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소개글
*저자소개
*감상글
*저자소개
*감상글
본문내용
랠프를 꺾고 지도자가 되었는데 잘못된 통치를 하였다. 랠프는 '구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아이들을 통솔했지만 이 잭이란놈은 당장에 필요하지 않은 '고기'를 목표로 사냥만 했다. 봉화는 자신이 주도 해서 만들었는데 봉화를 지키지도 않는다.
이 에 비해 랠프는 당장에 필요한 오두막을 지을 생각을 했고 봉화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의식이 있었다. 이 현명한 랠프를 따르는 사람이 딱 한사람 있는데 그 사람은 돼지이다. 돼지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 하지만 아이들이 따라주지를 않는다. 책에서는 소라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끝에 가서는 소라는 그냥 소라껍데기로 타락해 버린다. 그것은 잭이 야만으로 돌아 가겠다는 것인데 돼지는 문명을 상징한다. 야만으로 돌아 가려면 문명을 파괴해야 한다. 그래서 잭의 일행은 돼지를 죽여 버렸다. 작가는 이런 특징을 가진 캐릭터를 만들어 냉전시대의 사회를 비판하는 소설을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쓸데 없는 자존심을 지키려는 사람이나 영양가 없는 것으로 싸우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심심하면 싸우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읽었으면 좋겠다. 그사라들은 책을 읽을 줄을 아는지 모르겠다. 아마 책을 주면 던지는 데 쓸 것 같다.
이 에 비해 랠프는 당장에 필요한 오두막을 지을 생각을 했고 봉화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의식이 있었다. 이 현명한 랠프를 따르는 사람이 딱 한사람 있는데 그 사람은 돼지이다. 돼지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 하지만 아이들이 따라주지를 않는다. 책에서는 소라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끝에 가서는 소라는 그냥 소라껍데기로 타락해 버린다. 그것은 잭이 야만으로 돌아 가겠다는 것인데 돼지는 문명을 상징한다. 야만으로 돌아 가려면 문명을 파괴해야 한다. 그래서 잭의 일행은 돼지를 죽여 버렸다. 작가는 이런 특징을 가진 캐릭터를 만들어 냉전시대의 사회를 비판하는 소설을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쓸데 없는 자존심을 지키려는 사람이나 영양가 없는 것으로 싸우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심심하면 싸우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읽었으면 좋겠다. 그사라들은 책을 읽을 줄을 아는지 모르겠다. 아마 책을 주면 던지는 데 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