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광고와 나쁜광고

소개글

좋은광고와 나쁜광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001. Best AD : 젊은 날의 선택 박카스「신체검사」편

002. Worst AD : KTF Na「미팅 & 탈의실」편

본문내용

편은 소재의 선택에 있어서 한계점을 드러낸 것 같다. 전편에 이어 기대감에 한참 부풀어져 있는 상황에서 약간의 실망감을 주었다.「탈의실」편은 정말 현실성을 배제하고 단지 컨셉을 이어가기 위한 억지 상황의 연출이라는 점이다.
영화계에서는 전편보다 나은 속편이 없다는 속설이 있다. 관객은 항상 새로운 것은 원하는데 전편 흥행의 꿈에서만 헤매이다가 결국 똑같은 속편을 만들게 되고, 관객은 전편의 재미와 감동을 기대했지만 기대 이하의 속편에 등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광고계에서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특히, 광고하는 제품의 컨셉이 재미와 이슈를 제공하는 그런 것이라면 더욱 더 그러할 것이다. 전편에 이어 현상을 유지하는 광고보다는 서툴지만 조금씩 발전하며 나아가는 광고를 소비자는 더욱 원할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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