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F에 대한 CASE STUDY

소개글

CRF에 대한 CASE STUDY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 동기

2. 본론
- 문헌고찰
- 간호과정

3. 결론
- 실습소감및
- 사례요약

본문내용

redness bed sore 1stage가 관찰됨,
Anus 헐어있음
장기적인 침상생활로 인한 부동과 관련된 피부손상
3) 간호진단에 따른 간호계획, 수행 및 평가
간호진단
간호계획
수행
평가
목표
간호계획
낙설, 가려움증으로 인한 피부발진과 관련된 피부손상
피부통합성을 유지한다.
-소양증과 피부건조를 감소시키면서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한다.
-자극요인을 제거한다.
-머리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수분을 공급한다.
-침상목욕을 해주었다.
-처방된 연고를 지속적으로 도포해주었다.
-발은 낙설이 너무 심해서 이불에 닿으면 아파해서 연고를 도포 후 양말을 신겨주었다.
-청결한 환의로 교환 해주고 시트도 바꾸어주었다.
-꾸준한 관리로 목, 손, 발 발진과 낙설이 많이 호전이 보인다.
-가려움증의 완화가 보인다.
-머리카락은 침상세발을 했지만 여전히 머리카락 사이마다 붙은 낙설이 떨어지지 않았다.
장기적인 입원과 만성적인 질병과 관련된 불안
불안요소를 감소시킨다.
-치료과정을 설명해준다.
-환자의 치료에 대한 이해정도와 근심 등을 사정한다.
-만성 신부전으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정서적 지지를 해준다.
-약물투여전에 설명해주었다.
-질병이 호전되는 과정을 설명해주었다.
-대상자의 의견을 경청해주었다.
-대상자가 depression이 보여 격리실로 옮겨 다른 환자들과 차단해주었다.
-대상자가 안정을 찾고 대화가 이루어졌다.
-눈을 맞추고 대화를 했다.
-자신의 상태에 대한 질문을 했다.
다량의 출혈로 인한 수혈과 관련된 수혈부작용 위험성
수혈 부작용이 없다.
-v/s을 측정한다.
-환자에게 수혈부작용을 설명해준다.
-환자를 수혈동안과 수혈후 가까이 관찰한다.
-수혈시작 15분에 BP를 체크했다.
-수혈완료 후 부작용을 대상자에게 재교육했다.
-v/s을 수혈 완료 후 1번 재고 15분마다 4번 측정했다.
-대상자가 발열, 발적, 오심, 구토 증세가 보이는지 관찰했다.
- 환자의 BP는 120/80 PR은 97, RR은 20회, 체온은 36.6도로 정상적이었다.
-환자에게 오심, 구토, 발열, 발적 증세가 보이지지 않았다.
III. 결론
1) 사례요약
- F/42세 윤○○씨는 CRF 환자이다.
2004년 3월 27일날 주호소가 구강 섭취가 나빠서 영양 결핍으로 ER을 통해 입 원을 하게 되었다. 이 환자는 전년도 8월에 CRF와 폐렴을 진단받고 폐렴은 치료 했으며 그해 9월에는 빈혈과 혈소판감소증 진단도 받았다. ER에서 중환자실에 있 다가 상태가 호전되어 병동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4월 27일날 토혈을 하고 위장관 출혈이 심해서 PRC를 수혈받아야 하는데 효율적인 care를 위해 중환자실로 다시 온 환자였다.
2003년 8월에 CRF진단을 받고 치료중이었으며 피부발진과 낙설이 생기기 시 작했는데 MICU에 온 당시 낙설은 심했다. 과거에 당뇨가 있었으며 10년간 하루에 담배 1갑을 피웠고 하루에 소주 1병정도 했다고 한다. 이 환자는 만성신부전치료 로는 보존적 치료로 약물과 식이요법으로 상태가 많이 호전되는 편이어서 아직 혈 액투석이나 장기이식은 필요한 단계는 아니었다.
이번에 MICU에 다시 온 것은 위장관 출혈로 인해서 온 것이고 이것은 십이지장 구부에 활동성 궤양으로 인한 출혈로 보인다. 급성출혈이어서 에피네프린을 주입 하고 hemoclip으로 바로 지혈을 시켰다. 또한 MICU도착후에도 토혈을 100cc가량 보고 melena도 100cc가량 보았다. 그래서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해주고 다시 수혈 을 받았다. 그리고 4월 30일 위내시경을 해서 출혈상태를 관찰했다. 환자를 사정 해 본 결과 피부가 건조했고 피부 탄력성이 적었으며 낙설이 심했으며 피부색이 착색되어 검붉은 편이었다. 피부의 건조와 낙설은 크림과 연고를 지속적으로 도포 해주었다. 그 결과 낙설은 많이 호전을 보였다. 그리고 I/O는 섭취량에 비해 배설 량이 현저히 적었으며 이는 이뇨제를 적용했다. 그리고 위장관출혈이 있어서 식이 는 금식을 지속하다가 5일후 상태가 검사수치상 호전되고 피부상태도 많이 호전되 고 5월 1일 중식부터 CRF full L/D로 전환했다. 하지만 환자는 중식에 CRF식 이 먹는 것을 거부하고 나중에 먹는다고 하였다. 환자가 정서적으로 약간 불안해 보였다. 그리고 환자가 중환자실에 누워있으면서 고립되고 다른 중한 환자들 상태도 보고 무력감과 불안을 느껴 격리실로 이동했으며 출혈도 멈추고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서 5월 2일 62W로 이동했다.
2) 실습소감
- 첫 실습이라서 병원에 가기전에 어떻게 어떤 것을 준비해서 가야될지 몰라서 많이 걱정했었다. 그리고 처음부터 중환자실에 배정되서 내가 환자들을 잘 볼 수 있을 지 걱정도 됐다. 하지만 막상 중환자실에 와보니 생각보다는 잘 견딜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이론으로만 배웠던 기본간호를 직접 임상에서 실습하니 약간 다른 점도 있었지만 확실히 공부가 더 잘되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기본적인 간호를 많이 할 수 있어던 것 같다. 처음 Suction을 했을 때 환자분이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않을까하는 조바심이 많이 들었지만 하고 나니 자신감도 생기고 더 공부해서 다음엔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이라 조금은 망설여지고 환자에게 접근하기 꺼려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이 되고 환자들도 잘 살펴볼 수 있었다. 중환자실이라서 응급상황이 언제 발생할지 모르니 환자 관찰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다. 그리고 선생님들중에서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려 하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좋았다.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더 많은 실습이었지만 직접 내손으로 환자간호를 해보고 그만큼 더 많이 배우고 가는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다. 약간은 아쉬운점도 있지만 해냈다는 성취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
MICU 수간호사선생님을 비롯해서 다른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문헌
최신임상간호메뉴얼
1999. 1.30
현문사
발행인 : 유해영
성인간호학
2004. 2. 7
수문사
서문자 외
임상간호의 핵심
2003.3.1
도서출판 한우리
발행인 : 강병철
Harrison's 내과학 2
1997. 9. 1
도서출판 정담
Kurt J. Iosselbacher

키워드

신부전,   만성신부전,   중환자실,   케이스스터디,   간호학,   MI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