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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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머리말

Ⅱ. 본문
1.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최고의 행복이다.
2.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 때 행복감을 느낀다.
3. 떳떳하게 살게 된다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4.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 수 있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5. 진정한 나를 발견함으로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6. 감사하고 기도할 줄 알아야 더욱 행복하다.
7. 건강해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Ⅲ. 꼬리말

본문내용

믿지 않는다면 더더욱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현재에 나의 모습은 과거의 행동과 습관으로 인해 만들어 졌고, 미래에 나의 모습은 현재의 행동과 습관으로 만들어 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동양인과 서양인은 행복관이 다르다. 대체로 동양인은 소극적 행복관을 가지고, 서양인은 적극적 행복관을 가진다. 중국의 유명한 학자인 호적 박사는 동양 문명은 지족의 문명이요 , 서양의 문명은 부지족의 문명이라고 했다. 간결한 표현 속에 동서 문명의 근본적 차이를 옳게 지적했다. 지족은 만족할 줄을 아는 것이요, 부지족은 만족할 줄을 모르는 것이다. 서양인은 현실에 불만을 느끼기 떠문에 현실을 개혁하려고 적극적 노력을 한다. 그 결과 물질문명이 발달했다. 그러나 동양니은 현실이 불만스러워도 그것을 만족하게 생각하려고 한다. 그 결과 현실을 개조하려는 적극적 노력을 아니한다. 그래서 물질문명이 뒤떨어지고 말았다. 현실에 대한 욕구불만은 향상의 원동력이 되고 현실에 대한 만족은 향상을 저해시킨다. 따라서 무조건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만족해 하면서 행복해 하면 안된다. 만족은 하되 자기 개발을 꾸준히 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상의 말한 행복론을 한 마디로 언급하면 인간답게 사는 길에서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선하게 최선을 다해 사는 길이 인간의 길이며, 그렇게 살면 그것이 행복이라는 확신을 가져야겠다. 양심의 명대로 삶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고, 이상의 추구와 일에서 보람을 찾고, 가정의 사랑과 화목 속에서 안정을 구하고, 이웃 사랑에서 나의 존재 가치를 확인하고, 내 자아의 세계를 성찰하고, 주체성을 찾음으로써 나의 세계 속에서 나를 높이고, 감사와 기도하는 믿음 속에서 불안을 잊고 안심입명하는 삶이 행복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상을 보수를 위주로 생각하는 자는 더 값진 정신적인 평화와 보람을 잃게 될 것이다. 이러한 진실을 알았다고 곧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복은 지에 있음이 아니요, 행에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거니와, 나의 위치를 자각함으로써 그 직분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닦아나가는 자세가 행복인 것이다. 그러므로, 행복은 덕을 알고 인지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 하는 데 있는 것이다. 알고 실천하는 데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경지에 가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현재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되 자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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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2.23
  • 저작시기200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9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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