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야채가게 감상문

본문내용

러한 야채가게의 신나는 전략과 직원들의 열정은 규모를 막론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경영자와 직원들, 취업이 아닌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인생의 열정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내용이다.
이책에서 내가 느끼고 적용가능한 것은 대략 3가지 정도
1.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프로정신
2.즐겁게 일하는 주인정신
3.장사는 고객이 있기게 존재하는 박리다매방식 등을 배울수 있을 수 있다..
정말이지 제대로 장사하는 장사꾼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과일사러 가보고 싶다.. 저는 부동산중개업소를 운영하는데 주위에 농수산물계통쪽에 계신분들도 생각이난다. 그분들로 하나같이 이영석사장님 처럼 장사 정신으로 똘똘 뭉친분들이다. 굳이 책으로 소개되지 않았더라도 장사로 성공한 많은 분들이 주위에는 많다. 이런 책으로인해 그분들이 이제 양지로 나와서 보인다고 할까..그저 장사꾼일뿐만은 아닌 장인정신같은것이 이책을 통해서도 느껴진다. 올여름 무더위엔 수박과 복숭아가 최고인데 그집 과일맛보고 싶다..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이영석사장은 편하면서도 돈만 많이 벌려는 세대와, 직업의 귀천에 대한 편견된 세상에 던지는 뜨거운 질문이며 해답이다. "이것이 바로 젊음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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