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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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조미료의 정의

▣ 조미료의 역사

▣ 화학조미료 탄생배경

▣ 화학조미료-MSG

▣ 화학조미료가 몸에 좋지않은 이유

▣ 천연조미료 만드는 방법

▣ 식품첨가물이란?

▣ 식품첨가물 종류

▣ 식품첨가물 종류의 기능 요약

▣ 식품첨가물과 부작용

▣ 식품첨가물의 법적규제

▣ 식품첨가물 고르는 방법

▣ 첨가물 만능시대를 살아가는 5가지 제안

▣ 결론

▣ 식품첨가물과 관련된 기사

본문내용

상 사용되어 왔으며
b) 가공식품에 함유된 평균적인 최고 사용량이 10ppm을 넘지 않을 때
c) 연간 그 소비량이 모두 1000파운드 미만인 경우
d) 그 안전성에 의심이 가는 징후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 등이다
▣ 첨가물 만능시대를 살아가는 5가지 제안
1. 상품의 표기 내용을 꼼꼼하게 읽고 구입하자.
2. 가공도가 낮은 제품을 선택하자.
3. 먹더라도 알고 먹자 - 1주일 단위로 생각
4. 가격으로 판단하지 말자 - 산 게 비지떡
5. 사소한 의문을 갖자 - 첨가물 이해의 첫 단추
▣ 결론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진 식품첨가물 만능 시대에 첨가물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식품을 고를 때 어떤 첨가물이 들어있는지 그 첨가물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따져보고 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식품첨가물을 사용 시에도 집에서 천연조미료를 만들거나 천연재료가 많이 포함된 조미료를 선택하고 먹는 것이 자신의 건강, 가족의 건강, 현대인의 건강한 몸을 유지 보전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식품첨가물과 관련된 기사
<식품첨가물 전문가 아베 충격 고발>
첨가물 전문회사에서 일하다가 어느 날 자신의 가족 역시 소비자임을 깨닫고 회사를 그만두고는 ‘첨가물 반대 전도사’로 변신한 아베 쓰카사는 식품첨가물의 위해성을 고발한다. ‘첨가물의 신(神)’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첨가물을 조합해 ‘쓰레기’를 ‘최상품 먹을거리’로 탈바꿈시켰던 그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식품첨가물은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이다”고 자백한다.
그에 따르면 커피에 습관적으로 넣어 먹는 프림은 물과 식용유, 첨가물만으로 이뤄져 있다. 한 건강음료는 선인장에 기생하는 벌레를 분쇄해 만든 염료로 착색되고, 웰빙바람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포장 야채’는 살균제로 몇 번씩 소독되고 화학약품을 넣어 바삭바삭한 것처럼 만든다. 또 아이들이 즐겨먹는 미트볼 역시 폐기 직전의 쓰레기 같은 고기에 첨가물을 다량 섞어 만든다. ‘첨가물의 위력’을 단적으로 보여준 한 육류상품에 대해 그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들어보면 이렇다. “소뼈를 깎아 모아 애완견 사료로나 쓰는 잡육, 흐물흐물해져 물이 질질 흐르는 것을 갖고 와 ‘쓸데가 없겠냐’고 묻는 업자에게 나는 이렇게 처방 해줬다. 계란생산이 끝난 값싼 닭은 저며 섞은 뒤 질겨질 것에 대비해 대두단백을 섞었다. 이어 첨가물의 조합이 이루어진다.
맛을 내기 위해서라면 두말할 것도 없이 화학조미료와 향료를 쓴다. 아울러 씹을 때 매끄러움을 주기 위해 라드와 변성전분을 넣고, 공장의 기예작동을 원화할게 하기 위해 증점제와 윤화제도 넣는다. 또 먹음직스런 색깔을 내기 위해 색소를, 보존기간을 늘리기 위해 보존료-ph조정제-산화방지제 등을 쓴다. 여기에 빙초산을 희석해서 캐러멜색소를 색을 내고 화학조미료로 맛을 맞추면 그럴듯한 소스가 된다. ”사람이 먹을 것을 만드는 것인지, 화학실험실에서 독성물질을 만드는 것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이렇게 만든 음식을 자녀가 먹는다고 생가하면…. 그는 “식품 회사 사람들은 자신의 공장에서 만든 제품은 먹지 않는다”는 말로 식품첨가물의 무자비한 사용을 강조했다. 식품첨가물은 그야말로 ‘마법의 가루’이다.
그러나 먹는 사람의 건강은 염두에 두지 않는 마법의 가루라는데 문제가 있다. 맛은 화학조미료가, 곰팡이 억제는 소르빈산이, 변색방지는 산화방지제가, 새콤한 향취는 산미료가 해결해준다. 사카린과 스테비아, 감초오 같은 감미료는 성인병을 유발하는 염분의 농도는 그대로인데도 마치 짠맛이 크게 줄어든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 있다. 진물이 질질 흐르는 데가 물컹거리는 저급 명란젓도 인산염, 아질산, 유기산염과 같은 첨가물 액에 하룻밤만 담가놓으면 투명한 듯 맑고 윤이 잘잘 흐르는 고급제품으로 둔갑한다. 어디 이 뿐인가? 단무지, 간장, 설탕과 식초 등 부엌에 있는 대부분의 먹을거리는 ‘식품첨가물의 요술’이 낳는 산물이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첨가물이 몸에 해롭다면 정부가 이를 음식에 놓도록 허락 했겠는냐는 희망에 찬 질문일 텐데, 아베 쓰카사의 대답은 역시 절망적이다. 첨가물은 처음에 사용 허가를 받기 위해 일일이 독성 테스트를 거치지만, 그것은 한 가지 물질만 섭취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보통 20가지가 넘는 첨가물이 든 식품에서, 이것들을 동시에 먹을 때 어떻게 될지는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식품첨가물의 홍수 속에서 건강을 지킬 방법은 물론 있다. 우선 얼마 전 비로소 공개된 식품첨가물 표기를 면밀히 따져보면서 화학물질을 쓴 가공품을 소비자 스스로 가려내 먹지 않는 것이고, 나아가 자신이 직접 음식을 담가먹는 것이다.
<아질산염등 식품첨가물, 암심장병 유발 논란>
식품첨가물은 암당뇨병심자병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는 논란에 휩싸여 있다. 붉은색을 내는 아질산엽을 과다 섭취할 경우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부 신생아의 헤모글로빈 수치를 떨어뜨리는 사례가 보고돼 있다. 타르계 색소도 암과 알레르기 질환 유발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조미료 등에 많은 MSG는 천식고혈압 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미국에서는 신생아용 음식에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햄버거피자 등에 주로 사용되는 푸르마산은 생식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식품첨가물은 대부분 소량이라도 장기간 섭취하거나 한꺼번에 대량 섭취할 경우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 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 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의 연구결과를 통해 사람이 매일 섭취해도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정도의 일일허용섭취량(ADI)을 지정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정청이 식품첨가물에 관한 규제에 사용하고 있는 기준도 대부분 코덱스 규정에 근거한다. 식약청 영양기능식품본부 김명철 본부장은 “ADI 한도 내에서 섭취한다면 아토피 등 일부 알레르기성 질환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건강상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며 “가공식품이 암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학계의 정설이 없는 가운데, 일부 연구결과에 의존해 국가정책을 바꾸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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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13
  • 저작시기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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