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행경과
5. 치료
6. 약물요법
7. 정신사회학적 치료
8. 가족 중에 환자가 있는 경우 주의해야 할 사항
2. 원인
3. 증상
4. 진행경과
5. 치료
6. 약물요법
7. 정신사회학적 치료
8. 가족 중에 환자가 있는 경우 주의해야 할 사항
본문내용
다.
이상의 방법으로 안 되는 응급한 상황일 때는 가지고 있던 약을 더 먹게 하거 나 주치의에 게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한다.
c. 다음과 같은 태도를 취해서는 안된다.
ㆍ빈정거리거나 놀리는 말투.
예) "나는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데 너는 고성능 안테나를 단 모양이지?
ㆍ아주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
예) "귀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세상에 어떻게 그럴 수가!"
ㆍ잘못 들었다고 설득하거나 위협하는 것.
예)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주위에 아무도 없는데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들리니?"
"내가 보기엔 네가 미친 것 같다. 당장 입원하자"
② 망상으로 인한 행동
: 사실과 전혀 다른 잘못된 생각으로 환자는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잘 설명하지 못하면서도 자신의 생각을 굳게 믿고 그것에 따라 행동한다.
다음과 같이 대처해야 한다.
a. 먼저 위험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 만약 환자 자신이나 타인에게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를 해야 하고 필요하면 입원도 고려해야 한다.
b. 위험하지 않을 때는 차분하게 기다리면서 다음과 같이 대처하도록 한다.
ㆍ그런 행동이나 말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대신에 바람직한 행동을 할 때에는 관심을 보여주고 칭찬을 해준다.
ㆍ아주 강한 망상적 믿음에 대해서는 논쟁을 피하되 환자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는 간단한 표현은 필요하며 일상생활 중의 다른 화재로 이야기를 돌린다.
ㆍ망상 그 자체보다는 동반되는 감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눈다.
예)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굉장히 화가 나겠구나"
c. 망상적 믿음과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반드시 구별해야 한다.
: 만약 망상적 믿음으로 인하여 위험한 행동을 할 경우 그런 행동의 결과로 예측 할 수 있는 것을 설명하여 자제하도록 하여야 한다. 그래도 자제가 안될 경우 허용될 수 없는 선을 미리 정해놓고 그 이상의 행동을 할 경우 더 적극적인 조치(예를 들면 입원 같은)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설명한다.
③ 환자가 음성증상이 심할 때
: 음성증상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위축되어 지내는 환자를 게을러졌다고 생각하고 비난하 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음성증상도 치료가 필요한 병적 현상이라는 점을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음성증상은 보통 약물치료만으로는 잘 회복되지 않으며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약물치료와 재활치료를 동시에 하는 것이다.
정신분열병 환자는 기본적인 대인관계 기술이 부족하고 대인불안을 가지고 있기 때문 에 사회적 만남을 피한다. 환자가 사회적인 만남을 피하는 경우 다음과 같이 대처한 다.
a. 심하지 안다면 어느 정도 허용해주는 것이 좋다.
: 특히 퇴원 직후에는 어느 정도 기다려 주는 것이 현명하며, 차차 환자가 덜 어려 워하는 상황부터 시작해서 대인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돕는 것이 좋다.
b. 심할 경우 재활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 환자가 아무 일도 하려고 하지 않을 때도 있다. 환자가 일을 하지 않으려 하는 것 은 음성증상 때문일 수도 있고 우울증 때문일 수도 있으며 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 거나 이전의 실패한 경험 때문에 겁이 나서 못하는 것 일 수도 있다.
c. 음성증상이나 우울증 때문이라면 약물치료 및 재활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 다.
d. 환자와 함께 실현 가능한 일부터 할 수 있게 도와주도록 한다.
ㆍ우선 환자가 일을 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평가한다.
ㆍ환자에게 남아 있는 능력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본다.
