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제목
2. 요약
3. 서론
4. 재료 및 방법
5. 결과 및 토의
6. 참고문헌
2. 요약
3. 서론
4. 재료 및 방법
5. 결과 및 토의
6. 참고문헌
본문내용
scussion)
- 결 과
실험결과 KMnO 표준용액을 5.6ml(17.9ml→23.5ml) 가하였을 때 용액이 붉은색으로 변하였다. 실험에서 KMnO 1ml에 대한 구리의 mg 수는 9.57mg/ml로 주어졌으므로 소모된 KMnO의 양으로부터 구리의 양(mg)을 구하면 다음과 같다.
Cu = A × F = 5.6ml × 9.57mg/ml = 53.592 mg
A : KMnO의 소비 ml 수
F : KMnO 1ml에 대한 Cu의 mg 수
구리의 양이 53.592mg 이므로 이를 Bertrand 당류 정량표에 대입하여 당의 양으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다. 이때 우유의 환원당은 모두 Lactose로 나타낸다.
1 : 1.4 = x : 0.892 ∴ x = 0.637
따라서 Bertrand 상수는 38.637
Bertrand 상수는 38.637이 나왔다. 시료의 희석배수는 250/20 이므로 우유에 들어있는 환원당의 %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
환원당% =
A : Bertrand 상수 D : 희석배수 S : Sample의 양
실험결과 우유 속에 들어있는 환원당(Lactose)의 함량은 3.22%가 나왔다.
- 토 의
실험결과 우유 속에 들어있는 환원당의 함량은 3.22%가 나왔다. 그런데 이는 일반 우유의 환원당 함량인 4.55%보다 작게 나왔다. 이렇게 작은 값이 나온 원인을 생각해보면 첫 번째로 우유에 있는 환원당이 모두 반응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두 번째로는 황산 제2철로 아산화구리를 녹이는 과정에서 아산화구리가 다 녹지 않아서, 마지막으로는 황산 제1철을 과망간산칼륨과 반응 시키는 과정에서 황산 제1철의 손실, 이렇게 3가지 오차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우선 첫 번째 오차는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없고 비교적 정량을 취하였고 가열을 하였으므로 반응이 다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된다. 오히려 두 번째 오차를 주요한 원인으로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아산화구리를 황산 제2철의 산성용액으로 녹이는 과정에서 아산화구리가 완전히 녹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된다. 또한 Witt 거름장치로 상등액 만을 거르는 과정에서도 약간의 손실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오차를 생각해보면 적정 전에 벽면에 붉은색의 침전물이 조금 묻어있었는데 이로 인해 황산 제1철이 과망간산칼륨용액과 완전한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구리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게나온 것으로 생각된다.
결과적으로 환원당 정량법 중 Bertrand 법은 구하려는 물질을 직접 정량하는 실험이 아니라 그 물질과 당량으로 반응하는 물질의 양을 알아냄으로서 구하려는 물질의 양을 정량하는 실험이기 때문에 이러한 오차가 발생한 것으로 생각된다.
6. 참고문헌 (Reference)
1. 박재주 - 최신 식품분석 신광출판사(1982) p. 245~253
2. 주현구 外 5인 공저 - 식품분석법 유림문화사(1991) p. 96~103
3. 이근보 外 2인 공저 - 식품분석 유한문화사(2002) p. 169~181
4. 농촌진흥청 홈페이지 http://www.rda.go.kr/
- 결 과
실험결과 KMnO 표준용액을 5.6ml(17.9ml→23.5ml) 가하였을 때 용액이 붉은색으로 변하였다. 실험에서 KMnO 1ml에 대한 구리의 mg 수는 9.57mg/ml로 주어졌으므로 소모된 KMnO의 양으로부터 구리의 양(mg)을 구하면 다음과 같다.
Cu = A × F = 5.6ml × 9.57mg/ml = 53.592 mg
A : KMnO의 소비 ml 수
F : KMnO 1ml에 대한 Cu의 mg 수
구리의 양이 53.592mg 이므로 이를 Bertrand 당류 정량표에 대입하여 당의 양으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다. 이때 우유의 환원당은 모두 Lactose로 나타낸다.
1 : 1.4 = x : 0.892 ∴ x = 0.637
따라서 Bertrand 상수는 38.637
Bertrand 상수는 38.637이 나왔다. 시료의 희석배수는 250/20 이므로 우유에 들어있는 환원당의 %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
환원당% =
A : Bertrand 상수 D : 희석배수 S : Sample의 양
실험결과 우유 속에 들어있는 환원당(Lactose)의 함량은 3.22%가 나왔다.
- 토 의
실험결과 우유 속에 들어있는 환원당의 함량은 3.22%가 나왔다. 그런데 이는 일반 우유의 환원당 함량인 4.55%보다 작게 나왔다. 이렇게 작은 값이 나온 원인을 생각해보면 첫 번째로 우유에 있는 환원당이 모두 반응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두 번째로는 황산 제2철로 아산화구리를 녹이는 과정에서 아산화구리가 다 녹지 않아서, 마지막으로는 황산 제1철을 과망간산칼륨과 반응 시키는 과정에서 황산 제1철의 손실, 이렇게 3가지 오차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우선 첫 번째 오차는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없고 비교적 정량을 취하였고 가열을 하였으므로 반응이 다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된다. 오히려 두 번째 오차를 주요한 원인으로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아산화구리를 황산 제2철의 산성용액으로 녹이는 과정에서 아산화구리가 완전히 녹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된다. 또한 Witt 거름장치로 상등액 만을 거르는 과정에서도 약간의 손실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오차를 생각해보면 적정 전에 벽면에 붉은색의 침전물이 조금 묻어있었는데 이로 인해 황산 제1철이 과망간산칼륨용액과 완전한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구리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게나온 것으로 생각된다.
결과적으로 환원당 정량법 중 Bertrand 법은 구하려는 물질을 직접 정량하는 실험이 아니라 그 물질과 당량으로 반응하는 물질의 양을 알아냄으로서 구하려는 물질의 양을 정량하는 실험이기 때문에 이러한 오차가 발생한 것으로 생각된다.
6. 참고문헌 (Reference)
1. 박재주 - 최신 식품분석 신광출판사(1982) p. 245~253
2. 주현구 外 5인 공저 - 식품분석법 유림문화사(1991) p. 96~103
3. 이근보 外 2인 공저 - 식품분석 유한문화사(2002) p. 169~181
4. 농촌진흥청 홈페이지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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