고 있는 것이다.
흔히들 이 책을 읽고 낯선 문명을 쫌 더 이해 해서 21세기의 문명 충돌을 방지 하자..쯤으로 결론을 내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 나라가 문명을 중심으로 재정립 되는 21세기 세계에서 주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라는 결론을 내렸다.
책의 내용이랑 관련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말이다.
아 책은 내게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세계의모습을 바라보는 나름대로의 안목을 키워 준 책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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