ㆍ환자가 비현실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어도 이를 무시해서는 안되며 그 목표를 실행 해가는 과정에서 우선 실행 가능한 현실적인 소목표를 세워 한 단계씩 실행해 나가 도록 격려한다.
이상의 방법으로 안 되는 응급한 상황일 때는 가지고 있던 약을 더 먹게 하거 나 주치의에 게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한다.
c. 다음과 같은 태도를 취해서는 안된다.
ㆍ빈정거리거나 놀리는 말투.
예) "나는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데 너는 고성능 안테나를 단 모양이지?
ㆍ아주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
예) "귀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세상에 어떻게 그럴 수가!"
ㆍ잘못 들었다고 설득하거나 위협하는 것.
예)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주위에 아무도 없는데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들리니?"
"내가 보기엔 네가 미친 것 같다. 당장 입원하자"
② 망상으로 인한 행동
: 사실과 전혀 다른 잘못된 생각으로 환자는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잘 설명하지 못하면서도 자신의 생각을 굳게 믿고 그것에 따라 행동한다.
다음과 같이 대처해야 한다.
a. 먼저 위험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 만약 환자 자신이나 타인에게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를 해야 하고 필요하면 입원도 고려해야 한다.
b. 위험하지 않을 때는 차분하게 기다리면서 다음과 같이 대처하도록 한다.
ㆍ그런 행동이나 말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대신에 바람직한 행동을 할 때에는 관심을 보여주고 칭찬을 해준다.
ㆍ아주 강한 망상적 믿음에 대해서는 논쟁을 피하되 환자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는 간단한 표현은 필요하며 일상생활 중의 다른 화재로 이야기를 돌린다.
ㆍ망상 그 자체보다는 동반되는 감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눈다.
예)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굉장히 화가 나겠구나"
c. 망상적 믿음과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반드시 구별해야 한다.
: 만약 망상적 믿음으로 인하여 위험한 행동을 할 경우 그런 행동의 결과로 예측 할 수 있는 것을 설명하여 자제하도록 하여야 한다. 그래도 자제가 안될 경우 허용될 수 없는 선을 미리 정해놓고 그 이상의 행동을 할 경우 더 적극적인 조치(예를 들면 입원 같은)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설명한다.
③ 환자가 음성증상이 심할 때
: 음성증상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위축되어 지내는 환자를 게을러졌다고 생각하고 비난하 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음성증상도 치료가 필요한 병적 현상이라는 점을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음성증상은 보통 약물치료만으로는 잘 회복되지 않으며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약물치료와 재활치료를 동시에 하는 것이다.
정신분열병 환자는 기본적인 대인관계 기술이 부족하고 대인불안을 가지고 있기 때문 에 사회적 만남을 피한다. 환자가 사회적인 만남을 피하는 경우 다음과 같이 대처한 다.
a. 심하지 안다면 어느 정도 허용해주는 것이 좋다.
: 특히 퇴원 직후에는 어느 정도 기다려 주는 것이 현명하며, 차차 환자가 덜 어려 워하는 상황부터 시작해서 대인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돕는 것이 좋다.
b. 심할 경우 재활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 환자가 아무 일도 하려고 하지 않을 때도 있다. 환자가 일을 하지 않으려 하는 것 은 음성증상 때문일 수도 있고 우울증 때문일 수도 있으며 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 거나 이전의 실패한 경험 때문에 겁이 나서 못하는 것 일 수도 있다.
c. 음성증상이나 우울증 때문이라면 약물치료 및 재활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 다.
d. 환자와 함께 실현 가능한 일부터 할 수 있게 도와주도록 한다.
ㆍ우선 환자가 일을 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평가한다.
ㆍ환자에게 남아 있는 능력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본다.
ㆍ환자가 비현실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어도 이를 무시해서는 안되며 그 목표를 실행 해가는 과정에서 우선 실행 가능한 현실적인 소목표를 세워 한 단계씩 실행해 나가 도록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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