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의 종류와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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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임질

매독

AIDS

사면발이

곤지름

음부포진(헤르페스)

연성하감

본문내용

이 지나면 수포들이 터져 궤양을 형성하며 회색빛 진물이 그 위를 덮게 된다. 그러면서 서서히 아물기 시작하는데 완전히 아물기까지는 약 2∼3주가 걸린다. 재발 감염은 1차 감염보다 경미하고 아무는 기간도 짧다. 또 전신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재발률은 매우 다양하여 제2형 헤르페스의 경우 80% 정도가 1차 감염 후 1년 이내에 재발한다. 재발 빈도 또한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1년에 5∼8회 정도 재발한다. 한동안은 재발이 없다가 어느 시기가 되면 재발이 잦게 나타나기도 한다. 치료는 항바이러스제로 하지만 증상이 나타날 때 억압하는 효과 정도이지 신경절에 자리잡은 바이러스를 완전히 소멸시키지는 못하므로 병은 거의 평생 동안 재발하게 된다. 항바이러스제를 쓰면 전염률을 낮출 수는 있지만 증상이 나타나고 있을 때는 배우자와의 성적 접촉을 피해야 한다. 배우자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헤르페스 백신이 연구중에 있다.
치료 - 단순포진균은 절대 몸에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치료될 수는 없다. 포진종기의 돌출은 악시글로너(조비락스)가 함유된 크림이나 약으로 죽일 수가 있다. 이 크림은 남성의 성기에 직접 바르므로 효력이 좋다. 질내 포진에 크림을 바르기는 더욱 어렵다. 그래서 조비락스 정제(알약)는 여성에게 더 효과적이다. 음부를 씻고 건조시킨 후 조비락스 크림을 사용하면 포진 발생을 약화시킬 수 있다.
연성하감
원인균은 박테리아이며 감염 후 2∼3일에 주로 외음부에 작고 빨간 뾰로지가 생기는데, 곧 고름이 생겨 터져 얕은 궤양이 된다. 궤양은 주위의 정상조직과 뚜렷이 구분되고 둥그런 모양의 궤양 주변은 불규칙하다. 궤양의 뿌리부분은 주변과 함께 말랑말랑하여 연성하감이라고 한다. 매독에서 나타나는 딱딱한 경성하감과 다르다. 연성하감 부위를 누르면 아프지만 전신적 증상은 없다.
증상 - 질환으로서 성접촉 후 수일간의 잠복기를 거쳐서 처음에는 한 개의 구진이 나타나며 곧 이어 통증이 동반된 지저분한 표면을 보이는 궤양이 나타난다. 연성하감은 대개 화농성 분비물을 보이며 치료하지 않으면 점차 확대되어 궤양끼리 합쳐지면 서혜부 임파절을 침범, 임파선을 폐색을 초래하여 임파종부를 일으킬 수도 있다.
치료 - 동통성의 다발성 궤양과 국소 임파절의 화농 및 종창 등의 임상적 소견과 병변부의 가검물 채취로 도말염색 및 배양검사를 시행하여 병원체를 증명함으로 진단할 수 있고 치료에는 Sulfa계의 약제를 투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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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4.24
  • 저작시기2005.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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