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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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윗부분에 노란 기름을 잘라내고 요리한다.
맛살
게맛살에는 게살이 들어있지 않다. 어육 연제품이라는 분류에서 알 수 있듯 생선살로 만들었지만 실제 게살처럼 보이기 위해 착색제는 물론 여러 가지 첨가물이 어묵보다 많이 들어있다. 어묵과 마찬가지로 첨가물의 종류가 적은 것을 고르고 조리 전에 더운 물에 담갔다 사용하거나 먼저 자른 다음 뜨거운 물에 2~3분 데친다. 물론 사용한 물은 버린다.
비엔나소시지
발색제(아질산나트륨), 보존료(솔빈산칼륨), 식용색소 등이 들어있다. 식용색소는 알레르기를 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지 않도록 한다. 첨가물이 쉽게 녹아나오도록 칼집을 넣어 1분간 볶던가. 뜨거운 물에 삶아내면 염분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 다시 가열할 경우에는 삶은 물이나 기름은 버리고 새 것을 사용한다.
어묵
보존료(솔빈산나트륨), 인산나트륨, 식용색소(적색2호, 적색106호 등), 조미료(아미노산 등), 감미료 등 첨가물이 다량으로 들어있기 때문에 표시를 꼼꼼히 봐야 한다. 어묵에는 방부제가 은근히 많이 들어있는데 미지근한 물에 담가두었다 끊이면 방부제 성분이 70% 정도 파괴된다. 물에 담그거나 끊는 물에 살짝 데쳐 첨가물을 제거하도록 한다.
생선살로 만든 소시지
보존료(솔빈산칼륨), 결착제(폴리인산염), 조미료, 식용색소 등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지만 단지 생선살이라고 표시돼 있을 뿐 원료가 무엇인지 확실치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조직이 물러지므로 썰어서 찬물에 담가 첨가물이 녹아나오도록 한 다음 물기를 없애고 조리한다.
마치며...
『「식품의 표시기준」선진국 수준으로 개정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5-03-07]
-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에 한걸음 진전 -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가 식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제공 확대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현행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개선하여 국제표시기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일부 규제 관련 규정을 합리적으로 보완하여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5년 3월 7일「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개정고시 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에 개정된 표시기준의 주요내용은 제품에 사용되는 일부 면제조항을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모든 원재료의 명칭을 표시토록 하고, 식사대용 식품 및 어린이 다소비 식품을 중심의 영양표시 의무화 품목을 확대하는 한편, 일반적으로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인식되는 제품 외에 일정량 이상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액체식품의 경우 “고카페인함유” 문구를 표시토록 하였다.
○ 아울러, 산업경쟁력 확보 및 규제완화 차원에서 식품의 유형을 일괄 표시면에 표시토록 하였고,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관한법률에 의해 포장재질이 표시되어 있는 경우 포장재질 표시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첨가물제조업소에 공급되는 원료용 제품인 경우에는 한글표시사항이 인쇄된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앞으로도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식품표시제도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국제기준과 제외국의 표시사례 등을 수시로 조사·연구하고, 소비자와 생산자의 욕구 및 의견 등을 수렴·개선하는 등 소비자의 알권리 강화 및 산업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표시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인간이 만들어낸 식품첨가물은 지금 그 존재가 유죄인가, 무죄인가에 대해 논쟁되어지고 있다. 과학의 기술이 날로 발전해 가는데 있어 인간의 생활은 더 없이 편리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항상 그 뒤에는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들이 남기 마련이다. 항상 선택은 존재한다.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한쪽에서는 새로운 발명, 발견을 위해 피와 땀을 쏟고, 다른 한쪽에서는 그것을 막기 위해 죽어라 외치고 있다. 이번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자료를 모으면서 인간의 삶은 모순덩어리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먹어야 할 것인가? 먹지 말아야 할 것인가? 처음에는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먹고 먹지 않고의 문제는 선택할 수 없을 듯하다. 우리가 하루에 먹는 거의 모든 식품들에는 식품첨가물이 들어가 있다. 그럼 이제 문제는 무엇일까? 바로 우리가 그것들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 먹는 과자에 무슨 식품첨가물이 들어있을까, 이것이 어떤 작용을 하는 것일까, 등등 이제 우리는 그냥 입으로 넣을 것이 아니라 나의 건강을 위해 눈으로 확인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과자 봉지 뒤에 써있는 ‘산성아황산나트륨’이란 말을 누가 이해 할 수 있을까. 뒤에 써있는 1일 기준 영양치가 더 선명하게 보인다. 이러한 소비자의 무지에 대처해줄 것은 제조기업의 실천일 것이다. 위의 기사에서 보는 것처럼 식품첨가물의 사용에 있어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그리고 새로운 물질에 대한 개발에 앞서 그 물질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우리는 먹을 것에 항상 예민하다. 하루에도 식품과 관련된 기사가 여러 개 보도되고, 텔레비전에서는 화려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들이 광고를 한다. 그리고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주장도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마트에 가서 상추를 사려고 하는데, 한쪽에는 보통 상추, 그리고 한쪽에는 몇 백 원이 더 비싼 유기농 상추가 있다. 이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누구는 건강을 생각한다며 유기농상추를 택할 것이고, 누구는 그냥 가격만 보고 보통 상추를 택할 것이다. 이것은 개개인 소비자의 선택이다. 먹는 것에 대한 선택, 그리고 건강을 위한 선택... 이 선택의 시작은 ‘아는 것’이다!
REFERENCE
http://fa.kfda.go.kr
http://ulnara.or.kr
http://www.jaeun.es.kr/board/data/food/식품첨가물제거비법
KBS 환경스페셜 - 식품첨가물의 경고
http://happymessenger.com
식품첨가물의 관리현황 (김창민 식품의약품안전본부)
http://cjfoodsafety.co.kr/contents/library/additives/additive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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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5.06.23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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