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교육에서의 수행평가 (교수-학습 모형에 따른 평가 방안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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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들어가며

II. 미술교육에서의 수행평가

내가 생각해본 수행평가

본문내용

또한 이러한 평가 자료는 학습자들의 관심과 흥미, 수준 등을 제시해줌으로 다음 학습내용 선정의 범위를 결정하는 근거가 될 수 있으며 학습자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하며 인간을 이해하는 사회적 가치관의 형성과도 관련된, 학습자의 삶과 관련된 의미 있는 미술교과 시간을 계획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 될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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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과정평가원 연구토론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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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1998). 미술교육의 새로운 평가 방향. 박영배외 평가방법탐구. 서울: 형설출판사 pp. 205-230
박소영 외(1997). 제7차 미술과 교육과정 개발연구. 연구보고 CR 97-26. 서울: 한국교육개발원
백순근(1998). 수행평가의 이론과 실제, 원미사
이돈희 외(1997). 미술 I 국가공통 절대평가 기준 개발 연구. 서울: 한국교육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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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1998). 개인차를 고려한 교수학습 및 평가 방안 연구. 연구보고
RRC 98-1. 서울: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1998). 국가 교육 과정에 근거한 평가 기준 및 도구 개발 연구. 연구보고
RRE 98-3-10 서울: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1998). 개인차를 고려한 교수학습 및 평가 방안 연구. 연구보고서
RRC98-1. 서울: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육과정 평가원(1999). 초 중등학교 교과별 수행평가의 실제 (10) ORM 99-3-10, 서울: 한국교육과정 평가원
한국교육과정 평가원(1999). 초 중등학교 교과별 수행평가의 실제 (10) ORM 99-3-12, 서울: 한국교육과정 평가원
황정규(1994), 교육평가의 개혁, 교육 개혁과 평가의 발전 과제, 중앙 교육 진흥 연구소, pp. 3-6
Champman(1978). Approaches to Art Education, New York, p.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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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zero, Illinois.
Mollenhauer, K. (1996) Grundfragen asthetischer Bildung : Weinheim und
Munchen.
내가 생각해본 수행평가
<화가 따라하기!>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을 따라 그려보고 다시 재해석 해 봄으로써 그 화가들의 삶과 생각을 이해해 본다. 그렇게 함으로써 몇 십, 몇 백년을 넘나드는 시간과 공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고 자신도 그 화가와 같은 자부심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미술을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ex)
파블로 피카소
프랑스의 입체파 화가.
국적 : 프랑스
활동분야 : 예술
출생지 : 에스파냐 말라가
주요작품 : 《아비뇽의 아가씨들》(1907), 《게르니카》(1937)
모든 미술 장르에 관심이 있던 피카소는 조각과 도자기 제작에 이르기까지 그의 예술적 탐미를 그치지 않았다. 모든 예술에서 새롭게 변형돼 낯설게 보이는 것은 모두 '피카소적이다' 할 정도로 그의 파격은 끝이 없었는데, 그가 심취한 것 중 하나가 과거의 유명 작품을 '피카소적'으로 리메이크 하는 것이었다. 들라크르와의 '알제리의 여인들', 마티스의 '오달리스크',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이 리메이크 되었다. 특히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은 수십 점이나 리메이크 됐다. 피카소의 '시녀들' 시리즈는 이곳 피카소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같은 작품을 수십 번씩 다른 느낌으로 제작해 원본과는 다른 현대적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놀라운 그의 재능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다.
나는 미리 세워 놓은 미학의 기반에서 선택하지 않는다. 하느님도 사실은 하나의 예술가일 뿐이다. 그는 기린과 코끼리와 고양이를 발명하셨다. 그분은 어떠한 스타일도 갖고 있지 않다. 그는 여러 가지를 시도했다. 조각가도 마찬가지다. 나는 기본적으로 우리시대의 문화적 불만과 태도에 호흡을 맞추고 있는 독창적 예술가다. " 이는 그가 구가한 삶과 예술에 대한 당당한 발언이자 자기 정체성을 요약한 말이다.
-피카소-
이것은 파블로 피카소의
정치적인 견해이다.
피카소의 상상력은 대단한 것 같다.
어릿광대(1923)
이 초상화의 모델은 피카소의 친구인 카탈로니아 화가 하신토 살바도이다.
이탈리아 희극의 표현적인 특질은 화가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이그림의 색칠된 부분과 섬세하게 묘사된 드로잉의 상반적인 관계어서 우리는 피카소의 삼차원적 형태의 재현에 대한 실험과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알게 된다. 그것은 이 시기 구상회화에서 보이는 그의 주된 관심사였다.
우는여인(1937)
게르니카에서 사용된 표현적인 고안들이 이 그림에서 다시 보인다. 녹색 및 황토색 색채 또한 이 시기의 피카소 작품에서 표현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대부분의 이러한 작품들은 시대의 긴장감과 극적인 드라마를 전달하기 위하여 제작되었다.
머리빚는 여인(1940)
이 작품의 구성은 1920년대말과 1930년대 초의 초현실주의적 장면을 연상시킨다.
전통적인 작가의 공간에 입체주의에서 취한 불안정한 한 인물이 위치하고 있다.
입체주의는 더 이상 실험적인 방법으로서가 아니라 괴물을 환기시키는 표현적인 수단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느낌>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들을 따라 그려보며 피카소의 세계와 여러 가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파블로 피카소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긍지 그리고 그 사람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들이 많아져 화가들의 생각을 엿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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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1.14
  • 저작시기2004.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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